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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aign&Communication
2024-10-18
현대차, 도시의 지속가능성 조명
지성원 현대자동차 수석 부사장 겸 글로벌 최고마케팅책임자는 "세상에 긍정적이고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는 지속 가능한 이동성의 역할에 주목했다"면서 인간과 지구 모두를 위한 지속 가능한 미래에 대한 현대자동차의 기여를 강조했다.
Campaign&Communication
2024-10-18
News
2024-10-17
우리은행, 풍력·태양광 사업 지원하는 녹색채권 발행
우리은행은 16일 2년 만기 1500억 원 규모의 ‘한국형 녹색채권’을 발행했다. 채권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은 나이스신용평가로부터 녹색 분류체계 적합성 검토를 받은 친환경 풍력발전사업과 태양광발전사업 프로젝트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형 녹색채권’ 조달 자금은 ‘한국형 녹색 분류체계(K-Taxonomy)’에 부합하는 친환경 사업 지원에만 사용할 수 있다.
News
2024-10-17
Company&Action
2024-10-16
"한국기업 88% 지속가능성 투자 늘려"
딜로이트는 "녹색 경제에 필요한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속가능성 비즈니스에 주목하고 있는 쪽과 공급망과 사회 등 자사의 광범위한 생태계에 영향을 미치는 지속가능한 기업이 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는 쪽이 있다"며 "4~5개의 지속가능성 활동을 추진하는 선두 기업들은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두 가지 접근법을 모두 활용해 포괄적인 지속가능성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Company&Action
2024-10-16
News
2024-10-16
두산에너빌리티, 울산 ‘해상풍력 발전단지’ 추진한다
국내 유일의 상업용 해상풍력 실적을 거둔 두산에너빌리티는 풍력발전단지의 입지선정/검토, 풍황 분석 및 사업타당성 검토 등의 사업개발 단계부터 기자재, EPC 및 O&M 서비스 영역까지 풍력발전사업 전분야에 걸쳐 고객별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종합 솔루션 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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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6
News
2024-10-15
탄소중립 목표 설정 한국기업 41곳
한국 기업들은 탄소중립 목표 설정은 늘었지만 구체적인 이행 계획 수립에서는 부족한 면이 많은 것으로 평가됐다. 무엇보다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배출량의 전 범위(Scope 1, 2, 3)를 고려한 목표 설정과 이행 계획 수립, 그리고 투명한 진행 상황 보고에 힘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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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5
News
2024-10-13
수소생태계 주도하는 효성중공업
효성이 액화수소 등 수소 시장에 적극 뛰어들고 있는 것은 미래 사업으로 저탄소 에너지 분야에 힘을 싣는 경영진의 의중이 반영된 결과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2021년 "에너지 혁명의 근간인 수소 사업으로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겠다"며 효성중공업을 통해 향후 5년간 1조원을 투자하겠다고 선언했었다. 효성중공업은 송·변전 설비사업과 함께 친환경 전력설비 및 수소충전소, 태양광 발전플랜트와 같은 친환경 솔루션 제공으로 녹색기술 분야를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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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3
News
2024-10-10
LG엔솔, 에너지 순환 생태계 비전 제시
이에 앞서 'We CHARGE toward a better future' ESG 비전을 선포한 LG에너지솔루션은 2021년 ESG위원회를 구성해 지속가능 거버넌스를 꾸려 ESG 과제 수립과 추진에 나서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50년까지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해 2030년까지 국내외 전 사업장 전략을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등 적극적인 기후 행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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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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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수퍼빈'의 밑거름 SK사회성과인센티브
2013년 다보스 포럼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사회적 기업 활성화 시스템 아이디어를 낸 이후 가동된 SPC 프로젝트는 영향 측정에 합리적 기준 제고, 성과 중심의 임팩트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유연한 자금 지원 등 지난 10년 동안 한국 임팩트 생태계의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수퍼빈의 ‘지속가능성 어워즈 2024’ 우수상 수상에도 큰 버팀목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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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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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LG화학 SRL 기술, 최소 수십억 달러 가치 이상
LG화학 SRL이 배터리 폭발 위험을 63%에서 10%로 줄인다고 할 때, 배터리 생산업체가 이를 도입해 리콜, 소송 및 브랜드 이미지 손상으로 인한 비용 그리고, 전기차 화재 진압과 손해배상 등 보험비용 등을 절감할 수 있다면 해당 기술의 시장 가치는 최소 연간 수억 달러에서 수십억 달러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 기술은 대규모 배터리 생산 공정에 쉽게 통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에 널리 채택된다면 그 가치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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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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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4
석탄발전소 폐쇄 시기 앞당겨야 한다
영국의 마지막 석탄화력발전소 랫클리프온소어(Ratcliffe-on-Soar)가 가동을 멈추고 G7을 중심으로 에너지 전환에 가속도가 붙었다. 한편 한국은 공식적으로 석탄발전 폐지를 검토한 바 없다. 정부가 올 5월 발표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실무안에는 2030년 석탄과 LNG를 합한 화석연료 비중이 42.5%에 달한다. 석탄발전 비중 목표치도 2030년 17.4%, 2038년 10.3%로 앞선 나라들의 탈석탄 목표에 크게 못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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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4
Report
2024-10-04
기업의 스코프3 데이터는 추정에 의존한다
MIT대 지속가능한 공급망 연구소에서 발간한 에 따르면, 기업, 조직이 명시한 목표가 재정적으로 뒷받침되지 않아 기업이 지속가능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지 못하고 있다.
Report
2024-10-04
Governance&Policy
2024-09-29
COP29 쟁점으로 기후금융 뜬다
COP29서 가장 첨예한 협상 과제로 기후금융이 떠오르는 이유가 있다. 2015년 파리협정에서 2020년까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선진국이 개발도상국에 연간 1천억 달러(약 133조 원) 제공을 합의했었다. 그러나 선진국은 2020년까지 목표 달성을 하지 못해 비판을 받다가 2년이 지난 뒤 목표에 도달했다. 이후 다시 목표 기한은 2025년까지 미뤄진 바 있으며 당사국들은 올해 새로운 목표에 합의하는 과제를 안았다.
Governance&Policy
202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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