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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vernance&Policy
2024-11-26
제5차 에너지기술개발계획...원전·재생에너지·수소 중심
제5차 에너지기술개발계획에 대해 관련 기업들은 일단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전·재생에너지·수소를 중심으로 정부 차원에서 재생 에너지 R&D를 활성화 하면 미래 먹거리 확보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일부에서는 무탄소에너지 확대로 2033년까지 59조원 경제효과 달성을 내다보는 정부의 장밋빛 예상에 대해 정책 추진 속도와 구체성을 중심으로 아쉬운 목소리도 나온다.
Governance&Policy
2024-11-26
News
2024-11-26
LS일렉트릭, 삼성물산과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LS ELECTRIC(일렉트릭)이 삼성물산 상사부문과 함께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추진한다. LS일렉트릭은 미국 태양광 개발 전문성을 가진 삼성물산과의 협업을 통해, 일본과 유럽에 이어 북미로 ESS 전선을 넓히며 글로벌 ESS 종합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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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News
2024-11-20
LS전선, 덴마크 CIP와 국내 최대 부유식 해상풍력 협력의향서 체결
해상 풍력발전을 비룻한 친환경 에너지 산업의 급격한 성장으로 해저 케이블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LS전선은 해양 루트 조사 및 선정, 케이블 제작 및 운반, 케이블 및 보호설비 설치와 시험 등 전력 전송 시스템 전반에 대한 턴키(Turn Key) 솔루션을 제공한다. 노르웨이 에퀴노르社에 이어 덴마크의 그린에너지 투자개발사 CIP와 부유식 해상풍력단지에 해저 케이블 제공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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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0
Governance&Policy
2024-11-19
"ESS 없이 재생에너지 확대 불가능하다"
한국 정부는 COP29 '에너지저장장치 및 전력망 확대(Global Energy Storage and Grid Pledge)' 서약에 일단 불참했다. 한국의 재생에너지 비중은 OECD 국가 가운데 최하위권인 데다가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배터리 분야 육성을 내세우고 있지만 배터리 기반 에너지저장시스템 투자는 부진한 것이 현실이다. 업계는 'ESS 정책 부재'를 거론하고 있다. 지난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2036년까지 26GW의 장주기·대용량 ESS가 필요하다고 했지만 구체적 로드맵은 나오지 않은 상태기 때문이다.
Governance&Policy
2024-11-19
News
2024-11-19
엔발리오, 2040년까지 온실 가스 배출량 100% 감축 목표
글로벌 플라스틱 소재 솔루션 기업 엔발리오(ENVALIOR)가 탄소 배출량 감소를 위한 지속 가능성 목표를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한 지속 가능성 목표는 온실 가스 배출 저감과 순환형 포트폴리오 확대에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은 2030년까지 2016년 대비 100% 재생 가능한 전력 사용 달성 및 온실가스 배출량 75% 감축, 바이오 기반 또는 재활용 기반의 대안 포트폴리오 제공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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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9
Governance&Policy
2024-11-17
유럽 기업들, 한국정부에 행정 간소화와 일관된 기준 건의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는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 사업 전반에서 한국 정부에 행정 절차 간소화를 제안했다. 2023년 백서를 통해 17개 산업 분야, 규제 이슈 등을 포함한 총 100개의 건의 사항에 대한 한국 정부의 부처별 회신 내용도 공유했다. 이 가운데 에너지 및 환경 분야에 총 6개의 건의 가운데 4개는 미수용된 것으로 파악했다.
Governance&Policy
2024-11-17
News
2024-11-16
푸마 '비전 2030 지속가능성 목표'...인권, 기후, 순환성에 초점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는 최근 발표한 '새로운 비전 2030 지속가능성 목표'에서 업무 혁신, 일부 시장에 재판매 및 수선을 도입하는 등 순환 비즈니스 진입을 중요한 2030년 의제로 설정했다. 기후 분야는 2030년까지 스코프(Scope) 1, 2 온실가스의 절대 배출량을 2017년 기준 연도 대비 90%(시장 기준) 감축하고, 공급망 및 물류에서 발생하는 스코프 3 온실가스 절대 배출량을 2017년 대비 33% 감축하는 등의 목표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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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News
2024-11-15
정부, 탠덤형 태양전지 조기 상용화 추진...한화큐셀 수혜주
탠덤 전지는 결정질 실리콘 위에 전기 전도성이 뛰어난 페로브스카이트를 이중접합하여 실리콘과 페로브스카이트가 서로 다른 영역 대의 빛을 흡수함에 따라 이론한계 효율(잠재효율 44%) 및 안정성을 극대화한 기술이다. 영국, 중국 등 세계 각국은 미래시장 선점으로 유망한 기술인 초고효율 탠덤 등 차세대 태양전지 개발 경쟁에 착수한 상태다. 옥스퍼드 PV에 이어 한국의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과 중국의 론지 그린 에너지 등이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각축전을 펼치고 있다.
News
2024-11-15
Article
2024-11-12
탄소 제거 기술(CDR) 포트폴리오 마련해야
다양한 탄소 제거(Carbon Dioxide Removal, CDR) 기술을 통합하는 노력이 중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CDR은 대기 중 CO₂를 추출하여 영구 저장하는 활동으로, 잔여 온실가스 배출을 상쇄하는 보완적 역할을 한다. 한국도 에너지 전환과 탄소 제거의 통합적 전략, 그리고 신뢰성 있는 검증 체계와 사회적 인식 제고 같은 지속가능한 탄소 중립 실현의 과제들을 풀어가기 위한 체계를 정비해야 한다.
Article
2024-11-12
Industrials
2024-11-11
국내 석유화학산업 탈탄소 전략...구조개편·원료 및 연료대체
2050년까지 석유화학 산업의 배출량 감축효과가 가장 크게 나타나는 분야는 수소와 전기화를 통한 연료 대체다. 수소는 부생메탄을 제거할 수 있고, 전기화는 화석연료 투입량을 줄임으로써 큰 배출량 감축을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메탄 기반 수소 생산과 전기화는 1~2년 내로 적용이 가능한 탈탄소 전략으로 2025년부터 2050년까지 지속적으로 배출량을 감소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Industrials
2024-11-11
News
2024-11-11
LG엔솔, 벤츠·테슬라 이어 리비안에 배터리 공급
제2의 테슬라 리비안(Rivian)에 원통형 ‘4695’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한 LG엔솔은 지난 10월 벤츠와 46시리즈 배터리 공급계약을 맺은 바 있다. 12월에는 테슬라 납품도 시작한다. 차세대 배터리 고전압 미드니켈 배터리는 포드에 공급을 앞두고 있다.
News
2024-11-11
Company&Action
2024-11-07
애플, 산림활동으로 탄소배출권 확보
애플의 산림활동 내용과 8개 ESG 지표를 분석한 결과, 기업이 산림활동을 진행했을 때 연관되는 하위지표는 총 21개, 해당 지표들이 의미하는 ESG 이슈는 5개(기후변화 대응, 산림, 생물다양성 보전, 온실가스 감축, 이사회)로 나타났다. 애플은 케냐를 비롯 맹그로브 숲에서의 산림활동을 통한 탄소배출권 획득 또한 가능해질 전망이다. 논문은 "이로써 곧 탄소중립을 넘어 탄소 네거티브(carbon negative) 달성이라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란 예상을 했다.
Company&Action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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