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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비용이 아니라 자본이다...경제 패러다임 전환할 때
"지금까지 경제학은 자연을 무한정 사용 가능한 외부효과(externality)로 간주했지만, 이제는 사회와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자본(capital)으로 인정하고 회계·정책·시장 구조 속에 포함시켜야 한다." 이미 중국은 총생태계생산량(GEP)을 도입해 GDP와 병행 지표로 운영 중이다.
Campaign&Communication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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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비용이 아니라 자본이다...경제 패러다임 전환할 때
Campaign&Communication
자연은 비용이 아니라 자본이다...경제 패러다임 전환할 때
Campaign&Communication
2025-09-16
자연은 비용이 아니라 자본이다...경제 패러다임 전환할 때
"지금까지 경제학은 자연을 무한정 사용 가능한 외부효과(externality)로 간주했지만, 이제는 사회와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자본(capital)으로 인정하고 회계·정책·시장 구조 속에 포함시켜야 한다." 이미 중국은 총생태계생산량(GEP)을 도입해 GDP와 병행 지표로 운영 중이다.
Campaign&Communication
2025-09-16
현대차 정몽구 재단, 아시아 기후기술 스타트업 육성 본격화
Campaign&Communication
2025-09-02
현대차 정몽구 재단, 아시아 기후기술 스타트업 육성 본격화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정무성)이 지난 8월 29일 부산 벡스코에서 ‘CMKF-GIH 기후기술 글로벌 파트너십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아시아 기후기술 스타트업 생태계 확장을 위한 국제 협력 모델을 공식 출범했다. 최근 기후 대응의 중요성이 전 세계적으로 부각되며 산업계 전반에서 탄소 저감 기술에 대한 수요가 국내외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기술 공급자와 수요자 간의 연결을 촉진할 수 있는 글로벌 협력으로 평가된다.
Campaign&Communication
2025-09-02
그린워싱 리스크를 벗어나는 CSO의 10가지 전략
Campaign&Communication
2025-08-28
그린워싱 리스크를 벗어나는 CSO의 10가지 전략
기업이 내놓는 환경 메시지는 사회, 지배구조 등 각 영역별 오해, 과잉, 축소, 오인지 등 많은 인식적 문제를 낳을 우려가 크다. 특히 지속가능한 미래를 말하지만, 현재는 없고 미래에 대한 이니셔티브만 남는 경우도 허다하다.
Campaign&Communication
2025-08-28
국민 절반 "에너지 전환과정서 전기요금 인상 감수"
Campaign&Communication
2025-06-25
국민 절반 "에너지 전환과정서 전기요금 인상 감수"
국민들은 환경적 가치뿐만 아니라 경제성, 에너지 안보 측면에서도 재생에너지 전환을 강력히 지지하고 있었다. 기후솔루션은 "이재명 정부는 국민의 높은 지지를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확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가계 비용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투명한 소통과 사회합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Campaign&Communication
2025-06-25
루트에너지, 해상풍력 지역상생 모델 개발
Campaign&Communication
2025-06-02
루트에너지, 해상풍력 지역상생 모델 개발
재생에너지 수용성 솔루션 전문기업 루트에너지(대표 윤태환)가 ‘인천시 공공주도 해상풍력 발전단지 수용성 확보 및 지역상생 사업모델 개발 용역’의 수행사로 최종 선정됐다. 인천시는 내년 3월 ‘해상풍력 보급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2GW 규모의 공공주도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에 대한 집적화단지 사업계획서를 오는 9월까지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Campaign&Communication
2025-06-02
공정위, 포스코의 친환경 광고에 시정명령 부과
News
2025-04-24
공정위, 포스코의 친환경 광고에 시정명령 부과
공정위는 "포스코의 ‘친환경’ 표현으로 소비자들은 ‘이노빌트’ 강재를 친환경 강재로 인식할 수 있고, '3대 친환경 브랜드'는 환경적 효능이 개선된 상품을 제공하는 브랜드인 것으로 오인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기후솔루션을 비롯 10개 시민사회단체들은 공동 논평을 통해 “포스코 사례는 기업 간 거래 제품이라도 과장 광고가 용인될 수 없다는 기준을 분명히 했다는 점에서 중대한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News
2025-04-24
"기후변화 느끼지만 개인 행동의 효과는 의문"
Campaign&Communication
2025-03-31
"기후변화 느끼지만 개인 행동의 효과는 의문"
개인행동이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변화 완화에 미치는 영향과 친환경 행동의 중요성에 관련한 정보 제공 및 교육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또 기후위기 인식을 높이기 위해서는 세대와 특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접근이 필요하다.
