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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DPP·PEF 대전환...‘LCA 시대’ 눈앞
탄소중립 규제의 시계가 빨라지면서 ‘LCA(Life Cycle Assessment·전과정 평가)’가 기업의 전략 중심이 되고 있다. EU의 DPP·PEF 시행 시기가 임박해지면서 수출기업은 비상이 걸렸다. 하지만 LCA 자동화 솔루션 만으로 대응이 끝나는 건 아니며 전사적 디지털 전환이 진짜 필요한 일이다. 전문가들은 글로벌 규제 흐름의 변동성, 제품공정 다변화, 전담조직 등 거버넌스 재편 등에 얼마나 체계적으로 대응하느냐가 기업 LCA의 핵심 과제라고 설명한다.
Article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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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DPP·PEF 대전환...‘LCA 시대’ 눈앞
Article
EU, DPP·PEF 대전환...‘LCA 시대’ 눈앞
Article
2025-12-10
EU, DPP·PEF 대전환...‘LCA 시대’ 눈앞
탄소중립 규제의 시계가 빨라지면서 ‘LCA(Life Cycle Assessment·전과정 평가)’가 기업의 전략 중심이 되고 있다. EU의 DPP·PEF 시행 시기가 임박해지면서 수출기업은 비상이 걸렸다. 하지만 LCA 자동화 솔루션 만으로 대응이 끝나는 건 아니며 전사적 디지털 전환이 진짜 필요한 일이다. 전문가들은 글로벌 규제 흐름의 변동성, 제품공정 다변화, 전담조직 등 거버넌스 재편 등에 얼마나 체계적으로 대응하느냐가 기업 LCA의 핵심 과제라고 설명한다.
Article
2025-12-10
COP30에서 드러난 새로운 불평등...한국, 정의로운 전환·교육·사회적 대화구조 가장 취약
Article
2025-11-28
COP30에서 드러난 새로운 불평등...한국, 정의로운 전환·교육·사회적 대화구조 가장 취약
COP30의 공식 결과 보고서는 녹색 성장을 둘러싼 새로운 불평등 구조와 아직 숫자로만 정의된 이행의 민낯을 보여줬다. 한국은 COP30이 제시하는 거대한 그림을 따라잡기엔 아직 갈 길이 멀다.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와 중장기 계획에서 이들을 통합적으로 조정하는 ‘행동 어젠다’도 보이지 않는다. 한국 언론은 외교 성과나 정쟁의 측면에 머물지 않고 국내 전력망·도시계획·농업·사회보호 정책에 어떻게, 언제까지 반영돼야 하는지 끈질기게 묻는 일을 제대로 시작해야 한다.
Article
2025-11-28
한국 재생에너지 성장, 전력망·PPA·RPS 개혁에 달렸다
Governance&Policy
2025-06-09
한국 재생에너지 성장, 전력망·PPA·RPS 개혁에 달렸다
한전의 재정난과 송배전 부문의 독점적 지위를 감안할 때 경제적 안정성과 효율성을 개선하고 경쟁을 강화하기 위한 시장 개혁이 절실한 시점이다. 2025년 2월에 발효된 전력망법은 지역 사회의 반대로 인해 전력망 건설에 대한 보상 조치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지만 송배전 시스템을 효율화하고 현대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전력망 투자가 연계되지 않는다면 그 실효성이 떨어진다.
Governance&Policy
2025-06-09
"금융사 기후리스크 대비 고탄소 산업 익스포저 조정해야"
Article
2025-03-23
"금융사 기후리스크 대비 고탄소 산업 익스포저 조정해야"
금융사들은 기후 스트레스 테스트를 통해 기후 리스크의 영향을 정량화하는 한편 동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기후리스크 관리·감독 정책을 마련하고 금융기관의 고탄소 산업에 대한 익스포저 조정, 녹색금융 공급 확대, 전환금융 도입 등 저탄소 전환계획 수립・추진을 유도하기 위해서 시행됐다.
