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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도시 지역 온실가스 농도, '배경농도' 넘어섰다
서울환경과학원 보고서에서 확인된 CO₂ +20ppm 안팎, CH₄ +100ppb 이상의 격차는 “도시가 만들어낸 온실가스 구름”이 존재한다는 것으로 실제로 공기 중에 얼마나 쌓였는지를 설명하는 지표이다. 도시가 배경농도를 넘는 것은 전 세계 거의 모든 도시의 공통 현상이다. 중요한 것은 격차가 얼마나 큰가, 그 격차가 줄고 있는가 또는 늘고 있는가에 있다.
Climate&Risk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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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도시 지역 온실가스 농도, '배경농도' 넘어섰다
Climate&Risk
국내 도시 지역 온실가스 농도, '배경농도' 넘어섰다
Climate&Risk
2025-12-15
국내 도시 지역 온실가스 농도, '배경농도' 넘어섰다
서울환경과학원 보고서에서 확인된 CO₂ +20ppm 안팎, CH₄ +100ppb 이상의 격차는 “도시가 만들어낸 온실가스 구름”이 존재한다는 것으로 실제로 공기 중에 얼마나 쌓였는지를 설명하는 지표이다. 도시가 배경농도를 넘는 것은 전 세계 거의 모든 도시의 공통 현상이다. 중요한 것은 격차가 얼마나 큰가, 그 격차가 줄고 있는가 또는 늘고 있는가에 있다.
Climate&Risk
2025-12-15
기후위기, 재난관리의 기준을 바꿔야 한다…“예방 중심 재설계 시급”
Climate&Risk
2025-11-18
기후위기, 재난관리의 기준을 바꿔야 한다…“예방 중심 재설계 시급”
한국의 자연재난 예방 예산 비중은 5.8%(제3차 국가기후변화 적응 강화대책 기준)에 불과하다. 반면 대응·복구 예산은 39.9%로 급증, 역대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그런데 한국의 예방 예산 비중은 5.8%(제3차 국가기후변화 적응 강화대책 기준)에 불과하다. 반면 대응·복구 예산은 39.9%로 급증, 역대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제4차 국가 기후위기 대응대책' 흐름도 여전히 재난 방지 프레임을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Climate&Risk
2025-11-18
“부유층 상위 0.1%가 인류 1년치 이산화탄소 배출"
Climate&Risk
2025-10-29
“부유층 상위 0.1%가 인류 1년치 이산화탄소 배출"
옥스팜은 "세계 최상위 0.1%는 하루 800㎏의 이산화탄소(CO₂)를 배출한다"면서 "이는 하위 50% 인구가 1년 동안 내뿜는 양보다 많다"고 지적했다. 이는 어린아이가 들 수 있는 2㎏짜리 CO₂ 덩어리를, 초부유층은 하루에 400개씩 쏟아내는 셈이다. 전 세계 상위 1%의 소득에 60%의 세율을 적용하면 영국 전체 배출량에 맞먹는 탄소 감축 효과를 거두면서, 약 6조4천억 달러의 재정 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Climate&Risk
2025-10-29
“물이 밀려오자, 사람이 떠났다”...기후 젠트리피케이션의 경고등
Climate&Risk
2025-10-23
“물이 밀려오자, 사람이 떠났다”...기후 젠트리피케이션의 경고등
미국 마이애미 해안가는 기후 젠트리피케이션의 긴 그림자를 만날 수 있는 대표적 장소다. 해수면 상승에 불안을 느낀 이곳 부유층들이 인근 리틀하이티의 고지대로 이주하면서, 원래 그 지역에 살던 저소득층은 임대료 상승에 밀려 이주하게 됐다. 기후변화로 사회적 약자들이 어쩔 수 없이 삶의 터전을 떠난 것이다.
Climate&Risk
2025-10-23
"극한 홍수 한국도 일어난다...워터 리스크 관리해야"
Climate&Risk
2025-10-22
"극한 홍수 한국도 일어난다...워터 리스크 관리해야"
"기후변화로 인한 초유례적 홍수는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는 경고가 나왔다. 지구촌 곳곳이 기상·기후변화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고 기존의 통계적 추론으로는 예측하기 어려운 극단적 홍수가 한국에서도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다는 의미다. 한국환경연구원(KEI)은 최근 발간한 정책 브리프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극단적 홍수가 발생할 경우, 그 피해와 대책은?'에서 수도권에 500년~1,000년 빈도의 극단적 홍수가 발생할 경우 경제적 피해가 최대 58조 원에 이를 것으로 분석했다.
