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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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화석연료보다 훨씬 싸졌다”…한국은 제도 장벽 ‘숙제’
Energy
“재생에너지, 화석연료보다 훨씬 싸졌다”…한국은 제도 장벽 ‘숙제’
국내 태양광 발전단가는 약 90~100원/kWh 수준으로 추정된다. 이 같은 격차는 토지 제약, 인허가 지연, REC(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가격 하락 등 제도적 문제와 관련이 있다. 특히 국내 배터리 산업의 경우 수출 중심 구조로, 국내 전력망 연계 및 BESS 설치 확대에는 제한적 기여를 하고 있다. 디지털화를 통한 운영 효율 제고, 예측 모델링, AI 기반 전력망 최적화 기술도 글로벌 대비 부족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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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해상풍력 기술, 세계적 경쟁력 확보
Industrials
두산에너빌리티 해상풍력 기술, 세계적 경쟁력 확보
업계는 무엇보다 두산에너빌리티의 국내 첫 10MW 해상풍력발전기 개발과 150여 개 국내 협력사와 함께 이룬 성과에 주목하고 있다. 중소기업 동반성장 모델로서의 의미에 더해 2038년까지 풍력 설비 40.7GW 확대, 해상풍력 특별법 추진 등 정부 정책과의 시너지를 기대하는 분위기다.
Industrials
순환자원 확대 지정...재활용 산업 활성화·탄소중립·비용절감 ‘1석3조’
Retail&Consumer
순환자원 확대 지정...재활용 산업 활성화·탄소중립·비용절감 ‘1석3조’
순환자원 지정 확대로 초기 진입 장벽이 낮아져 스타트업과 중소기업들의 시장 진입이 더욱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예컨대 커피전문점에서 나오는 찌꺼기를 수거해 생활용품으로 재가공하거나, 폐식용유를 정제해 바이오디젤을 생산하는 등 다양한 신사업 모델이 가능해졌다.
Retail&Consumer
탄소 배출·극한 재해 취약…기후 금융 리스크도 확대 우려
Climate&Risk
탄소 배출·극한 재해 취약…기후 금융 리스크도 확대 우려
EIB는 보고서에서 “극한 기후 피해와 전환 위험이 동시에 높은 국가는 구조적 대응 없이는 장기적으로 기후 위기에 크게 취약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두 지표 모두 상위권에 속하는 이중 위험 국가인 한국은 중국은 재해 복원력 강화와 함께 탈탄소 정책 이행을 강도 높게 병행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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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재무제표 흔든다… ‘유형자산 회계’도 ESG 대응 시급”
Company&Action
“기후위기, 재무제표 흔든다… ‘유형자산 회계’도 ESG 대응 시급”
기후위기 영향은 경영 리스크를 넘어 재무 보고의 핵심 요소까지 흔들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회계학회 '회계저널'에서 발표된 신일항·이한솔 교수의 연구 논문 '기후변화가 재무보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유형자산을 중심으로'에 따르면 홍수, 폭염 등 물리적 리스크와 탄소세, 탈탄소정책 등 전환 리스크 모두가 기업의 유형자산 내용연수, 손상 여부, 잔존가치에 직접적인 영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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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전력산업, ‘기술+인프라+데이터’ 관건
Industrials
미래 전력산업, ‘기술+인프라+데이터’ 관건
삼정KPMG '전력 인프라로 완성될 전기의 시대' 보고서는 전력시장 전환을 주도하는 전략적 방법으로 "단기적으로는 미국 등 대형 시장 중심의 수출 기회를 선점하고, 기술 기반의 해외 시장 개척과 지역 다변화, 표준 선점과 고도 기술 확보를 통한 시장 주도"를 주문했다. 이 가운데 "HVDC, 스마트그리드, 디지털 변전소 등 고부가가치 분야에서의 기술개발과 국제 표준 확보가 향후 10~20년 산업 주도권을 좌우할 핵심 요소"로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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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과 금융권...석탄 앞의 기후 시험대
News
한전과 금융권...석탄 앞의 기후 시험대
세계 은행들이 화석 연료 피해와 깊이 연관된 전력회사에 대한 지원을 거둬들이게 되면 한전을 비롯 석탄발전 등에 치중한 기업은 더 큰 어려움에 직면할 수밖에 없다. 기후솔루션은 "한전이 향후 채권 발행에 나설 때 금융기관들은 당장의 수익이 아니라 책임과 지속가능성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제 금융권의 시간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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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PPA로 신규 재생에너지 공급 추진
Industrials
기아, PPA로 신규 재생에너지 공급 추진
기아는 지난달 2025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MOVE’를 발간했다. ESG 비전인 ‘영감을 주는 미래를 위한 지속가능한 움직임(Sustainable Movement for an Inspiring Future)을 바탕으로 ▲전동화 전환 ▲차량 내 재활용 플라스틱 적용 확대 ▲협력사 탄소감축 교육/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한편 여러 이해 관계자 관점에서 중요한 ESG 이슈를 중심으로 정보 공시를 구체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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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탄소 전력 수요, 공급보다 앞질러…평균 연간 51.2TWh 부족
Energy
무탄소 전력 수요, 공급보다 앞질러…평균 연간 51.2TWh 부족
정부가 ▲망 이용료 한시적 면제 ▲전력기반기금 감면 ▲PPA 설비투자 보조금 도입 등 직접적인 재정 지원을 해야 한다. 일본은 발전설비 투자비의 최대 1/3을 정부가 지원하고 있다. 무탄소전력을 활용하는 기업에게는 인센티브도 관건이다. 전문가들은 “PPA 체결 기업에 대해 정부 조달, R&D, 금융지원 등에서 우대정책을 도입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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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PE·PP·PET 등 39개 제품 환경표지 인증
Industrials
롯데케미칼, PE·PP·PET 등 39개 제품 환경표지 인증
현재 환경표지 인증기준 적합원료 공급망에는 총 5개사가 참여 중이며, 국내 석유화학 업체로는 롯데케미칼이 최초다. 향후 롯데케미칼은 고객사 요청 시 적합원료 추가 등록도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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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ESG는 국가 전략”…전방위 개혁 시동
Governance&Policy
이재명 정부 “ESG는 국가 전략”…전방위 개혁 시동
이재명 정부의 ESG 정책 강화 기조는 산업 구조와 금융 생태계를 ESG 중심으로 재편하려는 대규모 정책 전환으로 해석된다. ESG를 국가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의 전략적 수단으로 격상시킨 것이다. PwC는 이같은 정책 변환가 단기적으로는 기업의 운영비용과 제도 대응 부담을 증가시킬 수 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사회적 신뢰 확보, 인재 유치, 공급망 안정성 강화 등 지속가능한 경영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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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탄소가격 반영한 신사업 투자
Company&Action
GS칼텍스, 탄소가격 반영한 신사업 투자
GS칼텍스는 2024년부터 ESG위원회 산하 ▲바이오 연료(Biofuel) ▲화이트 바이오 ▲재활용(Recycle) ▲수소/CO₂ ▲탄소감축(Lower Carbon) 등 5개 신사업 영역에서 전사 차원의 ‘비즈니스 카운슬(Business Council)’을 신설해 전략 실행력을 보완한 것이 주효했다. 각 카운슬은 기술개발부터 상업화, 정책 대응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협업 체계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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