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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환경에너지부 되나…실행력 강화 vs 산업 경쟁력 약화
기후전담부처 신설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기후에너지부’가 아닌 ‘기후환경에너지부’로 방향이 정리되는 모양새다. 이번 개정안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에너지·지하자원 기능을 환경부로 이관하고, 이를 부총리급 위상으로 격상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하지만 반대 목소리도 만만치 않다. 산업계의 반발과 재생에너지 업계의 우려는 향후 국회 논의 과정에서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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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5-09-01
아시아 각국, 암모니아 혼소 확대...한국은 불확실성 커
한국이 2029년 암모니아 혼소 발전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국제 공급망 협력, 가격 안정 장치 마련, 기술 혁신에 대한 지속적 투자 등이 동시에 뒷받침돼야 한다.
Energy
2025-09-01
Governance&Policy
2025-08-29
재생에너지 전환 가로막는 ‘낡은 제도’…VPP 활성화 급선무
재생에너지 중심의 전력시스템으로의 전환 필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으나, 한국 전력시장은 여전히 화석연료 중심의 낡은 구조에 묶여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기후솔루션은 보고서에서 ▲석탄→LNG 전환 정책 전면 취소 ▲용량요금 및 보조서비스 제도 개선 ▲전기차·DR 자원 통합 허용 ▲양방향 충전기·AMI(지능형 계량기) 인프라 확충 ▲독립적 배전망운영자(DSO) 구축 등을 VPP 활성화 해법으로 제시했다.
Governance&Policy
2025-08-29
Campaign&Communication
2025-08-28
그린워싱 리스크를 벗어나는 CSO의 10가지 전략
기업이 내놓는 환경 메시지는 사회, 지배구조 등 각 영역별 오해, 과잉, 축소, 오인지 등 많은 인식적 문제를 낳을 우려가 크다. 특히 지속가능한 미래를 말하지만, 현재는 없고 미래에 대한 이니셔티브만 남는 경우도 허다하다.
Campaign&Communication
2025-08-28
Financials
2025-08-26
보험은 ‘위험관리자’ 넘어 ‘전환 촉진자’
△재난·재해 발생 시 손해 보상 기능 강화 △기업의 저탄소 전환 투자 촉진을 위한 보증성 보험상품 개발 △기후리스크 평가 및 데이터 구축 지원 등이 보험업계의 핵심 과제다. 이를 통해 보험업계가 기후재난 피해를 메워주는 ‘소극적 존재’에서, 저탄소 전환을 유도하는 ‘적극적 인프라’로 진화해야 할 것이다.
Financials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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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4-06-19
국내 18조 해상풍력 시장 현황과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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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7
플라스틱 순환경제 구축의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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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7
플래닛리터러시는 2021년 GS칼텍스 '플라스틱 리터러시' 캠페인을 기획한 에스코토스컨설팅의 플라스틱 자료를 토대로 '플라스틱의 기본 이해‘와 ’플라스틱 순환의 현재와 과제‘로 재구성했다. 플라스틱 리터러시의 모든 것을 담았다.
Report
2024-12-11
기업 그린워싱 예방하는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필요
Report
2024-12-11
기후위기, 기후변화는 기업이 생산하는 제품,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도 변화를 주문한다. '친환경 제품', 친환경 캠페인 등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더욱 확산되는 배경이다. 그러나 기업들의 친환경 활동이 실제로 경영 전반에 적용되고 있는지를 놓고 논란이 분분하다. 친환경 경영을 한다고 알리면서도 실제 생산, 유통, 마케팅에 환경적 요소가 없거나
Energy
2024-06-19
국내 18조 해상풍력 시장 현황과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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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재생에너지 성장, 전력망·PPA·RPS 개혁에 달렸다
Governance&Policy
2025-06-09
"금융사 기후리스크 대비 고탄소 산업 익스포저 조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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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3
"한국 기업 10곳 중 6곳 탄소배출량 감축 목표 달성 여부 미공개"
Company&Action
2025-03-19
Opinion
속도보다 균형...기후 위기와 新양극화
Opinion
2025-06-27
AI 시대, 에너지 메타 위기를 마주하다
Opinion
2025-06-26
'탄소중립' 말하면서...한국, 전기화 꼴찌
Energy
2025-05-26
Report
“기후 리스크 9.5배 과소평가”...세계 최대 국부펀드의 정조준
Financials
2025-06-04
‘K-석유화학’ 생존 위기 직면…중국發 공급 과잉에 구조재편 시급
Industrials
2025-05-28
공기 중 수분으로 플라스틱 재활용 길 열다
Tech
2025-03-23
Campaign&Communication
Campaign&Communication
2025-09-02
현대차 정몽구 재단, 아시아 기후기술 스타트업 육성 본격화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정무성)이 지난 8월 29일 부산 벡스코에서 ‘CMKF-GIH 기후기술 글로벌 파트너십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아시아 기후기술 스타트업 생태계 확장을 위한 국제 협력 모델을 공식 출범했다. 최근 기후 대응의 중요성이 전 세계적으로 부각되며 산업계 전반에서 탄소 저감 기술에 대한 수요가 국내외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기술 공급자와 수요자 간의 연결을 촉진할 수 있는 글로벌 협력으로 평가된다.
Campaign&Communication
2025-09-02
Governance&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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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3
기후환경에너지부 되나…실행력 강화 vs 산업 경쟁력 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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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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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십&서비스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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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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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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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nership
2024-06-24
플래닛리터러시 파트너십플래닛리터러시는 지속가능성을 위한 지식과 전문가그룹의 허브 플랫폼입니다. 산업, 학술, 정책, 시민 활동을 지원하고 도울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합니다. ESG, CSR, 지속개발 목표(SDGs),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과 관련된 목적과 행동이 사회경제적, 정치문화적 맥락에서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발견해 기업의 지속가능 성장과 사회적 역할을 위한 전략적 내러티브 (Narrative)와 스토리를 개발합니다. 공공
People
지속가능성을 위한 당신의 Vision 이야기가 세상을 변화시킵니다.
Interview
2024-08-20
탄소중립시대, 양식업의 미래는?
시간과 비용 문제로 지주식 유기농 김은 전국 김 생산량의 10% 정도에 그친다. 이 가운데 태안 지역은 지주식 김 양식의 메카다. 규모는 240여 헥타르에 달한다. 조수간만의 차가 이를 가능케 했다. 김이 바다에 잠겼다 노출됐다 반복하는 과정에서 햇빛을 받아 불순물과 이물질이 없어진다. 이 과정서 김이 스스로 살아남는 힘을 갖는 덕분에 약품을 쓸 필요가 없다.
Interview
2024-08-20
Interview
2024-07-01
[창간 대담] 2024 기후 담론을 이야기하다
플래닛리터러시는 기후위기를 둘러싼 이해관계자인 기업, 정부, 시민 등이 맞닥뜨린 이슈를 이해하고 새로운 좌표를 연결하는 데 초점을 둔 매체다. 창간에 즈음해 한국의 기후 위기 담론을 담고자 언론 및 학계, 컨설팅 현장에 있는 이해관계자들을 모아 지난 5월 31일 에스코토스컨설팅 회의실에서 논의의 자리를 마련했다.
Interview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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