Climate&Risk
2025-10-22
빙하가 녹고 있다...요동치는 지구의 물의 시간표
Climate&Risk
2025-10-10
빙하가 녹고 있다...요동치는 지구의 물의 시간표
빙하가 녹는 것은 북극의 이야기만이 아니다. 이미 해수면 상승과 폭풍해일, 연안침식, 양식장 폐사, 도시 침수로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고 있다. 그것은 곧 우리의 강물이자 바다이며, 우리의 식탁과 도시를 지탱하는 생명줄이다. 20년간의 데이터는 우리에게 분명히 말한다. 빙하는 가속적으로 사라지고 있다. 이제 남은 선택은 단순하다. 더 잃을지, 덜 잃을지. 대응의 해법도 분명하다. 인공에서 자연으로, 단기 대응에서 데이터 기반 장기 전략으로, 그리고 국내 중심에서 국제 연대로 나아가야 한다.
Climate&Risk
2025-10-10
펄펄 끓는 바다… 생태계·양식·원전 모두 위협
Climate&Risk
2025-07-31
펄펄 끓는 바다… 생태계·양식·원전 모두 위협
2023년 전 세계 해양의 96% 면적이 전례 없는 해양 열파(Marine Heatwave)에 노출됐다. 북대서양에서는 단일 열파가 525일 동안 지속됐다. 해양 열파 등에 따른 복합적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려면 과학-산업-정책 간 통합 거버넌스가 필요하다. 해양 과학 데이터, 수산 현장 실태, 에너지 안전 관리가 느슨하게 연결된 현재의 체계는 기후 충격에 취약하다. 독립된 연구기관 설립을 비롯 정부-연구기관-산업의 협업, 협력이 절실하다.
Climate&Risk
2025-07-31
COP30, 주목받는 '자연기반 해법'...한국의 전략은?
Climate&Risk
2025-07-30
COP30, 주목받는 '자연기반 해법'...한국의 전략은?
한국형 자연기반 해법(NbS)은 폐광 지역 산림복원, 농촌지역 습지조성, 갯벌 생태관광 조성 등에서 찾을 수 있다. 이는 기후복원력뿐 아니라 지방 일자리 창출, 공동체 참여, 탄소크레딧 자산화까지 연계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다. SK와 한화 등은 국내외 조림사업에 투자하며 자체 흡수원 확보 및 탄소상쇄 크레딧 확보에 나서고 있고, 몽골, 베트남 등지에서의 조림 사업은 배출권거래제(K-ETS)와 연계돼 시장화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다.
Climate&Risk
2025-07-30
탄소 배출·극한 재해 취약…기후 금융 리스크도 확대 우려
Climate&Risk
2025-07-22
탄소 배출·극한 재해 취약…기후 금융 리스크도 확대 우려
EIB는 보고서에서 “극한 기후 피해와 전환 위험이 동시에 높은 국가는 구조적 대응 없이는 장기적으로 기후 위기에 크게 취약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두 지표 모두 상위권에 속하는 이중 위험 국가인 한국은 중국은 재해 복원력 강화와 함께 탈탄소 정책 이행을 강도 높게 병행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Climate&Risk
2025-07-22
“기후위기 시계는 빠르게 간다”…탄소중립 갈 길 먼 한국
Climate&Risk
2025-03-26
“기후위기 시계는 빠르게 간다”…탄소중립 갈 길 먼 한국
국가통계연구원이 발표한 '한국의 SDG 이행보고서 2025'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온실가스 감축의 구조적 기반이 여전히 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온실가스 감축의 구조적 기반이 여전히 약하다"며 "에너지 구조의 전환과 기후적응 체계 강화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에너지 전환과 단기적인 산업 경쟁력 사이에서 좌고우면해선 안 되고 일관된 정책 신호를 시장에 보내고 미래지향적인 구조 전환을 서둘러야 할 때다.
Climate&Risk
2025-03-26
다보스포럼 ‘3중 지구환경 위기’ 경고
Opinion
2025-02-25
다보스포럼 ‘3중 지구환경 위기’ 경고
다보스포럼의 '2025 글로벌 리스크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인류는 대기오염, 기후변화, 생물 다양성 손실 등 ‘3중 지구환경 위기’에 처해 있다. 현재 환경 오염은 향후 몇 년 동안 즉각적인 위협이 될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며, 그 영향은 외부로 파급되어 공중 보건, 지구 생태계, 그리고 경제 안정에 악영향을 미친다.
Opinion
2025-02-25
기후 정책의 성공은 공정성 인식에 달렸다
Climate&Risk
2025-01-07
기후 정책의 성공은 공정성 인식에 달렸다
2023년부터 더욱 부각되고 있는 해양 온난화의 파장은 보다 현실적인 문제다. 전 세계 기후 시스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을 넘어 엘니뇨 현상이 발생하면 전 세계적으로 수조 달러 규모의 경제적 손실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Climate&Risk
2025-01-07
국내 도시 지역 온실가스 농도, '배경농도' 넘어섰다
서울환경과학원 보고서에서 확인된 CO₂ +20ppm 안팎, CH₄ +100ppb 이상의 격차는 “도시가 만들어낸 온실가스 구름”이 존재한다는 것으로 실제로 공기 중에 얼마나 쌓였는지를 설명하는 지표이다. 도시가 배경농도를 넘는 것은 전 세계 거의 모든 도시의 공통 현상이다. 중요한 것은 격차가 얼마나 큰가, 그 격차가 줄고 있는가 또는 늘고 있는가에 있다.
