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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킨 임팩트 보고서...스코프1, 2 탄소중립 달성
벨킨의 가장 인기 있는 충전기 및 케이블 중 일부는 PCR가 85~90%인 제품 하우징 소재로 업데이트하고, 글로벌 재활용 표준(Global Recycling Standard) 인증을 받아 플라스틱이 없는 포장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이러한 이니셔티브를 통해 제품 하우징 소재의 CO2-eq 배출량을 최대 85%까지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Company&Action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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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Action
2025-04-22
벨킨 임팩트 보고서...스코프1, 2 탄소중립 달성
벨킨의 가장 인기 있는 충전기 및 케이블 중 일부는 PCR가 85~90%인 제품 하우징 소재로 업데이트하고, 글로벌 재활용 표준(Global Recycling Standard) 인증을 받아 플라스틱이 없는 포장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이러한 이니셔티브를 통해 제품 하우징 소재의 CO2-eq 배출량을 최대 85%까지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Company&Action
2025-04-22
News
2025-04-21
전력수요 75% 늘고 탄소배출 22% 감소…‘2.6℃ 지구’ 막을 해법은 한국에 있나
특히 재생에너지 전환의 ‘속도와 규모’ 모두 재점검해야 한다. 2050년까지 67%를 재생에너지가 공급하는 세계 흐름에 비해, 한국은 RE100 이행률 12.5%, 전체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도 9% 내외에 불과하다. 이는 글로벌 밸류체인 편입 차단 위험을 야기할 수 있다. 저탄소 산업공정, 수소, 탄소포집기술 등은 아직 확산이 더딘 만큼 탈탄소 기술 선도는 물론 수요 창출형 정책 및 인센티브 제도 설계에 집중해야 한다.
News
2025-04-21
Energy
2025-04-21
국내 최초 태양광 중개 플랫폼 ‘SOLAR TRADE’...평가 및 매매 실적 누적 1000건 돌파
SOLAR TRADE는 2015년 론칭된 국내 최초 태양광발전소 중개 플랫폼이다. SOLAR TRADE 이후 이를 벤치마킹한 수많은 유사 플랫폼이 등장했지만, 현재까지 서비스를 지속하는 플랫폼은 SOLAR TRADE가 유일하다.
Energy
2025-04-21
Governance&Policy
2025-04-15
“예비지구·기존사업자·환경평가…해상풍력특별법, 시행령이 성패 가른다”
정부는 향후 1년간 시행령 마련을 통해 ▲사업자 선정 기준 ▲실증단지 요건 ▲예비지구 지정 절차 ▲공유수면 사용료 산정 기준 등 20여 개 조항을 세부 설계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단순 행정 절차 설계를 넘어 실효성 있는 시행령과 산업전략 수립이 병행돼야 한다"며 "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국가산업 구조 전환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Governance&Policy
2025-04-15
Company&Action
2025-04-14
내부 감사·경영진 인센티브 연계 공시 아·태 평균 크게 밑돌아
삼일회계법인(PwC)이 아시아·태평양 14개국 50대 상장사 공시 및 규제 현황을 조사한 'PwC 아·태평양 지역 지속가능성 공시 현황 리포트'에 따르면 한국 기업의 ESG 보고서 공시율은 98%로 매우 높지만, 내용의 충실도는 글로벌 기준에 미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Company&Action
2025-04-14
Industrials
2025-04-09
현대로템, 전사 재생에너지 전환 본격화
지난 2023년 현대로템은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는 목표와 로드맵을 발표하고 지속가능 경영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4년 상장기업 ESG 평가 및 등급 공표 결과’에서는 방산 체계 기업 중 유일하게 통합 A+(매우 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등 관련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Industrials
2025-04-09
Industrials
2025-04-08
LS전선, 태양광 전력으로 해저케이블 생산...공급망 탈탄소화 달성
글로벌 고객사들이 제품 생산 시 재생에너지 사용을 입찰 조건으로 요구하고 있는 만큼, LS전선의 이번 투자는 시장 대응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 실제로 유럽 최대 재생에너지 기업 오스테드, 독일 송전망 운영사 테넷 등은 공급망의 탈탄소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Industrials
2025-04-08
Energy
2025-04-03
개별 생산보다 온실가스 절반…집단에너지 정책 지원 시급
"전기요금 일부에서 재원을 모으는 전력산업기반기금으로 집단에너지를 지원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전기 수요 급증과 전기요금 현실화 등으로 기금 여력이 충분한 상황에서 재원 및 지원 근거를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는 의미다. 현재 독일은 전기요금에 열병합 발전소 부담금을 별도로 징수하고 열병합발전에 지급하고 있다.
