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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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풍력 특별법 제정…기대와 우려 교차
Governance&Policy
해상풍력 특별법 제정…기대와 우려 교차
전문가들은 이번 특별법이 해상풍력 산업 육성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해상풍력특별법 시행령에 세부적인 지침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이해관계자 간 협력을 이끌어 내는 것이 과제라는 입장을 보였다.
Governance&Policy
[UP] EU, ESG공시 완화한 '옴니버스 패키지' 발표
Governance&Policy
[UP] EU, ESG공시 완화한 '옴니버스 패키지' 발표
EU위원회는 개정안 '옴니버스 패키지'에 대해 중복되거나 기업 경쟁력과 투자 활성화 등 성장에 초점을 맞춰 기존 기후 대응 중심의 흐름에 '균형'을 강조했다. 그러나 환경 단체들은 자본 투자자와 주요 기업 등의 목소리를 의식한 EU의 옴니버스 패키지에 대해 "ESG 규제 완화 조치는 에너지 전환 시대에 역행한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Governance&Policy
국내 금융권, PPA 계약 체결 잇달아
Company&Action
국내 금융권, PPA 계약 체결 잇달아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한국수자원공사와 직접전력거래(PPA)를 한데 이어 다른 국내 금융사들도 에너지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광주은행(은행장 고병일)과 전북은행(은행장 백종일)은 SK이노베이션 E&S와 PPA를 체결했다. 이들 은행은 재생에너지 전력을 올해 상반기부터 공급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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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반도체업계, 저탄소 에너지 확보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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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반도체업계, 저탄소 에너지 확보 ‘비상’
글로벌 시장에서 탄소 배출 감축이 주요 경쟁력이 되는 상황에서 한국 반도체 기업들은 여전히 재생에너지를 충분히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 한국 정부가 저탄소 에너지 확대 정책을 적극 추진하지 않으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잃을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태양광 및 풍력 발전소 구축의 성장세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현 시장 및 규제 환경에 대대적인 변화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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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차 전기본...신규 원전 줄고 재생에너지 키운다
News
11차 전기본...신규 원전 줄고 재생에너지 키운다
정부는 제11차 전기본 확정으로 신규 대형원전 및 SMR 건설에 따른 원전 생태계 활성화, 2030년까지 연평균 7GW의 재생에너지 보급 정책의 탄력을 기대하고 있지만 원전 규모 축소, 재생에너지 확대 속도 등을 둘러싼 논란도 여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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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CDP 평가서 A 등급
Company&Action
SK케미칼,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CDP 평가서 A 등급
폐플라스틱 감축 노력을 지속해온 SK케미칼은 CDP로부터 기후변화, 수자원보호 부문 평가서 리더십 등급(A)을 받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CDP 평가 중 수자원 관리 분야에서 A- 등급을 받았고, 아모레퍼시픽은 3년 연속 기후변화 대응 부문 A를 받아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또 올해 처음으로 수자원 보호 부문에서도 최고 등급인 A를 받았다. 기업은행, 하나금융, KB금융 등 국내 3개 금융기업도 기후변화 대응 부문 평가 등서 A 평가를 받았다.
Company&Action
"발전 비용 2조원 줄줄 샌다"는 감사원 보고서
Governance&Policy
"발전 비용 2조원 줄줄 샌다"는 감사원 보고서
감사원의 '주요 발전설비 운영 및 관리 실태' 감사보고서는 전력설비건설, 전력설비운영, 전력계통운영, 전력시장운영, CBP도매시장, 총괄원가보상제 등 국내 전력시장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들을 망라한 것으로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Governance&Policy
LS전선-LS마린솔루션,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 본격화
News
LS전선-LS마린솔루션,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 본격화
국내 1위 케이블 시공 업체인 LS마린솔루션은 2024년 잠정 실적 기준으로 매출 1,303억 원과 영업이익 124억 원을 기록하는 등 창사 이래 최고 기록을 냈다. 이는 전남해상풍력 등 해상풍력 사업 수행에 따른 결과로 LS마린솔루션은 현재 안마(532MW)와 태안(500MW) 등 대형 해상풍력 사업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되어 본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으며, 신안우이(400MW) 사업 협상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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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의 ESG 프레임워크는?
Governance&Policy
글로벌 기업의 ESG 프레임워크는?
정부의 ESG 공시 도입 흐름과 별개로 기업의 입장에서는 투자자를 비롯 다양한 이해관계자에게 의미 있고 신뢰할 수 있는 공시를 보장하는 것이 중요해진 시점이다. 이때 기업의 전략적 우선 순위나 재무적 상황 등의 요인에 따라 좌우될 수밖에 없는 만큼 ESG 프레임워크를 제대로 선택,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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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산업, 저탄소 연료 도입 중요하다
Industrials
항공 산업, 저탄소 연료 도입 중요하다
지구 온난화에 미치는 영향의 복합성, 기술 개발의 지연 속에서 항공산업은 탈탄소화가 가장 어려운 부문 중 하나로 꼽힌다. 전기는 재생 에너지와 핵, 도로 운송, (전기화) 난방으로 저탄소로 전환될 수 있고, 시멘트와 철강 등 탄소집약 산업도 저탄소 대안이 부상하고 있지만 항공 분야는 크게 뒤처져 있는 게 사실이다. 항공 수요는 계속 증가하기 때문에 배출량을 억제할 수 있는가 여부는 에너지 효율성을 개선하고 저탄소 연료로 전환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
Industrials
기후 변화 적응 투자...주주 경영 참여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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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 적응 투자...주주 경영 참여 부상
2025년 ESG 시장 트렌드로 기후 변화 적응 투자, 에너지 전환을 위한 민간 시장 성장, 사회적 리스크 관리 중요성 증가, AI 데이터 접근 제한 강화, 기업 지배구조 개선 요구 증가, 자발적 탄소 크레딧 시장 등이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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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석유화학 산업, 단계적 투자·융합적 전략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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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석유화학 산업, 단계적 투자·융합적 전략 필요
전문가들은 철강업종의 수소환원제철기술과 같은 탄소중립을 위한 지배적 기술이 석유화학 산업에는 부재한 만큼 다각도의 단계적 투자 전략, 무탄소에너지·CCUS·순환경제 등과 연계한 융합적 접근을 주문하고 있다. 또 산업부·과기부·환경부 등 범부처 간의 긴밀한 협업체제가 확립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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