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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개발금융의 주도권 쟁탈전, 한국의 선택은?
기후·개발금융의 선도국가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정부와 금융, 투자자들의 집중과 선택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때다. 무엇보다 국내 금융기관과 투자자들도 블렌디드 파이낸스, 보증·보험, 현지화된 금융상품 등으로 EMDEs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만큼, 정부는 이를 뒷받침할 정책·제도 기반과 국제 공조 체계 강화에 적극 나서야 할 것이다.
Financials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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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ncials
Financials
2025-07-08
기후·개발금융의 주도권 쟁탈전, 한국의 선택은?
기후·개발금융의 선도국가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정부와 금융, 투자자들의 집중과 선택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때다. 무엇보다 국내 금융기관과 투자자들도 블렌디드 파이낸스, 보증·보험, 현지화된 금융상품 등으로 EMDEs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만큼, 정부는 이를 뒷받침할 정책·제도 기반과 국제 공조 체계 강화에 적극 나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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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8
Financials
2025-07-03
극한 기후로 보험산업 '빨간불'…지급보험금 40% 가까이 늘어날 수도
"보험산업은 기후재난의 '최전선'에 서 있는 업종"이라며 “지금과 같은 기후변화 추세가 지속될 경우 보험회사의 생존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국금융연구원 보고서는 대응 방안으로 ▲극한기후 대비 보험상품 다양화 ▲기후데이터 기반 예측역량 강화 ▲보험사 전사적위험관리(ERM)에 기후위험 통합 ▲기후 공시 확대 등을 제안했다. 또한 "기후위험은 민간보험사 단독으로는 대응이 불가능하다"며 정책당국과의 적극적 협력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Financials
2025-07-03
Financials
2025-06-04
“기후 리스크 9.5배 과소평가”...세계 최대 국부펀드의 정조준
세계 최대 국부펀드인 노르웨이 국부펀드(GPFG)는 글로벌 공급망 붕괴, 에너지·식량·기후 위기의 복합화, 이주-분쟁-고용 붕괴 등 사회적 여파에 방점을 두고 있다. 기업의 기후 정책을 정확하게 진단하여 투자배제, 재편성, 자산 내 조정 등 실질 투자 행동과 직결시키는 점을 부각한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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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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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30
"녹색 전환 이끄는 핀테크…한국형 정책 기반 마련 절실"
보고서는 "중소기업이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측정·보고할 수 있도록 핀테크 기업이 참여하는 ‘금융배출량 플랫폼’을 정부가 적극 도입해야 한다"며 정책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현재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에 그린핀테크는 명확히 반영되어 있지 않은데 “사전 유권해석 등을 통해 그린핀테크 기업이 녹색금융의 공식 영역에 포함돼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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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30
Financials
2025-04-29
스코프3까지 공개 의무화…아시아 금융규제당국, ISSB 도입 확산
아시아 주요 국가의 금융당국은 온실가스 배출량 공개와 관련 전체 응답 기관의 42%는 기업들에 대해 스코프(Scope) 1(직접배출), 스코프 2(간접배출), 스코프 3(가치사슬 전반 배출)까지 모두 공개하도록 의무화하거나 의무화를 추진 중이라고 답했다.
Financials
2025-04-29
Article
2025-03-23
"금융사 기후리스크 대비 고탄소 산업 익스포저 조정해야"
금융사들은 기후 스트레스 테스트를 통해 기후 리스크의 영향을 정량화하는 한편 동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기후리스크 관리·감독 정책을 마련하고 금융기관의 고탄소 산업에 대한 익스포저 조정, 녹색금융 공급 확대, 전환금융 도입 등 저탄소 전환계획 수립・추진을 유도하기 위해서 시행됐다.
Article
2025-03-23
Opinion
2025-03-04
"회복탄력성 투자는 지속 가능 성장의 핵심"
기술 부문은 회복탄력성 투자의 핵심 영역이 되고 있다. 스마트 그리드, 에너지 저장 기술, 탄소 포집 및 활용 기술(CCUS) 등 기후 리스크를 보다 정밀하게 관리하고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은 시장에서 가치를 높이고 있다. 이러한 기술적 진보는 회복탄력성 투자의 실효성을 높여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투자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Opinion
2025-03-04
Report
2024-10-28
자연 자본 투자에 지속가능한 미래 달렸다
국내 기업은 친환경 농업, 에코투어리즘, 생태 복원 프로젝트 등 자연 자본을 활용하거나 보호하는 사업에 힘을 실을 때이다. 한국 정부도 탄소세나 생물다양성 크레딧, 환경 보호 비용을 포함한 정책으로 기업들이 환경 보호를 비용 효율적인 선택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환경 조성에 적극 나서야 한다.
