로그인
News
Climate & Risk
Company&Action
Governance&Policy
Campaign&Communication
Partnership&Event
구독하기
News
Climate & Risk
Company&Action
Governance&Policy
Campaign&Communication
Partnership&Event
Search 플래닛 리터러시
전체기사
Industrials
2025-05-08
LG화학-포스코, 탄소중립 실현 CCU 기술 실증 본격화
LG화학 CTO 이종구 부사장은 “이번 LG화학과 포스코홀딩스 간의 협력은 단순한 협업을 넘어, 철강과 화학 산업이 함께 주도하는 탄소중립 시대를 여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LG화학은 기존 산업 구조에 머무르지 않고 전 세계 산업의 탄소 저감 및 지속가능한 혁신 기술을 선도하기 위한 도전과 도약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Industrials
2025-05-08
Governance&Policy
2025-05-07
탄소감축이 산업경쟁력…일본 GX 전략, 한국에 주는 경고
현재 일본은 GX를 단지 환경정책이 아닌 산업구조 재편의 계기로 삼고 있다. 수소, 전기차, 배터리, SAF 등 핵심 산업에 대규모 기금을 투입하고 민관 R&D 협력을 강화하는 방식이다. 한국도 RE100, 탄소중립 산업단지, 수소경제 로드맵 등 각개 과제를 추진하고 있으나 부처별 분절적 접근으로 인해 시너지와 일관성이 떨어진다.
Governance&Policy
2025-05-07
Governance&Policy
2025-05-01
중국, 탄소중립 정책 강화...감축률 18.0% 달성은 어려울듯
“중국은 청정에너지 확대, 에너지소비 규제 방식 전환, 탄소발자국 통계관리 강화 등을 통해 장기적으로 탄소중립 기반을 강화하려는 전략을 유지하고 있다”
Governance&Policy
2025-05-01
Financials
2025-04-30
"녹색 전환 이끄는 핀테크…한국형 정책 기반 마련 절실"
보고서는 "중소기업이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측정·보고할 수 있도록 핀테크 기업이 참여하는 ‘금융배출량 플랫폼’을 정부가 적극 도입해야 한다"며 정책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현재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에 그린핀테크는 명확히 반영되어 있지 않은데 “사전 유권해석 등을 통해 그린핀테크 기업이 녹색금융의 공식 영역에 포함돼야 한다”고 밝혔다.
Financials
2025-04-30
Financials
2025-04-29
스코프3까지 공개 의무화…아시아 금융규제당국, ISSB 도입 확산
아시아 주요 국가의 금융당국은 온실가스 배출량 공개와 관련 전체 응답 기관의 42%는 기업들에 대해 스코프(Scope) 1(직접배출), 스코프 2(간접배출), 스코프 3(가치사슬 전반 배출)까지 모두 공개하도록 의무화하거나 의무화를 추진 중이라고 답했다.
Financials
2025-04-29
Governance&Policy
2025-04-28
석탄 혼소 '퇴출' 선언한 RE100…"진정한 탈탄소만 인정한다"
글로벌 재생에너지 이니셔티브인 RE100(Renewable Electricity 100)이 '2024~25 기술기준(Technical Criteria)'을 개정해 발표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석탄 혼소(co-firing) 발전을 통한 재생전력 사용을 전면 금지한 부분이다. 석탄과 재생에너지를 함께 태워 생산한 전력은 낮은 탄소 감축 효과와 화석연료 수명 연장의 우려가 있어, RE100 이행 실적으로 인정하지 않기로 한 것이다.
Governance&Policy
2025-04-28
Industrials
2025-04-25
기후변화로 노동시장도 흔들…“겨울 이상저온, 실업률 악화”
연구팀은 "이상기온의 충격은 수개월 내에 사라지는 단기적 효과가 대부분이지만, 특정 산업 및 계절에 따라 예외적으로 구조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정부는 이 같은 기후변화와 노동시장 간 관계를 반영해 산업별·계절별 맞춤형 대응책 마련을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
Industrials
2025-04-25
News
2025-04-24
공정위, 포스코의 친환경 광고에 시정명령 부과
공정위는 "포스코의 ‘친환경’ 표현으로 소비자들은 ‘이노빌트’ 강재를 친환경 강재로 인식할 수 있고, '3대 친환경 브랜드'는 환경적 효능이 개선된 상품을 제공하는 브랜드인 것으로 오인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기후솔루션을 비롯 10개 시민사회단체들은 공동 논평을 통해 “포스코 사례는 기업 간 거래 제품이라도 과장 광고가 용인될 수 없다는 기준을 분명히 했다는 점에서 중대한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News
2025-04-24
Company&Action
2025-04-22
벨킨 임팩트 보고서...스코프1, 2 탄소중립 달성
벨킨의 가장 인기 있는 충전기 및 케이블 중 일부는 PCR가 85~90%인 제품 하우징 소재로 업데이트하고, 글로벌 재활용 표준(Global Recycling Standard) 인증을 받아 플라스틱이 없는 포장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이러한 이니셔티브를 통해 제품 하우징 소재의 CO2-eq 배출량을 최대 85%까지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Company&Action
2025-04-22
News
2025-04-21
전력수요 75% 늘고 탄소배출 22% 감소…‘2.6℃ 지구’ 막을 해법은 한국에 있나
특히 재생에너지 전환의 ‘속도와 규모’ 모두 재점검해야 한다. 2050년까지 67%를 재생에너지가 공급하는 세계 흐름에 비해, 한국은 RE100 이행률 12.5%, 전체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도 9% 내외에 불과하다. 이는 글로벌 밸류체인 편입 차단 위험을 야기할 수 있다. 저탄소 산업공정, 수소, 탄소포집기술 등은 아직 확산이 더딘 만큼 탈탄소 기술 선도는 물론 수요 창출형 정책 및 인센티브 제도 설계에 집중해야 한다.
News
2025-04-21
Energy
2025-04-21
국내 최초 태양광 중개 플랫폼 ‘SOLAR TRADE’...평가 및 매매 실적 누적 1000건 돌파
SOLAR TRADE는 2015년 론칭된 국내 최초 태양광발전소 중개 플랫폼이다. SOLAR TRADE 이후 이를 벤치마킹한 수많은 유사 플랫폼이 등장했지만, 현재까지 서비스를 지속하는 플랫폼은 SOLAR TRADE가 유일하다.
Energy
2025-04-21
Governance&Policy
2025-04-17
EU 공급망 실사 의무화…‘리스크 매핑’과 자원 추적 전략 시급
EU 지침은 2029년부터 실사 관련 내용을 연 1회 이상 의무 공시하고, 고충처리 절차 운영, 조치 이행에 대한 모니터링까지 요구한다. 배터리 자동차 섬유 광물 등 핵심 업종은 ESG 팀과 법무, 구매 부서를 중심으로 한 내부 TFT 구성과 함께, 공인 대리인 지정을 포함한 EU 내 행정 대응 시스템 마련에 나서야 한다. 특히 국내보다는 해외 사업장(협력사) 관리에 역점을 둬야 할 상황이다.
Governance&Policy
2025-04-17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