Energy
2025-04-03
Industrials
2025-04-02
"동남아 탄소세 시대 개막…한국 기업들 선제 대응 필요"
"동남아 지역에 진출한 자동차, 전자, 석유화학 등 탄소 집약적 산업에 진출한 한국 기업은 생산 비용 증가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현지 생산시설의 에너지 효율화와 재생에너지 조달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이 요구된다"
Industrials
2025-04-02
Governance&Policy
2025-04-01
녹색프리미엄 제도, 국제 기준 충족 여부 논란…정부 “대부분 부합”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기관인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는 녹색프리미엄 제도의 투명성과 추적 가능성이 충분히 확보돼 있으며, 국제 기준에도 부합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기후솔루션’은 2월말 한국의 녹색프리미엄 제도가 국제 온실가스 배출량 보고 기준인 GHG 프로토콜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주장을 제기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기후솔루션은 REC(공급인증서)에 온실가스 배출 관련 불충분한 정보, 같은 재생에너지 전기의 이중계상 여지, 잔여배출계수의 불충분한 반영 등의 이유를 들었다.
Governance&Policy
2025-04-01
News
2025-03-28
“탄소규제가 파고든다”…한국은 과제만 산더미
"EU CBAM과 미국의 관련법(CCA, FPFA) 도입으로 국내 경제에 2025년부터 향후 10년간 최소 1조원 안팎에서 최대 2.7조원의 추가 비용이 유발될 것"이라면서 탄소효율의 선제적 관리를 통한 규제 비용 최소화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News
2025-03-28
Governance&Policy
2025-03-27
한국, 자연자본 공시 지원연합 출범
‘자연자본 공시’란 기업이 자연과 관련된 위험과 기회를 재무적으로 평가하고 이를 관리하는 방안을 투자자에게 공개하도록 의무를 부여하는 제도다. 이 제도는 2021년 6월에 ‘자연 관련 재무정보 공개협의체(Taskforce on Nature-related Financial Disclosures, TNFD)’가 설립된 이후 ‘국제 규범(글로벌 이니셔티브)’화되고 있다.
Governance&Policy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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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킨 임팩트 보고서...스코프1, 2 탄소중립 달성
벨킨의 가장 인기 있는 충전기 및 케이블 중 일부는 PCR가 85~90%인 제품 하우징 소재로 업데이트하고, 글로벌 재활용 표준(Global Recycling Standard) 인증을 받아 플라스틱이 없는 포장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이러한 이니셔티브를 통해 제품 하우징 소재의 CO2-eq 배출량을 최대 85%까지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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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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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ncials
2024-07-03
국내외 기후테크 시장 투자 흐름은?
Financials
2024-07-03
국내외 기후테크 시장 투자 흐름은?
Governance&Policy
2025-01-06
2025년 달라지는 10개 환경정책
Governance&Policy
2025-01-06
환경부(장관 김완섭)는 최근 2025년부터 달라지는 주요 10개 환경정책을 공개했다. 가장 눈에 띄는 정책 변화는 배출권거래제다. 기존에 배출권거래소를 통한 거래만 가능했던 방식에서 중개회사를 통한 거래가 추가로 허용된다. 시장 확대를 위해서 기관투자자들도 시장 참여가 가능하다.
News
2024-10-20
삼성물산, 신재생에너지 사업 강화
News
2024-10-20
삼성물산이 주력사업인 LNG 복합화력 및 저장 시설, 신재생 에너지(풍력/태양광) 등을 중심으로 친환경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 삼성물산은 지난 2020년 국내 비(非)금융사 중 최초로 '탈석탄 선언'을 하며 석탄 관련 사업 종료에 나선 바 있다.