Report
2024-10-28
News
2024-10-17
우리은행, 풍력·태양광 사업 지원하는 녹색채권 발행
우리은행은 16일 2년 만기 1500억 원 규모의 ‘한국형 녹색채권’을 발행했다. 채권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은 나이스신용평가로부터 녹색 분류체계 적합성 검토를 받은 친환경 풍력발전사업과 태양광발전사업 프로젝트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형 녹색채권’ 조달 자금은 ‘한국형 녹색 분류체계(K-Taxonomy)’에 부합하는 친환경 사업 지원에만 사용할 수 있다.
News
2024-10-17
Financials
2024-07-11
재생에너지 투자플랫폼 수익률은?
재생에너지 투자라는 개념이 생소했던 시기에 만들어져 지난달 말까지 누적 투자 건수는 1만 건을 넘어섰고 평균 수익률은 11% 수준입니다. 이 같은 수익률 덕분에 재투자율이 55%에 달합니다. 이런 투자를 받아 재생에너지 사업자에게 대출한 금액도 567억 원(누적, 2024.6월 기준)입니다.
Financials
2024-07-11
Financials
2024-07-03
한국서 기후테크 유니콘 기업 나오려면
지금은 기후테크에 더 많은 투자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기후테크가 실생활에 폭넓게 적용되기 위해서는 기업 단독의 노력으로 불가능하다. 특히 현재의 민간 투자 중심에서 전환이 요구된다. 불확실성이 큰 데다 단기간에 성과를 내기 어려운 만큼 민간이 주도하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Financials
2024-07-03
Financials
2024-07-03
국내외 기후테크 시장 투자 흐름은?
대표적으로 초기 스타트업 투자 전문 임팩트VC 소풍벤처스가 있다. 이들은 2020년 국내 최초로 초기 기후테크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100억 원 규모 펀드를 조성, 투자한 바 있다. 이어 지난 상반기에 경기도사회적경제원 등이 LP로 참여한 ‘임팩트 피크닉 투자조합 2호’ 펀드를 1차 결성했다. 온실가스 배출량이 가장 많고 기술혁신 잠재력이 3대 분야(에너지, 순환경제, 농식품)에 집중한다.
Financials
2024-07-03
기후·개발금융의 주도권 쟁탈전, 한국의 선택은?
기후·개발금융의 선도국가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정부와 금융, 투자자들의 집중과 선택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때다. 무엇보다 국내 금융기관과 투자자들도 블렌디드 파이낸스, 보증·보험, 현지화된 금융상품 등으로 EMDEs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만큼, 정부는 이를 뒷받침할 정책·제도 기반과 국제 공조 체계 강화에 적극 나서야 할 것이다.
Financials
2025-07-08
글 자세히 읽기
Financ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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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3
국내외 기후테크 시장 투자 흐름은?
Financials
2024-07-03
국내외 기후테크 시장 투자 흐름은?
Financials
2024-07-11
재생에너지 투자플랫폼 수익률은?
Financials
2024-07-11
재생에너지 투자라는 개념이 생소했던 시기에 만들어져 지난달 말까지 누적 투자 건수는 1만 건을 넘어섰고 평균 수익률은 11% 수준입니다. 이 같은 수익률 덕분에 재투자율이 55%에 달합니다. 이런 투자를 받아 재생에너지 사업자에게 대출한 금액도 567억 원(누적, 2024.6월 기준)입니다.
