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전기자동차 시장 주도할 것"
"중국이 전기자동차 시장 주도할 것"
중국의 운송 부문은 2034년까지 배터리 전기차(BEVs)는 시장 점유율 66%를 달성해 글로벌 승용차 판매량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는 "배터리 전기차와 하이브리드를 합쳤을 때 전체 자동차 판매량 가운데 전기차의 비중은 89%를 이루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어디서든 중국산 전기차를 찾아볼 수 있는 시대가 앞당겨질 수 있다. 현재 배터리 전기차는 2030년까지 매년 8%씩 성장하고 내연기관(ICE) 자동차 판매량은 매년 11%씩 감소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Energy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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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2037년이 되면 태양열과 풍력 발전량이 석탄 화력 발전량을 추월할 것이다."

재생에너지와 에너지, 천연자원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우드맥킨지(Wood Mackenzie)는 최근 공개한 보고서 ‘컨버세이션 스타터: 화두가 되어줄 5개 에너지 도표(Conversation Starters: Five Energy Charts to Get You Talking)’에서 2028년까지 전력의 50%를 수력, 태양열, 풍력, 원자력, 에너지 저장 등 저탄소 에너지에 의존한다는 목표로 에너지 전환을 추진 중인 중국을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https://www.woodmac.com/horizons/five-energy-charts/

탈탄소화, 전기화, 지정학적 변화로 에너지 지형이 빠르게 달라지고 있는 흐름에서 중국은 2025년이 되면 중국의 태양열과 풍력 발전 설비 용량은 유럽과 북미의 규모를 합친 것보다 커질 것으로 분석됐다.

중국 자동차 판매 추이. 이미지 출처: 동 보고서

보고서는 "배터리 전기차와 하이브리드를 합쳤을 때 전체 자동차 판매량 가운데 전기차의 비중은 89%를 이루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중국의 운송 부문은 2034년까지 배터리 전기차(BEVs)는 시장 점유율 66%를 달성해 글로벌 승용차 판매량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어디서든 중국산 전기차를 찾아볼 수 있는 시대가 앞당겨질 수 있는 것이다. 현재 배터리 전기차는 2030년까지 매년 8%씩 성장하고 내연기관(ICE) 자동차 판매량은 매년 11%씩 감소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미국은 데이터 센터, 청정 기술 제조, 재생에너지 설비 생산 등 4차 산업혁명과 전기화 트렌드로 전력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Forbes-Cable은 “전력 수요는 2034년까지 1.9%의 연평균 성장률(CAGR)을 기록할 것"이라면서 "글로벌 경쟁력을 지키려면 전력망의 첨단화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지적했다.

연간 LNG 생산 및 CCS 용량. CSS용량이 2025년 이후 LNG 생산량을 앞지르기 시작한다. 이미지 출처: 동 보고서.

보고서는 또 탄소 포집 및 저장(CCS) 용량 추이의 경이로운 성장세도 내다봤다. 에너지 전환이 지연되는 시나리오에 따르더라도 CCS의 용량 규모는 2050년까지 LNG 공급량보다 3배 많아질 것으로 전망되며 기본적인 목표로 전개될 경우 약 4배 가량 많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해상풍력 발전 시장도 그 규모에서 비약적인 성장이 이뤄지고 있다. 한때 석유와 가스의 주 공급원이었던 북해 지역의 경우 현재 해상 풍력 발전량은 36기가와트(GW) 정도이나 2050년이 되면 240GW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해상풍력 발전의 에너지 생산량이 석유와 가스를 추월하는 것은 21세기가 지나야 할 것으로 예상했다. 당분간 기존 에너지원과 공존하는 시장의 복잡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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