Ener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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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1
국내 최초 태양광 중개 플랫폼 ‘SOLAR TRADE’...평가 및 매매 실적 누적 1000건 돌파
SOLAR TRADE는 2015년 론칭된 국내 최초 태양광발전소 중개 플랫폼이다. SOLAR TRADE 이후 이를 벤치마킹한 수많은 유사 플랫폼이 등장했지만, 현재까지 서비스를 지속하는 플랫폼은 SOLAR TRADE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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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1
Retail&Consu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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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푸마 '비전 2030 지속가능성 목표'...인권, 기후, 순환성에 초점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는 최근 발표한 '새로운 비전 2030 지속가능성 목표'에서 업무 혁신, 일부 시장에 재판매 및 수선을 도입하는 등 순환 비즈니스 진입을 중요한 2030년 의제로 설정했다. 기후 분야는 2030년까지 스코프(Scope) 1, 2 온실가스의 절대 배출량을 2017년 기준 연도 대비 90%(시장 기준) 감축하고, 공급망 및 물류에서 발생하는 스코프 3 온실가스 절대 배출량을 2017년 대비 33% 감축하는 등의 목표를 제시했다.
News
2024-11-16
Industrials
Industrials
2025-04-09
현대로템, 전사 재생에너지 전환 본격화
지난 2023년 현대로템은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는 목표와 로드맵을 발표하고 지속가능 경영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4년 상장기업 ESG 평가 및 등급 공표 결과’에서는 방산 체계 기업 중 유일하게 통합 A+(매우 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등 관련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Industrials
2025-04-09
Tech
Tech
2025-04-11
AI와 에너지, 공존을 위한 조건
에너지 AI는 에너지 전환과 기후 변화 대응을 앞당기는 좋은 도구이지만 AI산업 성장의 병목인 전력망 연계 문제를 풀어야 한다. AI 데이터 센터의 전력망 연계 문제는 결국 AI 데이터센터의 표준 모델을 정립하고 증명할 수 있는 국가 차원의 연구개발 및 실증 전략 수립이 요구된다.
Tech
2025-04-11
Financials
Article
2025-03-23
"금융사 기후리스크 대비 고탄소 산업 익스포저 조정해야"
금융사들은 기후 스트레스 테스트를 통해 기후 리스크의 영향을 정량화하는 한편 동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기후리스크 관리·감독 정책을 마련하고 금융기관의 고탄소 산업에 대한 익스포저 조정, 녹색금융 공급 확대, 전환금융 도입 등 저탄소 전환계획 수립・추진을 유도하기 위해서 시행됐다.
Article
2025-03-23
Health
Health
2024-06-17
의료·재활용 산업간 협력체계 시급하다
제약업계가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거나 용기를 바꾸는 건 간단치 않음을 보여준다. 생명에 직접 영향을 주는 ‘약’이라는 특수성 때문이다. 일단 △적합성 평가 △소량 포장 단위 공급 규정 등 다양한 규제에 맞추는 게 까다롭다. 낮은 약가와 소비자의 영향력 등도 무시할 수 없다. 약 유통기한에 따라 계속되는 시험도 부담이다.
Health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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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4-06-19
국내 18조 해상풍력 시장 현황과 과제
해상풍력 시장 곳곳에 기업 각축전에도 시장은 썩 밝은 표정이 아니다. 해상풍력특별법안,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안) 등 관계 법령이 정립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상태대로면 전기본 기본안의 보급 목표는 태양광으로 대부분을 채워야 할 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Energy
2024-06-19
Report
2024-10-31
이마트, '지속가능한 식생활·식량 시스템' 주도
이마트는 WWF와 함께 지난 2022년부터 ‘상품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Product Sustainability Initiative, PSI)’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상품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기준과 원칙을 세우고 있다. 지속가능한 원재료를 사용하고, 플라스틱 사용을 줄인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하며, 상품의 전 과정에서 환경적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이 목표다.
Report
2024-10-31
당신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Convers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