Article
2025-03-23
"한국 기업 10곳 중 6곳 탄소배출량 감축 목표 달성 여부 미공개"
Company&Action
2025-03-19
"한국 기업 10곳 중 6곳 탄소배출량 감축 목표 달성 여부 미공개"
연구자들은 탄소배출량 감축 목표 성과를 이룬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은 물론이고 목표 달성 여부를 밝히지 않는 기업에 대한 언론과 ESG 평가기관의 꾸준한 역할도 강조했다. 또 다소 후퇴하긴 했어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기후 공시 규칙 등과 같은 프레임워크의 작동을 포함하여 "기업의 분기별 실적 발표 날짜와 마찬가지로 탄소배출량 감축 목표 이행 성과 발표 날짜도 설정하면 미디어와 기타 이해당사자의 관심을 모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Company&Action
2025-03-19
포스코홀딩스, '좌초 자산' 극복해야 한다
Article
2025-03-19
포스코홀딩스, '좌초 자산' 극복해야 한다
기후솔루션은 포스코홀딩스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생산설비 합리화를 주문했다. 탄소배출량 기반 수출 규제 대응하는 설비 계획을 수립하고 친환경 원료 확보와 연계할 수 있는 기술 경로를 제시해 원료 리스크에도 대응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현대제철·동국제강과의 전기로 정련 기술 협업 전략을 비롯 HyREX, ESF 기술 등 상용화 이전까지 어떤 방식으로 탄소를 저감할지, 고급 강재를 어떤 기술로 생산할 것인지 등 구체적 방법론 제시를 주문했다.
Article
2025-03-19
미국 전력 시장 공략...민관 패키지형 관건
Industrials
2025-03-17
미국 전력 시장 공략...민관 패키지형 관건
한국 전력망 관련 기업들은 미국산 우선 정책이 적용되는 연방 부문에 비해 비교적 제약이 적고, 미국 전력망 산업의 70%를 차지하는 민간 부문 진입을 목표로 하여 단계별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 특히 현지 생산 거점 설립 및 A/S 체계 구축과 민관협력을 활용한 패키지형 진출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 향후 공공 분야로의 확대를 고려해 미국산 우선 구매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포석이다.
Industrials
2025-03-17
공급망 탄소배출량 관리하는 기업 10곳 중 2곳도 안돼
Company&Action
2025-03-11
공급망 탄소배출량 관리하는 기업 10곳 중 2곳도 안돼
"가치사슬(Scope 3) 전반의 탄소배출량 감축을 위해서는 전방산업에 있는 대기업이 감축 목표를 제시하고 그에 따라 후방의 협력회사에 가이드라인과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
Company&Action
2025-03-11
韓 반도체업계, 저탄소 에너지 확보 ‘비상’
Article
2025-02-24
韓 반도체업계, 저탄소 에너지 확보 ‘비상’
글로벌 시장에서 탄소 배출 감축이 주요 경쟁력이 되는 상황에서 한국 반도체 기업들은 여전히 재생에너지를 충분히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 한국 정부가 저탄소 에너지 확대 정책을 적극 추진하지 않으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잃을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태양광 및 풍력 발전소 구축의 성장세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현 시장 및 규제 환경에 대대적인 변화도 필요하다.
Article
2025-02-24
글로벌 기업의 ESG 프레임워크는?
Governance&Policy
2025-02-11
글로벌 기업의 ESG 프레임워크는?
정부의 ESG 공시 도입 흐름과 별개로 기업의 입장에서는 투자자를 비롯 다양한 이해관계자에게 의미 있고 신뢰할 수 있는 공시를 보장하는 것이 중요해진 시점이다. 이때 기업의 전략적 우선 순위나 재무적 상황 등의 요인에 따라 좌우될 수밖에 없는 만큼 ESG 프레임워크를 제대로 선택,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Governance&Policy
2025-02-11
항공 산업, 저탄소 연료 도입 중요하다
Industrials
2025-02-10
항공 산업, 저탄소 연료 도입 중요하다
지구 온난화에 미치는 영향의 복합성, 기술 개발의 지연 속에서 항공산업은 탈탄소화가 가장 어려운 부문 중 하나로 꼽힌다. 전기는 재생 에너지와 핵, 도로 운송, (전기화) 난방으로 저탄소로 전환될 수 있고, 시멘트와 철강 등 탄소집약 산업도 저탄소 대안이 부상하고 있지만 항공 분야는 크게 뒤처져 있는 게 사실이다. 항공 수요는 계속 증가하기 때문에 배출량을 억제할 수 있는가 여부는 에너지 효율성을 개선하고 저탄소 연료로 전환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
Industrials
2025-02-10
한국 석유화학 산업, 단계적 투자·융합적 전략 필요
Article
2025-02-06
한국 석유화학 산업, 단계적 투자·융합적 전략 필요
전문가들은 철강업종의 수소환원제철기술과 같은 탄소중립을 위한 지배적 기술이 석유화학 산업에는 부재한 만큼 다각도의 단계적 투자 전략, 무탄소에너지·CCUS·순환경제 등과 연계한 융합적 접근을 주문하고 있다. 또 산업부·과기부·환경부 등 범부처 간의 긴밀한 협업체제가 확립돼야 한다.
