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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펄 끓는 바다… 생태계·양식·원전 모두 위협
2023년 전 세계 해양의 96% 면적이 전례 없는 해양 열파(Marine Heatwave)에 노출됐다. 북대서양에서는 단일 열파가 525일 동안 지속됐다. 해양 열파 등에 따른 복합적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려면 과학-산업-정책 간 통합 거버넌스가 필요하다. 해양 과학 데이터, 수산 현장 실태, 에너지 안전 관리가 느슨하게 연결된 현재의 체계는 기후 충격에 취약하다. 독립된 연구기관 설립을 비롯 정부-연구기관-산업의 협업, 협력이 절실하다.
Climate&Risk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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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펄 끓는 바다… 생태계·양식·원전 모두 위협
Climate&Risk
펄펄 끓는 바다… 생태계·양식·원전 모두 위협
Climate&Risk
2025-07-31
펄펄 끓는 바다… 생태계·양식·원전 모두 위협
2023년 전 세계 해양의 96% 면적이 전례 없는 해양 열파(Marine Heatwave)에 노출됐다. 북대서양에서는 단일 열파가 525일 동안 지속됐다. 해양 열파 등에 따른 복합적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려면 과학-산업-정책 간 통합 거버넌스가 필요하다. 해양 과학 데이터, 수산 현장 실태, 에너지 안전 관리가 느슨하게 연결된 현재의 체계는 기후 충격에 취약하다. 독립된 연구기관 설립을 비롯 정부-연구기관-산업의 협업, 협력이 절실하다.
Climate&Risk
2025-07-31
COP30, 주목받는 '자연기반 해법'...한국의 전략은?
Climate&Risk
2025-07-30
COP30, 주목받는 '자연기반 해법'...한국의 전략은?
한국형 자연기반 해법(NbS)은 폐광 지역 산림복원, 농촌지역 습지조성, 갯벌 생태관광 조성 등에서 찾을 수 있다. 이는 기후복원력뿐 아니라 지방 일자리 창출, 공동체 참여, 탄소크레딧 자산화까지 연계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다. SK와 한화 등은 국내외 조림사업에 투자하며 자체 흡수원 확보 및 탄소상쇄 크레딧 확보에 나서고 있고, 몽골, 베트남 등지에서의 조림 사업은 배출권거래제(K-ETS)와 연계돼 시장화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다.
Climate&Risk
2025-07-30
탄소 배출·극한 재해 취약…기후 금융 리스크도 확대 우려
Climate&Risk
2025-07-22
탄소 배출·극한 재해 취약…기후 금융 리스크도 확대 우려
EIB는 보고서에서 “극한 기후 피해와 전환 위험이 동시에 높은 국가는 구조적 대응 없이는 장기적으로 기후 위기에 크게 취약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두 지표 모두 상위권에 속하는 이중 위험 국가인 한국은 중국은 재해 복원력 강화와 함께 탈탄소 정책 이행을 강도 높게 병행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Climate&Risk
2025-07-22
“기후위기 시계는 빠르게 간다”…탄소중립 갈 길 먼 한국
Climate&Risk
2025-03-26
“기후위기 시계는 빠르게 간다”…탄소중립 갈 길 먼 한국
국가통계연구원이 발표한 '한국의 SDG 이행보고서 2025'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온실가스 감축의 구조적 기반이 여전히 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온실가스 감축의 구조적 기반이 여전히 약하다"며 "에너지 구조의 전환과 기후적응 체계 강화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에너지 전환과 단기적인 산업 경쟁력 사이에서 좌고우면해선 안 되고 일관된 정책 신호를 시장에 보내고 미래지향적인 구조 전환을 서둘러야 할 때다.
Climate&Risk
2025-03-26
다보스포럼 ‘3중 지구환경 위기’ 경고
Opinion
2025-02-25
다보스포럼 ‘3중 지구환경 위기’ 경고
다보스포럼의 '2025 글로벌 리스크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인류는 대기오염, 기후변화, 생물 다양성 손실 등 ‘3중 지구환경 위기’에 처해 있다. 현재 환경 오염은 향후 몇 년 동안 즉각적인 위협이 될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며, 그 영향은 외부로 파급되어 공중 보건, 지구 생태계, 그리고 경제 안정에 악영향을 미친다.
