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한국경제서 23년간 디지털 전략, 미디어 전문 기자로 일했습니다. 중앙대 신문방송학부,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서 온라인저널리즘, 소셜미디어, 디지털스토리텔링 등을 주제로 15년 이상 강연했습니다. 미래 세대의 기후 복지를 상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