Campaign&Communication
2025-03-31
5060세대, 여성...기업 ESG 활동에 민감
Campaign&Communication
2025-03-25
5060세대, 여성...기업 ESG 활동에 민감
국내 소비자 10명 중 7명 이상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우수기업 제품을 구매에 돈을 더 지불할 의사가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또 ESG 활동에 적극적인 소비자 연령대는 5060 세대이며 성별로는 여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Campaign&Communication
2025-03-25
ESG의 새로운 시각 '스코프 4'
News
2025-01-02
ESG의 새로운 시각 '스코프 4'
스코프 4는 특정 산업에서 드러나는 '숨겨진 배출량(hidden emissions)'을 조명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마케팅(광고로 인해 증가하는 수요와 연계된 배출), 법률(고탄소 산업에 대한 자문 활동과 관련된 배출), 컨설팅(자원 집중적 활동을 촉진하는 조언의 영향), 디자인(재료와 프로세스 결정이 고정하는 배출) 등이다.
News
2025-01-02
해양쓰레기 대다수는 '잘게 부서진 플라스틱'
News
2024-12-10
해양쓰레기 대다수는 '잘게 부서진 플라스틱'
환경재단은 "파편 쓰레기가 올해도 주요 항목으로 확인되면서 해양쓰레기 파편화의 심각성이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파편화된 쓰레기는 수거와 처리 과정에서도 큰 어려움을 초래해 조기 수거와 체계적 관리가 시급한 만큼 지역사회 협력 강화 등이 필요하다. 한편, 한국 코카-콜라는 2020년부터 한 번 더 플라스틱을 사용한다는 취지의 원더플(ONETHEPL) 캠페인을 비롯 자원순환, 물환원, 커뮤니티 등 자원 순환을 통한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방식을 모색해오고 있다.
News
2024-12-10
현대차, 도시의 지속가능성 조명
Campaign&Communication
2024-10-18
현대차, 도시의 지속가능성 조명
지성원 현대자동차 수석 부사장 겸 글로벌 최고마케팅책임자는 "세상에 긍정적이고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는 지속 가능한 이동성의 역할에 주목했다"면서 인간과 지구 모두를 위한 지속 가능한 미래에 대한 현대자동차의 기여를 강조했다.
Campaign&Communication
2024-10-18
한국 기업이 '맹그로브'를 살리는 까닭
Campaign&Communication
2024-07-24
한국 기업이 '맹그로브'를 살리는 까닭
현대, LG화학, SK이노베이션, 포스코인터내셔널, 효성, KB국민카드 등 국내 주요 기관, 기업이 국내외에서 맹그로브 생태계를 지키기 위한 활동을 펼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한국도 20년 정도의 시간이 흐르면 맹그로브 숲을 만날 것인데요. 7월 26일 '국제 맹그로브 생태계 보전의 날'을 맞아 이 숲의 가치를 전합니다.
Campaign&Communication
2024-07-24
자연은 비용이 아니라 자본이다...경제 패러다임 전환할 때
"지금까지 경제학은 자연을 무한정 사용 가능한 외부효과(externality)로 간주했지만, 이제는 사회와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자본(capital)으로 인정하고 회계·정책·시장 구조 속에 포함시켜야 한다." 이미 중국은 총생태계생산량(GEP)을 도입해 GDP와 병행 지표로 운영 중이다.
Campaign&Communication
2025-09-16
글 자세히 읽기  
자연은 비용이 아니라 자본이다...경제 패러다임 전환할 때
Campaign&Communication
"지속가능한 브랜드는 기후 대응 중심에 있다"
"지속가능한 브랜드는 기후 대응 중심에 있다"
Campaign&Communication
2024-06-13
"지속가능한 브랜드는 기후 대응 중심에 있다"
"지속가능한 브랜드는 기후 대응 중심에 있다"
"지속가능한 브랜드는 기후 대응 중심에 있다"
Campaign&Communication
2024-06-13
"지속가능한 브랜드는 기후 대응 중심에 있다"
"기후변화 느끼지만 개인 행동의 효과는 의문"
"기후변화 느끼지만 개인 행동의 효과는 의문"
Campaign&Communication
2025-03-31
"기후변화 느끼지만 개인 행동의 효과는 의문"
Campaign&Communication
2025-03-31
개인행동이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변화 완화에 미치는 영향과 친환경 행동의 중요성에 관련한 정보 제공 및 교육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또 기후위기 인식을 높이기 위해서는 세대와 특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접근이 필요하다.
한국 기업이 '맹그로브'를 살리는 까닭
한국 기업이 '맹그로브'를 살리는 까닭
Campaign&Communication
2024-07-24
한국 기업이 '맹그로브'를 살리는 까닭
Campaign&Communication
2024-07-24
현대, LG화학, SK이노베이션, 포스코인터내셔널, 효성, KB국민카드 등 국내 주요 기관, 기업이 국내외에서 맹그로브 생태계를 지키기 위한 활동을 펼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한국도 20년 정도의 시간이 흐르면 맹그로브 숲을 만날 것인데요. 7월 26일 '국제 맹그로브 생태계 보전의 날'을 맞아 이 숲의 가치를 전합니다.
