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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L, 정액 요금으로 10% 탄소 감축 시대 연다
Industrials
DHL, 정액 요금으로 10% 탄소 감축 시대 연다
국내 물류·해운·항공 기업들도 유사한 친환경 상품을 준비하지 않을 경우 글로벌 화주 이탈 가능성에 직면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무엇보다 전문가들은 SAF·친환경 연료 조달 체계의 선제 구축을 주문한다. 단순 탄소 상쇄를 넘어 실제 연료 전환 기반의 감축 상품을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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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탄소 네거티브’ 가속…아프리카 열대우림 복원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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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탄소 네거티브’ 가속…아프리카 열대우림 복원 전개
레인포레스트 빌더는 아프리카 대륙 전역에서 지역사회 및 정부와 협력해 과거 숲이었던 지역을 자연림으로 복원하는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토지 보존(Land Preservation)’ 방식을 적용해 프로젝트 지역을 자연림으로 집중 복원하는 한편, 인접 지역의 농업 생산성을 높여 열대우림과 농업이 장기적으로 공존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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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56% 대체하면 2040년 ‘폐기물 제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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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56% 대체하면 2040년 ‘폐기물 제로’ 가능
전 세계 플라스틱 '전(全)과정(whole life cycle of plastics)'의 탈탄소화에 기술적·정책적 전환이 병행하면 2040년 전후 실현 가능할 수 있을까? 코넬대 연구진에 따르면 플라스틱 오염 저감 정책을 단순한 재활용 확대가 아닌 에너지 탈탄소 전략과 통합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한국은 석유화학 수출 규모가 큰 만큼 전면적 생산 상한에는 소극적일 가능성이 있으나 대체소재·재활용 전환 속도는 높일 수 있다. 고탄소·일회용 제품군 감축 목표를 설정하는 한편 재생원료 비율 의무화로 절충적 접근을 강화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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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절반 가까이 공시 확대, "지속가능성 외부 소통 더 적극적"
Campaign&Communication
기업 절반 가까이 공시 확대, "지속가능성 외부 소통 더 적극적"
규제 환경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 기업들이 지속가능성 공시와 이니셔티브를 오히려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업의 절반 가까이가 외부 커뮤니케이션을 더욱 적극적으로 늘리고 있어 주목된다.
Campaign&Communication
태양광 앞세운 지방정부들…도시·마을 단위 ‘에너지 전환’ 가속
News
태양광 앞세운 지방정부들…도시·마을 단위 ‘에너지 전환’ 가속
지자체들이 재생에너지 사업에 속도를 내는 배경에는 기후위기 대응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에너지 비용 절감이라는 현실적 과제가 자리 잡고 있다. 도심형 옥상 태양광과 주민 참여형 발전소 모델은 각각 ‘공간 혁신’과 ‘수익 공유’라는 차별화된 전략을 내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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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2009년 ‘온실가스 위험성 평가’ 폐지…한국기업에 미칠 영향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자동차·에너지 산업의 온실가스(GHG) 배출을 규제해 온 법적 근거를 폐지하기로 했다. 2009년 도입된 이른바 ‘온실가스 위험성 평가(endangerment finding)’를 철회함으로써, 연방 차원의 기후 규제 체계를 사실상 원점으로 되돌리려는 의도다. EPA는 13일(현지시간) 해당 위험성 평가를 폐지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리 젤딘 EPA
캘리포니아發 기후공시 의무화…Scope 3까지 확대, 국내 기업도 영향권
Company&Action
캘리포니아發 기후공시 의무화…Scope 3까지 확대, 국내 기업도 영향권
미국 캘리포니아주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 의무를 대폭 강화하면서 글로벌 기업 경영 환경에 중대한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캘리포니아에 사업장을 둔 기업뿐 아니라, 해당 기업과 거래하는 글로벌 공급망 참여 기업에도 실질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했다. 무엇보다 Scope 3 배출량 공시가 의무화될 경우, 국내 수출기업이나 협력업체들도 배출 데이터 제공 요구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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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이용 신기술 3종, 첫 샌드박스 부여
Tech
순환이용 신기술 3종, 첫 샌드박스 부여
폐기물로 처리되던 에어컨 실외기에서 희토류 자석을 회수하고, 폐현수막으로 자동차 내장재를 생산하는 등 3건의 순환이용 신기술이 처음으로 규제특례(샌드박스)를 부여받았다. 해외 자원 의존도를 낮추고 환경 부담을 줄이는 순환경제 전환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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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의 시대 본격화"...SMR·대규모 저장장치(BESS) 부상
Energy
“전기의 시대 본격화"...SMR·대규모 저장장치(BESS) 부상
결론적으로 각국 정부에 ▲전력망 규제의 유연화 ▲전력 저장·유연성 자원에 대한 시장 설계 개선 ▲전력 인프라에 대한 대규모·지속적 투자 확대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전기요금의 형평성과 산업 경쟁력을 동시에 고려한 정책 설계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nergy
자원순환 패러다임 대전환...기업에게 '명암'으로 작용한다
Governance&Policy
자원순환 패러다임 대전환...기업에게 '명암'으로 작용한다
일회용 플라스틱 컵의 경우 폐기물부담금에서 EPR로 전환되면서 분담금 산정 및 회수망 구축 비용 구조가 근본적으로 변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신설되는 '순환경제 규제특례구역'은 기업에게 획기적인 비용 절감 기회가 될 수 있다.
Governance&Policy
LG에너지솔루션, 한화큐셀과 대규모 ESS 공급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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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한화큐셀과 대규모 ESS 공급계약 체결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현지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또 한 번의 대규모 ESS(에너지저장장치)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한편 LG에너지솔루션은 2025년 매출 23조6718억 원, 영업이익 1조3461억 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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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해상풍력 110MW 계약...2040 탄소중립 목표 가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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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해상풍력 110MW 계약...2040 탄소중립 목표 가속도
아마존은 북해 해상풍력 프로젝트에서 생산되는 110메가와트(MW) 규모의 전력 구매 계약(PPA)을 체결했다. 아마존은 2040년까지 탄소 순배출량 제로를 달성하기 위해 막대한 투자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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