Article
2025-02-06
EU, DPP·PEF 대전환...‘LCA 시대’ 눈앞
탄소중립 규제의 시계가 빨라지면서 ‘LCA(Life Cycle Assessment·전과정 평가)’가 기업의 전략 중심이 되고 있다. EU의 DPP·PEF 시행 시기가 임박해지면서 수출기업은 비상이 걸렸다. 하지만 LCA 자동화 솔루션 만으로 대응이 끝나는 건 아니며 전사적 디지털 전환이 진짜 필요한 일이다. 전문가들은 글로벌 규제 흐름의 변동성, 제품공정 다변화, 전담조직 등 거버넌스 재편 등에 얼마나 체계적으로 대응하느냐가 기업 LCA의 핵심 과제라고 설명한다.
Article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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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DPP·PEF 대전환...‘LCA 시대’ 눈앞
Article
인공지능(AI)과 지속가능성-AI가 지속가능한 변화를 돕는 방법
인공지능(AI)과 지속가능성-AI가 지속가능한 변화를 돕는 방법
Tech
2024-07-23
인공지능(AI)과 지속가능성-AI가 지속가능한 변화를 돕는 방법
인공지능(AI)과 지속가능성-AI가 지속가능한 변화를 돕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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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3
인공지능(AI)과 지속가능성-AI가 지속가능한 변화를 돕는 방법
한국 재생에너지 성장, 전력망·PPA·RPS 개혁에 달렸다
한국 재생에너지 성장, 전력망·PPA·RPS 개혁에 달렸다
Governance&Policy
2025-06-09
한국 재생에너지 성장, 전력망·PPA·RPS 개혁에 달렸다
Governance&Policy
2025-06-09
한전의 재정난과 송배전 부문의 독점적 지위를 감안할 때 경제적 안정성과 효율성을 개선하고 경쟁을 강화하기 위한 시장 개혁이 절실한 시점이다. 2025년 2월에 발효된 전력망법은 지역 사회의 반대로 인해 전력망 건설에 대한 보상 조치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지만 송배전 시스템을 효율화하고 현대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전력망 투자가 연계되지 않는다면 그 실효성이 떨어진다.
2030년 재생에너지가 세계 전력 생산 절반 차지
2030년 재생에너지가 세계 전력 생산 절반 차지
Article
2024-10-21
2030년 재생에너지가 세계 전력 생산 절반 차지
Article
2024-10-21
한국은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용량이 30GW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IEA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실무안을 바탕으로 2023년 기준 한국의 태양광과 해상풍력 발전 누적 설비용량은 각각 23.9GW와 0.1GW로 예측했다. IEA는 한국에 대해 태양광·풍력 발전에 상당한 잠재력이 있다고 전제하면서 장기적으로 정책과 재정 지원이 뒷받침돼야 하고 시장 참여자들에게 적절한 인센티브를 주문했다.
Energy    
한전 자회사 석탄발전기 39곳, 초과보상 40조 원 넘어
Energy
2025-11-11
한전 자회사 석탄발전기 39곳, 초과보상 40조 원 넘어
기후솔루션은 보고서에서 "투자비와 적정이윤을 모두 회수한 석탄발전기는 전력공급 안정성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즉시 퇴출해도 재무적으로 문제가 없다"면서 화력발전소 대상 초과 보상 제도 폐지, 과잉보상 석탄발전기 우선 퇴출 및 조기 탈석탄 이행, 재생에너지 및 유연성자원에 대한 보상 확대 등을 정책 대안으로 제시했다.