Opinion
2025-02-25
기후 정책의 성공은 공정성 인식에 달렸다
Climate&Risk
2025-01-07
기후 정책의 성공은 공정성 인식에 달렸다
2023년부터 더욱 부각되고 있는 해양 온난화의 파장은 보다 현실적인 문제다. 전 세계 기후 시스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을 넘어 엘니뇨 현상이 발생하면 전 세계적으로 수조 달러 규모의 경제적 손실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Climate&Risk
2025-01-07
기업 그린워싱 예방하는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필요
Report
2024-12-11
기업 그린워싱 예방하는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필요
기후위기, 기후변화는 기업이 생산하는 제품,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도 변화를 주문한다. '친환경 제품', 친환경 캠페인 등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더욱 확산되는 배경이다. 그러나 기업들의 친환경 활동이 실제로 경영 전반에 적용되고 있는지를 놓고 논란이 분분하다. 친환경 경영을 한다고 알리면서도 실제 생산, 유통, 마케팅에 환경적 요소가 없거나
Report
2024-12-11
기후 위기 대응의 불편한 진실
Climate&Risk
2024-07-03
기후 위기 대응의 불편한 진실
기후 변화를 멈추고 되돌리기 위해 대기 중 탄소를 제거하는 데 가장 큰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이러한 솔루션을 실용적인 규모로 개발하려는 연구자들은 이 분야를 탄소포집 저장(CCS, Carbon Capture and Storage)이라고 부른다.
Climate&Risk
2024-07-03
[창간 대담] 2024 기후 담론을 이야기하다
Interview
2024-07-01
[창간 대담] 2024 기후 담론을 이야기하다
플래닛리터러시는 기후위기를 둘러싼 이해관계자인 기업, 정부, 시민 등이 맞닥뜨린 이슈를 이해하고 새로운 좌표를 연결하는 데 초점을 둔 매체다. 창간에 즈음해 한국의 기후 위기 담론을 담고자 언론 및 학계, 컨설팅 현장에 있는 이해관계자들을 모아 지난 5월 31일 에스코토스컨설팅 회의실에서 논의의 자리를 마련했다.
Interview
2024-07-01
펄펄 끓는 바다… 생태계·양식·원전 모두 위협
2023년 전 세계 해양의 96% 면적이 전례 없는 해양 열파(Marine Heatwave)에 노출됐다. 북대서양에서는 단일 열파가 525일 동안 지속됐다. 해양 열파 등에 따른 복합적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려면 과학-산업-정책 간 통합 거버넌스가 필요하다. 해양 과학 데이터, 수산 현장 실태, 에너지 안전 관리가 느슨하게 연결된 현재의 체계는 기후 충격에 취약하다. 독립된 연구기관 설립을 비롯 정부-연구기관-산업의 협업, 협력이 절실하다.
Climate&Risk
2025-07-31
글 자세히 읽기  
펄펄 끓는 바다… 생태계·양식·원전 모두 위협
Climate&Risk
기업 그린워싱 예방하는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필요
기업 그린워싱 예방하는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필요
Report
2024-12-11
기업 그린워싱 예방하는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필요
기업 그린워싱 예방하는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필요
기업 그린워싱 예방하는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필요
Report
2024-12-11
기업 그린워싱 예방하는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필요
기후 위기 대응의 불편한 진실
기후 위기 대응의 불편한 진실
Climate&Risk
2024-07-03
기후 위기 대응의 불편한 진실
Climate&Risk
2024-07-03
기후 변화를 멈추고 되돌리기 위해 대기 중 탄소를 제거하는 데 가장 큰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이러한 솔루션을 실용적인 규모로 개발하려는 연구자들은 이 분야를 탄소포집 저장(CCS, Carbon Capture and Storage)이라고 부른다.
다보스포럼 ‘3중 지구환경 위기’ 경고
다보스포럼 ‘3중 지구환경 위기’ 경고
Opinion
2025-02-25
다보스포럼 ‘3중 지구환경 위기’ 경고
Opinion
2025-02-25
다보스포럼의 '2025 글로벌 리스크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인류는 대기오염, 기후변화, 생물 다양성 손실 등 ‘3중 지구환경 위기’에 처해 있다. 현재 환경 오염은 향후 몇 년 동안 즉각적인 위협이 될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며, 그 영향은 외부로 파급되어 공중 보건, 지구 생태계, 그리고 경제 안정에 악영향을 미친다.
