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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454 Posts
Governance&Policy
2026-10-17
정부, 2035년까지 1,000조원 투입해 녹색대전환 추진…산업 탈탄소·재생에너지 확대
정부가 2035년까지 재정과 정책금융 등 1,000조원 규모의 재원을 투입해 산업 탈탄소화와 재생에너지 확대,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 등을 추진한다. 기후위기 대응을 넘어 녹색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국내 제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다만 대규모 재원 투입의 실효성을 확보하려면 민간투자 유인과 구체적인 사업 이행계획, 온실가스 감축 성과에 대한 검증이 뒷받침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Governance&Policy
2026-10-17
Company&Action
2026-10-17
TNFD, 자연 관련 기업 리스크 평가 지침 개정
자연 관련 재무정보 공개 태스크포스(TNFD)가 기업의 자연 관련 의존성·영향·위험·기회를 평가하는 핵심 지침인 ‘LEAP 접근법’의 개정판(LEAP 2.0)을 발표했다.
Company&Action
2026-10-17
News
2026-10-12
첫 상업용 종이병 공장…연 4000만개 생산
펄펙스의 섬유 병은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생산된 목재 펄프를 원료로 사용하며, 제품 설계상 숨겨진 플라스틱을 포함하지 않는다. 기존 가정용 종이·판지 재활용 체계에서 재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News
2026-10-12
Company&Action
2026-10-08
글로벌 기업, 지속가능성 투자 늘리면서도 ‘선택과 집중’…“ROI·회복탄력성 따진다”
딜로이트의 이번 보고서는 결국 글로벌 기업의 지속가능성 전략이 ‘더 많은 활동’에서 ‘더 높은 사업가치를 만들어내는 활동’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지속가능성은 더 이상 기업의 부수적인 ESG 프로그램에 머무르지 않고, 기술·데이터·공급망·리스크 관리·제품 혁신을 결합해 기업의 경쟁력과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경영 과제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Company&Action
2026-10-08
Governance&Policy
2026-09-28
미래 전력수급에서 원전의 역할, 국민과 함께 논의한다
그간 이재명 정부의 탈탄소 정책에서 원전은 ‘주력 전원’이라기보다 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탄소배출을 줄이는 무탄소 전원 중 하나로 논의돼 왔다. 그러나 환경·탈핵 진영에서는 원전을 탈탄소 전원으로 인정하더라도, 중대사고 위험-사용후핵연료 및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문제-재생에너지·ESS·전력망에 대한 투자와의 자원 배분 등을 들어 반발하고 있다.
Governance&Policy
2026-09-28
Financials
2026-09-27
뉴욕주, 첫 ESG 일반채권 발행…교통·교육·환경사업에 3억1890만달러 투입
지방정부가 도로·대중교통·학교·상하수도·환경·에너지 등 장기 투자가 필요한 사업을 추진할 때 사업 자체의 ESG 성격을 명확히 정의하고, 성과지표와 자금 사용처를 투명하게 관리한다면 지속가능금융과 연계할 수 있는 여지가 커진다. 뉴욕주의 사례는 ESG가 민간기업의 경영평가를 넘어 지방정부의 정책사업 선정과 재정조달, 투자자와 시민에 대한 책임성까지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Financials
2026-09-27
Company&Action
2026-09-20
아마존 주도 ‘기후 서약’, 신규 가입 기업 107곳…전년보다 19% 증가
아마존과 기후변화 대응단체 글로벌 옵티미즘(Global Optimism)이 공동 주도하는 기업 기후행동 연대인 ‘기후 서약(The Climate Pledge)’에 지난해 107개 기업이 새롭게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가입 기업 수는 전년보다 19% 증가했다. 전체 서명 기업도 700곳을 넘어섰다. 기후 서약은 지난 2019년 아마존과 글로벌 옵티미즘이 공동 설립했다.
Company&Action
2026-09-20
News
2026-09-20
가축 분뇨도 에너지로 생산한다
생산시설을 대상으로 우분 원물부터 고체연료 제품까지 각 공정 단계별 물질·에너지 수지와 품질, 수분함량을 분석한다. 염분과 인 농축의 과학적 근거를 확보하고 고체연료화 잠재량도 산정하여 생산된 연료가 사용처에서도 문제없이 지속적으로 활용되도록 기반을 마련한다. 잠재량은 실 배출량(우분)에 수거가능률, 품질적합률, 공정수율을 곱하여 측정한다.
News
2026-09-20
Financials
2026-09-03
미 16개 주 법무장관, 주요 회계법인에 경고…트럼프 정부 반ESG 기조 확산
IFAC·AICPA·CIMA 조사에 따르면 세계 대기업의 4분의 3이 지속가능성 정보의 일부에 대해 이미 외부 검증을 받고 있으며 이 가운데 회계법인이 검증을 담당하는 비중은 59%에 이른다. 결국 이번 사안의 더 큰 파장은 ‘기후공시의 종말’보다는 미국과 유럽·아시아 사이의 공시체계 분절이 심화되는 데 있을 가능성이 높다.
Financials
2026-09-03
Governance&Policy
2026-09-02
2027년 기후부 예산안 25조 7,319억 원...기후 변화 대비 물관리 챙긴다
빈번해지는 기상재해 관련 예산도 대폭 증액했다. 도시침수 예방을 위해 강남역·광화문 대심도 빗물터널과 도림천 일대 지하방수로 설치사업에 대한 투자를 강화해 2029년 홍수기 전까지 주요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221억원 규모의 예산에서 내년도 예산은 268.8%가 증가한 815억원을 투입한다.
Governance&Policy
2026-09-02
Company&Action
2026-08-31
자연자본공시 실무 안내서·LEAP 해설서 배포
리프(LEAP)는 자연자본공시의 표준 분석 절차로, △사업장이 자연과 접하는 지점을 찾고(Locate) △기업이 자연에 얼마나 의존하고 어떤 영향을 주는지 진단하며(Evaluate) △이에 따른 위험과 기회를 평가한 뒤(Assess) △대응 전략을 세워 공시를 준비하는(Prepare) 네 단계로 구성된다. 자연전환계획은 기업이 자연 생태계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줄이고, 자연자본을 회복시키는 방향으로 기업 경영 방식을 개편하는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가리킨다.
Company&Action
2026-08-31
Health
2026-08-28
필립스, 헬스케어 첫 ‘EU 녹색채권’…“ESG가 자본조달 경쟁력으로”
유럽 시장을 겨냥하는 국내 의료기기 기업이라면 변화가 더 직접적이다. 제품의 에너지 효율, 탄소배출량, 원재료의 지속가능성, 공급망 배출량, 제품의 수리·재사용·재활용 가능성 등을 측정하고 데이터화하지 못하면 향후 글로벌 조달시장과 투자시장에서 경쟁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 국내 의료기업에도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 친환경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것을 단순히 ‘ESG 비용’으로 볼 것이 아니라, 녹색채권과 지속가능금융을 끌어올 수 있는 사업 자산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Health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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