Energy
2025-11-11
Retail&Consumer    
내년부터 생수 '무라벨' 의무화...연간 2,270톤 플라스틱 절감
Retail&Consumer
2025-12-16
내년부터 생수 '무라벨' 의무화...연간 2,270톤 플라스틱 절감
2026년부터 온라인 판매 및 오프라인 소포장(묶음) 판매 제품은 무라벨 방식으로만 판매된다. 다만 소비자 알권리를 위해 품목명, 제품명, 유통기한(제조일자 포함), 수원지, 연락처 등 5가지 핵심 정보는 용기 표면 또는 병마개에 표시해야 한다. 이 조치로 연간 2,270톤 플라스틱 절감 효과가 예상된다.
Retail&Consumer
2025-12-16
Industrials    
‘K-스틸법’ 통과…한국형 저탄소철강 기준 정해야
Industrials
2025-12-09
‘K-스틸법’ 통과…한국형 저탄소철강 기준 정해야
사단법인 넥스트의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주력 제품군인 BF-BOF 기반 고급강이 현재 저탄소철강 시장에 사실상 진입할 수 없는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
Industrials
2025-12-09
Tech    
LG에너지솔루션, 차세대 배터리 핵심 기술 개발...영하 20도서 87% 용량 유지, 열폭주 90% 억제
Tech
2025-10-21
LG에너지솔루션, 차세대 배터리 핵심 기술 개발...영하 20도서 87% 용량 유지, 열폭주 90% 억제
LG에너지솔루션은 영하 20도의 환경에서도 100회 사이클 후 기존 전해질 대비 월등한 약 87%의 용량을 유지하고, 열폭주를 약 90% 이상 억제할 수 있는 전해질 연구 개발에 성공했다. 차세대 배터리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배경에는 국내외 대학과 추진하고 있는 산학연구가 자리잡고 있다.
Tech
2025-10-21
Financials    
연기금·민간 금융, 재생에너지·계통·효율 투자에 주력할 때
Financials
2025-11-27
연기금·민간 금융, 재생에너지·계통·효율 투자에 주력할 때
재생에너지, 전기차, 에너지 저장장치, 전력망, 에너지 효율, 그린수소 등 주요 전환 기술에 대한 투자가 빠르게 늘고 있지만, 지역 간·기술 간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정책금융기관과 연기금, 민간 금융이 재생에너지·계통·효율 투자 비중을 늘리면서, 아시아 신흥국과 최빈국을 향한 녹색 인프라 투자를 확대하는 방향이 요구된다.
Financials
2025-11-27
Health    
의료·재활용 산업간 협력체계 시급하다
Health
2024-06-17
의료·재활용 산업간 협력체계 시급하다
제약업계가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거나 용기를 바꾸는 건 간단치 않음을 보여준다. 생명에 직접 영향을 주는 ‘약’이라는 특수성 때문이다. 일단 △적합성 평가 △소량 포장 단위 공급 규정 등 다양한 규제에 맞추는 게 까다롭다. 낮은 약가와 소비자의 영향력 등도 무시할 수 없다. 약 유통기한에 따라 계속되는 시험도 부담이다.
Health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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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8조 해상풍력 시장 현황과 과제
Energy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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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풍력 시장 곳곳에 기업 각축전에도 시장은 썩 밝은 표정이 아니다. 해상풍력특별법안,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안) 등 관계 법령이 정립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상태대로면 전기본 기본안의 보급 목표는 태양광으로 대부분을 채워야 할 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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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9
이마트, '지속가능한 식생활·식량 시스템' 주도
Report
2024-10-31
이마트, '지속가능한 식생활·식량 시스템' 주도
이마트는 WWF와 함께 지난 2022년부터 ‘상품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Product Sustainability Initiative, PSI)’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상품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기준과 원칙을 세우고 있다. 지속가능한 원재료를 사용하고, 플라스틱 사용을 줄인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하며, 상품의 전 과정에서 환경적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이 목표다.
Report
2024-10-31
당신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Convers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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