Energy    
트럼프 역풍에도 세계는 '탈탄소' 가속...한국, 2035 NDC 상향해야
Energy
2025-09-08
트럼프 역풍에도 세계는 '탈탄소' 가속...한국, 2035 NDC 상향해야
미국 24개 주는 연방정부의 역풍에도 불구하고 넷제로 공약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은 2030년 재생에너지 목표를 6년 앞당겨 달성하며 세계 에너지 질서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전문가들은 지금의 글로벌 속도에서 재생에너지 확산을 늦추면 곧 비용 리스크를 부를 것이라고 경고한다.
Energy
2025-09-08
Retail&Consumer    
순환자원 확대 지정...재활용 산업 활성화·탄소중립·비용절감 ‘1석3조’
Retail&Consumer
2025-07-23
순환자원 확대 지정...재활용 산업 활성화·탄소중립·비용절감 ‘1석3조’
순환자원 지정 확대로 초기 진입 장벽이 낮아져 스타트업과 중소기업들의 시장 진입이 더욱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예컨대 커피전문점에서 나오는 찌꺼기를 수거해 생활용품으로 재가공하거나, 폐식용유를 정제해 바이오디젤을 생산하는 등 다양한 신사업 모델이 가능해졌다.
Retail&Consumer
2025-07-23
Industrials    
LG에너지솔루션, 메르세데스-벤츠와 107GWh 초대형 배터리 공급 계약 체결
Industrials
2025-09-05
LG에너지솔루션, 메르세데스-벤츠와 107GWh 초대형 배터리 공급 계약 체결
LG에너지솔루션이 독일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AG)와 그 계열사에 총 107기가와트시(GWh)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전문가들은 “글로벌 수요 확대에 따라 핵심 원재료 확보 경쟁이 격화되고 있어, 안정적 공급망 구축과 리사이클링 기술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정부 차원에서도 배터리 소재 확보 외교, 친환경 에너지 정책, 인력 양성 지원이 맞물려야 기업 경쟁력이 지속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Industrials
2025-09-05
Tech    
"기업이 AI 혁신 잘 하면 대중의 수용 가능성 증가"
Tech
2025-09-09
"기업이 AI 혁신 잘 하면 대중의 수용 가능성 증가"
ESG 담당자들이 AI를 새로운 첨단 기술이 아닌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수단’으로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 보고서는 “AI 혁신이 잘 관리될 경우, 대중의 수용성이 12%포인트 높아진다”며 신뢰 확보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Tech
2025-09-09
Financials    
국민연금, 기후위기 대응 책임 강화 절실
Financials
2025-09-12
국민연금, 기후위기 대응 책임 강화 절실
국민연금의 ESG 평가지표는 대부분 정량지표이고, 평가지표 구성도 빈약해 ESG 리스크를 제대로 평가할 수 있는가에 대한 의문도 제기됐다. 위탁운용 자산 다수가 ESG 워싱에 가깝다는 것이다. 또한 국내 법제는 ESG 관련 주주제안 범위가 제한돼 적극적 주주권 행사를 어렵게 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Financials
2025-09-12
Health    
의료·재활용 산업간 협력체계 시급하다
Health
2024-06-17
의료·재활용 산업간 협력체계 시급하다
제약업계가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거나 용기를 바꾸는 건 간단치 않음을 보여준다. 생명에 직접 영향을 주는 ‘약’이라는 특수성 때문이다. 일단 △적합성 평가 △소량 포장 단위 공급 규정 등 다양한 규제에 맞추는 게 까다롭다. 낮은 약가와 소비자의 영향력 등도 무시할 수 없다. 약 유통기한에 따라 계속되는 시험도 부담이다.
Health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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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8조 해상풍력 시장 현황과 과제
Energy
2024-06-19
국내 18조 해상풍력 시장 현황과 과제
해상풍력 시장 곳곳에 기업 각축전에도 시장은 썩 밝은 표정이 아니다. 해상풍력특별법안,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안) 등 관계 법령이 정립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상태대로면 전기본 기본안의 보급 목표는 태양광으로 대부분을 채워야 할 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Energy
2024-06-19
이마트, '지속가능한 식생활·식량 시스템' 주도
Report
2024-10-31
이마트, '지속가능한 식생활·식량 시스템' 주도
이마트는 WWF와 함께 지난 2022년부터 ‘상품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Product Sustainability Initiative, PSI)’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상품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기준과 원칙을 세우고 있다. 지속가능한 원재료를 사용하고, 플라스틱 사용을 줄인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하며, 상품의 전 과정에서 환경적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이 목표다.
Report
2024-10-31
당신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Convers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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