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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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중앙은행, 고탄소 산업일수록 담보가치 낮게 평가
Financials
유럽중앙은행, 고탄소 산업일수록 담보가치 낮게 평가
유럽중앙은행(ECB)이 은행에 유동성을 공급할 때 적용하는 담보 평가 체계에 처음으로 '기후 요소(climate factor)'를 도입했다. 기후변화에 취약한 기업이 발행한 회사채일수록 담보가치를 더 낮게 평가해, 은행이 같은 채권을 맡기더라도 빌릴 수 있는 자금 규모를 줄이는 방식이다.
Financials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행전략’ 발표…지방정부 중심 2050 탄소중립 추진
News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행전략’ 발표…지방정부 중심 2050 탄소중립 추진
정부는 지역 특성에 맞는 온실가스 감축 우수모델을 발굴해 표준화하고 지방정부가 활용할 수 있도록 사례를 체계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탄소중립 성과는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 반영하고 우수 지자체에는 포상과 사업비 지원 확대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
News
ESG 공시, 2028년 자산 10조 이상 상장사부터 의무화...스코프 3 유예 등 기업 부담 완화
Governance&Policy
ESG 공시, 2028년 자산 10조 이상 상장사부터 의무화...스코프 3 유예 등 기업 부담 완화
기업 부담이 가장 큰 스코프3 공시는 기존 계획대로 3년 유예된다. 가치사슬 전반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의미하는 스코프3는 공시 대상 기업별로 2031년부터 순차 적용된다. 중소기업기본법상 소기업 가운데 탄소다배출 업종이 아닌 기업은 공시 대상에서 제외된다.
Governance&Policy
스타벅스, 2030 탄소감축 목표 재검토…"배출량 90% 차지하는 공급망이 발목"
Retail&Consumer
스타벅스, 2030 탄소감축 목표 재검토…"배출량 90% 차지하는 공급망이 발목"
스타벅스의 이번 결정은 글로벌 기업들이 자체 사업장의 탄소 감축은 상당 부분 진전시켰지만, 공급망 배출 감축에서는 예상보다 훨씬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스코프 3 배출이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소비재 기업들은 농업, 원재료, 물류까지 포함한 가치사슬 전반의 구조적 변화 없이는 기존의 탄소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다는 현실을 드러냈다.
Retail&Consumer
폐의류·폐타이어, 고품질 재생원료로…정부, 2030년까지 730억 투입
News
폐의류·폐타이어, 고품질 재생원료로…정부, 2030년까지 730억 투입
정부가 폐의류와 폐타이어를 고품질 재생원료로 활용하기 위한 연구개발(R&D)에 본격 착수한다. 유럽연합(EU)의 에코디자인 규정(ESPR) 등 강화되는 국제 환경규제에 대응하고, 순환경제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재생원료가 경제성을 갖고 지속적으로 거래되는 시장'을 만드는 정책까지 연결되는 게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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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공급망 '불법 산림벌채' 의무실사 도입…EU 기준 맞춘다
News
영국, 공급망 '불법 산림벌채' 의무실사 도입…EU 기준 맞춘다
영국 정부가 기업들에게 공급망에서 불법 산림벌채와 연계된 원자재 사용 여부를 의무적으로 확인하도록 하는 새로운 규제 도입에 나선다. 유럽연합(EU)의 산림벌채방지규정(EUDR)과 핵심 기준을 맞추기로 하면서 영국과 거래하는 글로벌 기업들의 공급망 관리 기준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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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자동차 순환경제 규정 최종 확정…신차 재활용 플라스틱 의무화·폐차 수출 규제 강화
Industrials
EU, 자동차 순환경제 규정 최종 확정…신차 재활용 플라스틱 의무화·폐차 수출 규제 강화
유럽연합(EU)이 자동차 산업 전반에 순환경제 원칙을 적용하는 새로운 규정을 최종 확정했다. 차량 설계 단계부터 폐차 처리까지 전 생애주기에 걸쳐 재사용과 재활용을 의무화하고, 자동차 제조사의 책임을 폐기 시점까지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현대자동차와 기아를 비롯한 국내 완성차 업체들은 EU 수출 차량의 설계 단계부터 재활용 소재 사용 비율을 높이고, 차량 분해와 재활용이 쉬운 구조를 반영해야 한다.
Industrials
'탈플라스틱' 속도 낸다…폐기물부담금 제도 손질 나선 정부
News
'탈플라스틱' 속도 낸다…폐기물부담금 제도 손질 나선 정부
정부는 특히 현행 부담금 요율이 2012년 이후 한 차례도 조정되지 않아 급증하는 플라스틱 폐기물 처리 비용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으며, 제조업계의 친환경 소재 전환이나 재생원료 사용을 유도하는 가격 신호 기능도 약화됐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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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으로 환경 현안 해결…응용제품 상용화 시동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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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으로 환경 현안 해결…응용제품 상용화 시동 건다
정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환경 분야 신기술의 조기 상용화에 나선다. 기후위기 대응과 국민 안전 등 환경 현안 해결에 AI를 접목한 제품과 서비스를 1~2년 안에 시장에 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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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법원, 토털에너지에 "고객 배출까지 포함한 기후위험 공개·대응"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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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법원, 토털에너지에 "고객 배출까지 포함한 기후위험 공개·대응" 명령
프랑스 법원이 에너지기업 토털에너지(TotalEnergies)에 자사 석유·가스 제품의 사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Scope 3)까지 포함한 기후 위험을 공개하고 대응 계획을 마련하라고 판결했다. 기업의 기후 책임 범위를 스코프3 배출까지 확대해 인정했다는 점에서 향후 글로벌 기후소송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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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데이터 한곳에…AI 기반 적응정보 플랫폼 구축
Climate&Risk
기후위기 데이터 한곳에…AI 기반 적응정보 플랫폼 구축
국립환경과학원은 현재 부처별로 분산된 기후 관련 데이터를 공통 기준에 따라 연계·제공하는 통합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지난해 물환경과 해양수산 분야 데이터 연계를 완료한 데 이어 올해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농축식품 및 보건 분야까지 구축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Climate&Risk
배터리 재생원료 인증제도 시범사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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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재생원료 인증제도 시범사업 착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25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폐배터리 재활용 기업 6개사와 한국환경공단이 참여하는 ‘배터리 재생원료 생산 인증제도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새빗켐, 성일하이텍, 에코프로씨엔지, 오르타머티리얼즈, 포스코HY클린메탈, 한국전구체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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