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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Governance&Policy
2025-06-05
신설될 기후에너지부 주목...탄소중립·에너지복지 이룰까?
이재명 정부의 2050 탄소중립 목표와 관련한 전략 수립·실행의 사령탑이 될 기후에너지부에 관심이 쏠린다. 이 부처의 조직 규모, 인력 전문성, 예산 확보 수준은 탄소중립과 산업 전략의 성패를 가를 주요 지표로 작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20대 대선 공약 때와 달리 에너지 환경 분야 공약이 후순위로 밀렸다는 일부의 시각을 잠재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
Governance&Policy
2025-06-05
Financials
2025-06-04
“기후 리스크 9.5배 과소평가”...세계 최대 국부펀드의 정조준
세계 최대 국부펀드인 노르웨이 국부펀드(GPFG)는 글로벌 공급망 붕괴, 에너지·식량·기후 위기의 복합화, 이주-분쟁-고용 붕괴 등 사회적 여파에 방점을 두고 있다. 기업의 기후 정책을 정확하게 진단하여 투자배제, 재편성, 자산 내 조정 등 실질 투자 행동과 직결시키는 점을 부각한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다.
Financials
2025-06-04
Industrials
2025-06-02
HD현대, ‘노르시핑 2025’서 친환경 선박 청사진 발표한다
HD현대는 정책 제안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국내 조선사 최초로 글로벌 해운 탈탄소화를 선도하는 비영리 연구기관 'MMMCZCS(Maersk Mc-Kinney Moller Center for Zero Carbon Shipping)'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 국제 해운 규정 마련에도 목소리를 낼 계획이다.
Industrials
2025-06-02
Campaign&Communication
2025-06-02
루트에너지, 해상풍력 지역상생 모델 개발
재생에너지 수용성 솔루션 전문기업 루트에너지(대표 윤태환)가 ‘인천시 공공주도 해상풍력 발전단지 수용성 확보 및 지역상생 사업모델 개발 용역’의 수행사로 최종 선정됐다. 인천시는 내년 3월 ‘해상풍력 보급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2GW 규모의 공공주도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에 대한 집적화단지 사업계획서를 오는 9월까지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Campaign&Communication
2025-06-02
Industrials
2025-05-28
‘K-석유화학’ 생존 위기 직면…중국發 공급 과잉에 구조재편 시급
세계 주요 국가의 탄소 관련 무역규제는 국내 석유화학기업들의 경쟁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장기적으로는 석유화학산업단지의 지역전환을 준비하는 구조조정 뿐만 아니라 메탄 열분해, 히트펌프 전기가열로 등 연료대체를 빠르게 추진해야 한다.
Industrials
2025-05-28
Governance&Policy
2025-05-28
"우리 동네 전기를 우리 손으로"…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출범 눈앞
분산특구 출범이 눈앞에 있으나 아직 계통 연계 방안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았고, 지역 사업자의 역량에도 의문 부호가 있는 만큼 일정한 시행착오를 지적하는 목소리도 있다. 분산 발전설비와 신기술 등 에너지 부문의 기술 이슈도 마찬가지다. 정부의 적극적 정책지원이 요구되는 대목이다.
Governance&Policy
2025-05-28
News
2025-05-27
중기부, 아기유니콘 50개사 선정…친환경 기업 6곳 주목
중소벤처기업부 아니유니콘 육성사업으로 선정된 50개사 중 약 86%에 해당하는 43개사가 AI·빅데이터 등 딥테크 10대 분야의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이 가운데 친환경 에너지 분야 기업은 랩인큐브, 루츠랩, 솔룸신소재, 에스씨에스, 카이로스, 퓨처이브이 등 6개사다.
News
2025-05-27
Energy
2025-05-26
'탄소중립' 말하면서...한국, 전기화 꼴찌
기후 행동은 이제 목표 선언이나 부푼 야망을 넘어서 탄소배출을 정확히 측정, 추적하는 등 과학적이고 실질적인 데이터로 보여줘야 하는 상황이다. 국가와 기업의 생존 전략의 바탕이 되는 ‘탄소 회계’ 시스템은 대표적이다. 한국은 더 이상 '2050 탄소중립'이라는 구호만으로 국제사회의 신뢰를 얻을 수는 없다. 지금 필요한 것은 말이 아닌 실행, 비전이 아닌 실적이라는 점을 잊어선 안 된다.
Energy
2025-05-26
Company&Action
2025-05-26
ESG 공시, 기후에서 생태·사회로 확대…신흥국 대응역량 강화 '핵심 과제'
현재 세계 주요 국가의 ESG 공시제도 환경은 주요국의 공시 규제 속도 조절에도 불구하고 생태계, 사회적 영향과 같은 새로운 공시 영역의 부상, 신흥국·개도국의 대응역량 강화와 같은 변화 추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Company&Action
2025-05-26
Company&Action
2025-05-22
기업 66%, 공급망 탄소규제 대응 '역부족'…기술 격차 심각
대한상공회의소는 "탄소중립 핵심기술 격차로 해외 의존도가 증가할 경우 산업 전환 비용이 커지고, 고부가 녹색산업의 성장과 국제 규범의 주도권 확보가 어려워질 수 있다"면서 "국가적인 미래 성장기반 구축 차원에서 다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가칭) 탄소중립 산업전환법(GX 추진법)'의 제정, '탈탄소 전환금융 도입', '저탄소 제품·서비스 시장 조성', '무탄소 에너지 공급기반 구축', '자발적 탄소시장(VCM) 활성화' 등 종합적인 정책 지원을 주문했다.
Company&Action
2025-05-22
News
2025-05-21
기후·에너지 공약 퇴보…차기 대통령의 과제
국민연금은 세계 3대 연기금이지만, 여전히 석탄 투자 비중이 크고, 기후위험 반영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기후솔루션은 "석탄 투자 제한 기준 강화, 기후변화에 취약한 기업에 대한 주주권 행사, 금융 배출량 측정과 관리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연금의 ‘기후 책임’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News
2025-05-21
Governance&Policy
2025-05-20
기후 리더십 선점 나선 중국…한국, 독자적 경쟁력 확보해야
한국은행 북경사무소가 최근 발간한 '기후 리더십 관련 중국의 위상 변화 가능성, 도전과제 기후 리더십 관련 중국의 위상 변화 가능성, 도전과제 및 전망' 조사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국제적인 에너지 관련 정세 급변, AI 수요 확대 등에 대비하여 중국은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Energy Storage System) 개발, 전력망 다변화 등을 통해 에너지 생산·공급·비축 능력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Governance&Policy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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