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순

최진순

서울신문, 한국경제서 23년간 디지털 전략, 미디어 전문 기자로 일했습니다. 중앙대 신문방송학부,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서 온라인저널리즘, 소셜미디어, 디지털스토리텔링 등을 주제로 15년 이상 강연했습니다. 미래 세대의 기후 복지를 상정합니다.

"이대로면 반도체 기업 경쟁력 잃는다"
News
"이대로면 반도체 기업 경쟁력 잃는다"
산업통상자원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재생에너지 확대를 골자로 하는 '장기 전력수급기본계획'이 나왔지만 다른 나라에 비해 그 속도는 더디다. 이미 한국도 COP28에서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용량을 3배로 늘리겠다고 약속했으나 수많은 장애물이 이 목표의 실현을 방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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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시대, 양식업의 미래는?
Interview
탄소중립시대, 양식업의 미래는?
시간과 비용 문제로 지주식 유기농 김은 전국 김 생산량의 10% 정도에 그친다. 이 가운데 태안 지역은 지주식 김 양식의 메카다. 규모는 240여 헥타르에 달한다. 조수간만의 차가 이를 가능케 했다. 김이 바다에 잠겼다 노출됐다 반복하는 과정에서 햇빛을 받아 불순물과 이물질이 없어진다. 이 과정서 김이 스스로 살아남는 힘을 갖는 덕분에 약품을 쓸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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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대담] 2024 기후 담론을 이야기하다
Interview
[창간 대담] 2024 기후 담론을 이야기하다
플래닛리터러시는 기후위기를 둘러싼 이해관계자인 기업, 정부, 시민 등이 맞닥뜨린 이슈를 이해하고 새로운 좌표를 연결하는 데 초점을 둔 매체다. 창간에 즈음해 한국의 기후 위기 담론을 담고자 언론 및 학계, 컨설팅 현장에 있는 이해관계자들을 모아 지난 5월 31일 에스코토스컨설팅 회의실에서 논의의 자리를 마련했다.
Interview
EU 재생에너지 확산...'그린 딜' 로드맵
Energy
EU 재생에너지 확산...'그린 딜' 로드맵
EU를 관통하는 '미래에도 적용할 수 있는 정책'은 기후친화적 사회·경제 회복 프로그램인 동시에 투자 패키지를 뒷받침하는 구조다. 에너지 정책은 국가의 미래 경쟁력 그 자체다. 빗나간 정책과 기업 대응은 글로벌 공급망에서의 주도권을 순식간에 잃을 수 있다. EU의 비전과 실천에서 서둘러 배워야 한다.
Energy
파트너십&서비스를 소개합니다
Partnership
파트너십&서비스를 소개합니다
플래닛리터러시 파트너십플래닛리터러시는 지속가능성을 위한 지식과 전문가그룹의 허브 플랫폼입니다. 산업, 학술, 정책, 시민 활동을 지원하고 도울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합니다. ESG, CSR, 지속개발 목표(SDGs),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과 관련된 목적과 행동이 사회경제적, 정치문화적 맥락에서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발견해 기업의 지속가능 성장과 사회적 역할을 위한 전략적 내러티브 (Narrative)와 스토리를 개발합니다. 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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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순환경제 구축의 과제
Report
플라스틱 순환경제 구축의 과제
플래닛리터러시는 2021년 GS칼텍스 '플라스틱 리터러시' 캠페인을 기획한 에스코토스컨설팅의 플라스틱 자료를 토대로 '플라스틱의 기본 이해‘와 ’플라스틱 순환의 현재와 과제‘로 재구성했다. 플라스틱 리터러시의 모든 것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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