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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News
2024-12-30
구글의 6가지 청정 에너지 솔루션
구글이 대만에서 재생 에너지 구매 계약을 체결한 첫 번째 기업이 될 수 있었던 것은 2017년 대만의 전기법 개정이 도움을 줬다. 전력 시장 개방에 나선 대만은 기업 PPA를 통해 상당한 누적 계약 용량을 달성하여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선도적인 기업 PPA 시장 중 하나가 됐다.
News
2024-12-30
Industrials
2024-12-29
넷 제로 목표 달성...'비용'이 관건
철강, 조선, 화학 등 고탄소 배출 산업의 탈탄소 기술 개발 지원을 서둘러야 한다. CCUS 기술과 청정 수소는 글로벌 협력 확대가 중요한 만큼 중소기업을 포함한 산업 전반에 걸친 정책 뒷받침이 필수적이다. WEF는 2050년 목표 달성을 위해 각국 정부가 산업 간 협력을 강화하고, 명확한 탄소 기준과 인센티브 정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녹색 프리미엄'으로 불리는 친환경 제품은 추가 비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비자와 생산자 간 비용 분담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Industrials
2024-12-29
News
2024-12-28
수소자동차, 안전 프로토콜과 협력망 시급하다
수소연료와 에너지에 대한 소비자 신뢰는 업계가 사고와 그 원인, 재발 방지를 위해 취하는 조치가 얼마나 공개적이고 철저하게 이뤄지는지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엄격한 안전 프로토콜과 선제적인 협력망 등으로 더 나은 시스템 구축의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News
2024-12-28
Company&Action
2024-12-27
EU CBAM·미국 CCA에 대응하라
삼성증권은 “국내 기업들은 글로벌 ESG 트렌드에 발맞춰 저탄소 전환 솔루션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며 특히 수소, 원자력, 탄소 포집 및 저장(CCS) 기술을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기업은 회피배출(Avoided Emissions) 데이터베이스 구축으로 기후 솔루션 기여도를 명확히 해서 투자 유치를 위한 ESG 성과를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한다. 바이오매스 에너지, 재활용 플라스틱 등 저탄소 솔루션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해야 할 것이다.
Company&Action
2024-12-27
News
2024-12-26
한국 해상풍력발전 시장을 보는 눈
아태지역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외국인 사업가는 "(한국에서 해상풍력 사업을 모니터링하고 있는 한 사업자의 말을 빌어) 한국 정부가 인허가 진행 상황을 알려주지 않고, 추가 설명이나 자료 제출 요구도 없이 지연만 시키고 있어 막막해 한다"는 댓글을 달았다.
News
2024-12-26
News
2024-12-23
포스코인터내셔널, 지속가능한 성장 주력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17년부터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회사의 비즈니스 및 환경 · 사회 · 지배구조 활동 성과를 다양한 이해관계자에게 투명하게 공개해왔다.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EU 지속가능성 공시기준(ESRS)에 따라 이중 중요성 평가(Double Materiality)를 통해 선정하고,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의 IFRS 지속가능성정보공시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공시 목차를 구성하는 등 국제표준 준수에 초점을 뒀다.
News
2024-12-23
News
2024-12-23
COP29 합의...탄소 배출 데이터 관리 과제
삼일PwC 지속가능성 플랫폼은 보고서에서 "탄소시장은 앞으로 기업들에게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기업의 장기 전략 즉 지속가능성에 탄소중립 목표를 반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탄소시장은 단순히 규제를 준수하는 것을 넘어 기업들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시하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중요한 시점이다. 한편, 이번 COP29 합의는 각국이 탄소시장을 활용해 보다 효율적으로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 달성을 지원한다. 국제 규범의 현지화와 지역적 특수성을 반영한 운영 방식 설계는 풀어야 할 과제다.
News
2024-12-23
News
2024-12-19
한화큐셀, 차세대 태양전지 최초 상용화 목표 근접
한화큐셀은 청정 전력 생산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솔루션 제공을 위한 기술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2012년 한화그룹이 독일 태양광 기업 ‘큐셀’을 인수하며 확보한 독일 탈하임(Thalheim) 소재 공장은 2015년 탈하임 R&D센터로 전환한 후 유럽 내 차세대 태양광 연구개발 거점으로 활용 중이다.
News
2024-12-19
Opinion
2024-12-16
기업 ESG 커뮤니케이션 전략의 세 가지 요소
ESG 이니셔티브를 둘러싼 기업의 메시지는 첫째, 통합적 접근(Integrated Approach)이 핵심이다. 통합적 전략은 내부 커뮤니케이션 강화로 뒷받침된다. 임직원 ESG 교육 프로그램 운영, ESG 성과 공유를 위한 정기적 내부 소통 채널 구축 부서간 협업을 통한 ESG 활동 시너지 창출 등이다.
Opinion
2024-12-16
Company&Action
2024-12-16
기업간 '친환경 행동' 차이 여전하다
기업 중 95%는 지속가능성 목표를 설정했지만 조사된 기업의 절반(47%) 정도만 명확한 목표가 포함된 지속가능성 전략 및 정책을 수립해 실행하고 있었다. 보다 구체적인 전략을 수립한 기업 경영진(임팩트 메이커)들의 60% 정도만 지속가능성 전담 부서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Company&Action
2024-12-16
Energy
2024-12-16
"중국이 전기자동차 시장 주도할 것"
중국의 운송 부문은 2034년까지 배터리 전기차(BEVs)는 시장 점유율 66%를 달성해 글로벌 승용차 판매량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는 "배터리 전기차와 하이브리드를 합쳤을 때 전체 자동차 판매량 가운데 전기차의 비중은 89%를 이루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어디서든 중국산 전기차를 찾아볼 수 있는 시대가 앞당겨질 수 있다. 현재 배터리 전기차는 2030년까지 매년 8%씩 성장하고 내연기관(ICE) 자동차 판매량은 매년 11%씩 감소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Energy
2024-12-16
News
2024-12-12
트럼프 기후 정책 기조...한국 배터리 3社는?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에너지 정책 기조 전환이 확실시 되는 상황에서 한국의 전기차·배터리 산업은 적절한 대응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현재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한국 배터리 3사는 미국 현지 투자를 넓혀왔지만 전기차 지원과 관련된 인프라 확충을 늦추고 세액 공제를 축소하는 등의 정책 변화로 투자 효율성 감소와 이에 따른 경쟁력 약화가 나타날 수 있다.
News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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