Financials
2024-07-03
한국서 기후테크 유니콘 기업 나오려면
Financials
2024-07-03
지금은 기후테크에 더 많은 투자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기후테크가 실생활에 폭넓게 적용되기 위해서는 기업 단독의 노력으로 불가능하다. 특히 현재의 민간 투자 중심에서 전환이 요구된다. 불확실성이 큰 데다 단기간에 성과를 내기 어려운 만큼 민간이 주도하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Ener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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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4
무탄소 전력 수요, 공급보다 앞질러…평균 연간 51.2TWh 부족
정부가 ▲망 이용료 한시적 면제 ▲전력기반기금 감면 ▲PPA 설비투자 보조금 도입 등 직접적인 재정 지원을 해야 한다. 일본은 발전설비 투자비의 최대 1/3을 정부가 지원하고 있다. 무탄소전력을 활용하는 기업에게는 인센티브도 관건이다. 전문가들은 “PPA 체결 기업에 대해 정부 조달, R&D, 금융지원 등에서 우대정책을 도입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Energy
2025-07-14
Retail&Consumer
Retail&Consumer
2025-06-18
민관 공동으로 '일회용컵 줄이기' 본격화
환경부는 올해 3월부터 강릉시, 에버랜드(용인시), 서울랜드(과천시)에서 각각 협약을 맺고 ‘지역 맞춤형 일회용컵감량 제도’ 도입을 추진 중에 있다. 이달 초 강릉시(개방형 맞춤형 다회용컵 보증금제)를 시작으로 청주시(스타벅스 회수·보상제)에서 이뤄졌고 6월 말에는 용인시(애버랜드 다회용컵 무보증금제) 및 과천시(서울랜드 일회용컵 보증금제)에서 시행한다.
Retail&Consumer
2025-06-18
Industrials
Industrials
2025-07-15
기아, PPA로 신규 재생에너지 공급 추진
기아는 지난달 2025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MOVE’를 발간했다. ESG 비전인 ‘영감을 주는 미래를 위한 지속가능한 움직임(Sustainable Movement for an Inspiring Future)을 바탕으로 ▲전동화 전환 ▲차량 내 재활용 플라스틱 적용 확대 ▲협력사 탄소감축 교육/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한편 여러 이해 관계자 관점에서 중요한 ESG 이슈를 중심으로 정보 공시를 구체화했다.
Industrials
2025-07-15
Tech
Tech
2025-06-25
아마존의 '울산' 선택...PPA 기준 뒷받침돼야
전문가들은 "분산에너지특구에서 직접 전력 거래가 가능한 점 등 제도적 환경에서 유리한 울산이 아마존의 낙점을 받게 됐다"면서도 "기존 전력거래소의 관리 시스템에 등록돼 거래하는 방식과 그 기준을 정립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Tech
2025-06-25
Financials
Financials
2025-07-08
기후·개발금융의 주도권 쟁탈전, 한국의 선택은?
기후·개발금융의 선도국가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정부와 금융, 투자자들의 집중과 선택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때다. 무엇보다 국내 금융기관과 투자자들도 블렌디드 파이낸스, 보증·보험, 현지화된 금융상품 등으로 EMDEs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만큼, 정부는 이를 뒷받침할 정책·제도 기반과 국제 공조 체계 강화에 적극 나서야 할 것이다.
Financials
2025-07-08
Health
Health
2024-06-17
의료·재활용 산업간 협력체계 시급하다
제약업계가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거나 용기를 바꾸는 건 간단치 않음을 보여준다. 생명에 직접 영향을 주는 ‘약’이라는 특수성 때문이다. 일단 △적합성 평가 △소량 포장 단위 공급 규정 등 다양한 규제에 맞추는 게 까다롭다. 낮은 약가와 소비자의 영향력 등도 무시할 수 없다. 약 유통기한에 따라 계속되는 시험도 부담이다.
Health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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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4-06-19
국내 18조 해상풍력 시장 현황과 과제
해상풍력 시장 곳곳에 기업 각축전에도 시장은 썩 밝은 표정이 아니다. 해상풍력특별법안,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안) 등 관계 법령이 정립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상태대로면 전기본 기본안의 보급 목표는 태양광으로 대부분을 채워야 할 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Energy
2024-06-19
Report
2024-10-31
이마트, '지속가능한 식생활·식량 시스템' 주도
이마트는 WWF와 함께 지난 2022년부터 ‘상품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Product Sustainability Initiative, PSI)’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상품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기준과 원칙을 세우고 있다. 지속가능한 원재료를 사용하고, 플라스틱 사용을 줄인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하며, 상품의 전 과정에서 환경적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이 목표다.
Report
2024-10-31
당신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Convers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