Energy    
트럼프 역풍에도 세계는 '탈탄소' 가속...한국, 2035 NDC 상향해야
Energy
2025-09-08
트럼프 역풍에도 세계는 '탈탄소' 가속...한국, 2035 NDC 상향해야
미국 24개 주는 연방정부의 역풍에도 불구하고 넷제로 공약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은 2030년 재생에너지 목표를 6년 앞당겨 달성하며 세계 에너지 질서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전문가들은 지금의 글로벌 속도에서 재생에너지 확산을 늦추면 곧 비용 리스크를 부를 것이라고 경고한다.
Energy
2025-09-08
Retail&Consumer    
순환자원 확대 지정...재활용 산업 활성화·탄소중립·비용절감 ‘1석3조’
Retail&Consumer
2025-07-23
순환자원 확대 지정...재활용 산업 활성화·탄소중립·비용절감 ‘1석3조’
순환자원 지정 확대로 초기 진입 장벽이 낮아져 스타트업과 중소기업들의 시장 진입이 더욱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예컨대 커피전문점에서 나오는 찌꺼기를 수거해 생활용품으로 재가공하거나, 폐식용유를 정제해 바이오디젤을 생산하는 등 다양한 신사업 모델이 가능해졌다.
Retail&Consumer
2025-07-23
Industrials    
민간 건축물도 에너지 절약 설계 의무화...건축 산업 패러다임 전환
Industrials
2025-09-15
민간 건축물도 에너지 절약 설계 의무화...건축 산업 패러다임 전환
연면적 1천㎡ 이상 민간 건축물은 에너지 절감 효과가 큰 설계를 의무적으로 반영해야 한다. 해당 면적의 건축물을 신축·재축·전부 개축·증축하는 경우, 비용 대비 에너지 절감 효과가 높은 설계 항목(냉방부하 저감 등 8개 항목)을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
Industrials
2025-09-15
Tech    
"기업이 AI 혁신 잘 하면 대중의 수용 가능성 증가"
Tech
2025-09-09
"기업이 AI 혁신 잘 하면 대중의 수용 가능성 증가"
ESG 담당자들이 AI를 새로운 첨단 기술이 아닌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수단’으로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 보고서는 “AI 혁신이 잘 관리될 경우, 대중의 수용성이 12%포인트 높아진다”며 신뢰 확보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Tech
2025-09-09
Financials    
국민연금, 기후위기 대응 책임 강화 절실
Financials
2025-09-12
국민연금, 기후위기 대응 책임 강화 절실
국민연금의 ESG 평가지표는 대부분 정량지표이고, 평가지표 구성도 빈약해 ESG 리스크를 제대로 평가할 수 있는가에 대한 의문도 제기됐다. 위탁운용 자산 다수가 ESG 워싱에 가깝다는 것이다. 또한 국내 법제는 ESG 관련 주주제안 범위가 제한돼 적극적 주주권 행사를 어렵게 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Financials
2025-09-12
Health    
의료·재활용 산업간 협력체계 시급하다
Health
2024-06-17
의료·재활용 산업간 협력체계 시급하다
제약업계가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거나 용기를 바꾸는 건 간단치 않음을 보여준다. 생명에 직접 영향을 주는 ‘약’이라는 특수성 때문이다. 일단 △적합성 평가 △소량 포장 단위 공급 규정 등 다양한 규제에 맞추는 게 까다롭다. 낮은 약가와 소비자의 영향력 등도 무시할 수 없다. 약 유통기한에 따라 계속되는 시험도 부담이다.
Health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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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8조 해상풍력 시장 현황과 과제
Energy
2024-06-19
국내 18조 해상풍력 시장 현황과 과제
해상풍력 시장 곳곳에 기업 각축전에도 시장은 썩 밝은 표정이 아니다. 해상풍력특별법안,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안) 등 관계 법령이 정립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상태대로면 전기본 기본안의 보급 목표는 태양광으로 대부분을 채워야 할 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Energy
2024-06-19
이마트, '지속가능한 식생활·식량 시스템' 주도
Report
2024-10-31
이마트, '지속가능한 식생활·식량 시스템' 주도
이마트는 WWF와 함께 지난 2022년부터 ‘상품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Product Sustainability Initiative, PSI)’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상품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기준과 원칙을 세우고 있다. 지속가능한 원재료를 사용하고, 플라스틱 사용을 줄인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하며, 상품의 전 과정에서 환경적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이 목표다.
Report
2024-10-31
당신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Convers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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