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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 “공급망 전반서 ‘친환경 표시’ 책임, 유통·브랜드·제조사 모두 대상”
Retail&Consumer
영국 정부, “공급망 전반서 ‘친환경 표시’ 책임, 유통·브랜드·제조사 모두 대상”
"기업이 가치사슬 상류에서 제공받은 정보를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경우에도, 해당 주장이 허위 또는 오해의 소지가 있으면 책임을 질 수 있다." 영국 경쟁시장청(CMA)이 소매업체·브랜드·제조업체 등 공급망 전반의 기업들이 환경 관련 주장(그린 클레임)을 할 때 부담하는 책임을 명확히 한 새 지침을 발표했다.
Retail&Consumer
기후에너지환경부, “일상부터 미래폐자원까지 순환체계 촘촘히”
Governance&Policy
기후에너지환경부, “일상부터 미래폐자원까지 순환체계 촘촘히”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26일 2026년 지속가능한 탈탄소 순환경제사회 실현을 위한 자원순환국 주요업무 추진 계획을 공개했다. 일회용품 규제 정비·다회용기 확산은 물론 장례문화도 전환을 추진한다. 또 순환경제 체질 강화를 위해 제품 설계·생산 단계부터 환경 영향을 반영하는 ‘한국형 에코디자인’ 도입을 추진한다.
Governance&Policy
이베이, 첫 ‘기후 전환 계획’ 공개…2045년 ‘넷제로’ 로드맵 제시
Company&Action
이베이, 첫 ‘기후 전환 계획’ 공개…2045년 ‘넷제로’ 로드맵 제시
글로벌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이베이(eBay)는 14일 2045년까지 넷제로 달성을 목표로 한 첫 번째 ‘기후 전환 계획(Climate Transition Plan)’을 발표했다. 이 내용에는 ‘지속가능한 상거래’의 핵심으로 리커머스(중고·리퍼브 등 순환형 소비)가 포함됐다. 이베이의 중고·리퍼브 상품은 2024년부터 총 상품거래액(GMV)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2024년 말 기준 스코프 1·2 배출량은 2019년 대비 92% 감축돼 단기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Company&Action
MS, 탄소감축 계약 4,500만톤 ‘역대 최대’의 의미
Company&Action
MS, 탄소감축 계약 4,500만톤 ‘역대 최대’의 의미
MS의 탄소 감축 계획은 국내 IT기업에 주는 시사점이 적지 않다. 무엇을 먼저 줄이고, 끝까지 남는 것을 무엇으로 제거할지 감축 로드맵과 제거 로드맵을 구분하는 체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또 재무조달보다 내부에 실사·검증 역량(법무/ESG/리스크/기술)을 갖추는 것이 시급하다.
Company&Action
영국, '따뜻한 집' 계획 발표…태양광 주택 3배 이상 확대
News
영국, '따뜻한 집' 계획 발표…태양광 주택 3배 이상 확대
영국 정부는 '따뜻한 집 정책'을 통해 2030년까지 지붕 태양광 설치 가구 수를 3배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에너지 효율 및 청정 난방 분야에서 지원되는 일자리 수가 2030년 최대 24만 개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News
RE100, 기후부에 ‘2030 재생에너지 100GW’ 목표 명시·로드맵 공개 요청
Campaign&Communication
RE100, 기후부에 ‘2030 재생에너지 100GW’ 목표 명시·로드맵 공개 요청
RE100 측은 최근 실시한 ‘2025 RE100 정책 설문조사’ 결과를 근거로 국내 제도 환경의 한계를 지적했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76%는 “현재의 국가 재생에너지 목표로는 RE100 이행이 어렵다”고 답했다.
Campaign&Communication
지속가능한 ‘미래형 생명과학 기업’ 4가지 조건
Health
지속가능한 ‘미래형 생명과학 기업’ 4가지 조건
생명과학 분야에서 지속가능성 화두는 에너지·원가 안정화, 공급망·가동 리스크 감소, 규제·거래 조건 충족, 자본·보험 비용의 차별화, 품질/컴플라이언스 비용 절감을 통해 실질적인 경쟁력으로 작동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수출·위탁생산(CDMO) 비중이 높은 국내 제약·바이오·의료기기 산업도 효율화–저탄소 조달–데이터(MRV) 체계를 한 묶음으로 빠르게 구축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Health
로레알의 1억 유로 실험…지속가능 혁신이란
Campaign&Communication
로레알의 1억 유로 실험…지속가능 혁신이란
글로벌 뷰티 기업 로레알 그룹(L’Oréal Groupe)이 약 1,000건의 지원서를 대상으로 심층 심사를 진행한 끝에, 대표 지속가능 혁신 프로그램(L’AcceleratOR)의 첫 참여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13곳을 선정했다. 포장재, 원료, 데이터까지 뷰티산업의 미래를 볼 수 있는 외부 혁신 기술들이다.
Campaign&Communication
기업의 '스코프 3' 데이터는 얼마나 진실한가
Company&Action
기업의 '스코프 3' 데이터는 얼마나 진실한가
아시아 지역의 경우, 인프라 부족과 초기 투자 비용이 저탄소 운송 수단 도입의 가장 큰 걸림돌로 지적되었다. 이는 정부 차원의 인프라 투자와 보조금 정책이 뒷받침되어야 함을 시사한다. 특히 수출 의존도가 높고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 파트너로 활약하는 한국 기업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무엇보다 '엑셀 경영'에서 탈피해 데이터 투명성 확보에 나서야 한다.
Company&Action
마이크로소프트, 커뮤니티 중심의 데이터센터 구축한다
Company&Action
마이크로소프트, 커뮤니티 중심의 데이터센터 구축한다
MS는 지역 사회가 데이터센터 확장으로 얻는 혜택이 부담보다 커질 수 있도록 설계된 5대 약속을 제시했다. 전기·물 사용료 부담을 기업이 떠안고, 환경 투자와 지역 고용을 동시에 설계하며, 세금 혜택을 받지 않고 AI 교육 투자도 병행한다 등이다. 커뮤니티 중심의 AI 데이터센터 구축 전략이다.
Company&Action
폭염·가뭄의 시대, 재생에너지 전환 성패는 ‘기후 데이터’가 좌우
Climate&Risk
폭염·가뭄의 시대, 재생에너지 전환 성패는 ‘기후 데이터’가 좌우
한국 정부도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을 설비 보급 중심에서 벗어나, 기후 변동성을 상수로 전제한 에너지 시스템 설계로 전환해야 한다. 예를 들어 태양광·풍력·수력 발전의 입지 선정과 전력 계통 운영 과정에 고해상도 기후 데이터와 기후 예측 정보를 제도적으로 연계하고, 기상청·에너지 공기업·전력 시장 간 데이터 공유 체계도 한층 강화해야 한다. 근본적으로는 한국의 2030 NDC와 탄소중립 목표도 기후 위험을 반영한 ‘기후 탄력적 에너지 목표’로 재설계돼야 한다.
Climate&Risk
한국, IRENA 차기 총회 의장국 선출
Event
한국, IRENA 차기 총회 의장국 선출
한국은 2027년 1년 동안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 의장국으로서 총회 회의 주재, 글로벌 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한 주요 의제 설정과 국가 간 협력 등을 주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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