Climate&Risk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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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도시 지역 온실가스 농도, '배경농도' 넘어섰다
Climate&Risk
기업 그린워싱 예방하는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필요
기업 그린워싱 예방하는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필요
Report
2024-12-11
기업 그린워싱 예방하는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필요
기업 그린워싱 예방하는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필요
기업 그린워싱 예방하는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필요
Report
2024-12-11
기업 그린워싱 예방하는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필요
기후 위기 대응의 불편한 진실
기후 위기 대응의 불편한 진실
Climate&Risk
2024-07-03
기후 위기 대응의 불편한 진실
Climate&Risk
2024-07-03
기후 변화를 멈추고 되돌리기 위해 대기 중 탄소를 제거하는 데 가장 큰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이러한 솔루션을 실용적인 규모로 개발하려는 연구자들은 이 분야를 탄소포집 저장(CCS, Carbon Capture and Storage)이라고 부른다.
다보스포럼 ‘3중 지구환경 위기’ 경고
다보스포럼 ‘3중 지구환경 위기’ 경고
Opinion
2025-02-25
다보스포럼 ‘3중 지구환경 위기’ 경고
Opinion
2025-02-25
다보스포럼의 '2025 글로벌 리스크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인류는 대기오염, 기후변화, 생물 다양성 손실 등 ‘3중 지구환경 위기’에 처해 있다. 현재 환경 오염은 향후 몇 년 동안 즉각적인 위협이 될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며, 그 영향은 외부로 파급되어 공중 보건, 지구 생태계, 그리고 경제 안정에 악영향을 미친다.
Energy    
전력은 ‘얼마나’보다 ‘언제’가 중요해졌다...수요 유연성의 효과 주목할 때
Energy
2025-12-24
전력은 ‘얼마나’보다 ‘언제’가 중요해졌다...수요 유연성의 효과 주목할 때
한국 정책당국도 전력 수요 관리를 여전히 계도·절약 차원의 보조 정책으로 다룰 것이 아니라, 발전 설비와 동일한 전략 자산으로 재정의하는 것이 필요하다. 전력 수급 계획과 송·배전 투자, 요금 체계 개편, 디지털 인프라 구축 과정에서 수요 유연성을 우선 검토하지 않는다면, 설비 투자와 전기요금 상승, 재생에너지 출력 제한이라는 삼중 부담을 떠안게 될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Energy
2025-12-24
Retail&Consumer    
EU, 플라스틱 펠릿 유출 방지 규정 발효…매출액 연동형 제재
Retail&Consumer
2025-12-29
EU, 플라스틱 펠릿 유출 방지 규정 발효…매출액 연동형 제재
유럽연합(EU)이 미세플라스틱 오염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돼 온 플라스틱 펠릿(plastic pellets)에 대한 관리 규제를 본격 시행한다. EU에 플라스틱 원료를 수출하거나 EU 역내에서 펠릿을 취급·운송하는 한국 기업들은 단순한 환경 규제 대응을 넘어 공급망 관리 체계 전반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Retail&Consumer
2025-12-29
Industrials    
Industrials
2025-12-22
광물·금속 지속가능성 기준 20년 새 두 배 증가…파편화·중복·그린워싱 위험
에너지 전환과 디지털화로 광물·금속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민간 주도의 ‘지속가능성 기준과 이니셔티브(SSI)’가 지난 20년간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OECD 책임공급망 지침, 브라질의 광미댐 관리 기준, 르완다의 지역 인증제, 스웨덴의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 등 SSI가 공공 규제에 통합되거나 정책 설계를 지원한 사례에서 보듯 정부의 적극적 참여와 현지 맥락 반영으로 일정한 효과를 거뒀다.
Industrials
2025-12-22
Tech    
“재생에너지 늘수록 정전 위험도 커진다”...디지털 제어능력 관건
Tech
2025-12-17
“재생에너지 늘수록 정전 위험도 커진다”...디지털 제어능력 관건
재생에너지 비중이 커질수록 전력계통은 관성 저하, 전압 제어 한계, 공진(진동) 등 새로운 불안정에 노출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사단법인 넥스트그룹은 최근 발간한 ‘인버터 기반 미래 그리드의 청사진’ 보고서에서 "전력망 전환의 관건은 설비 확충보다 ‘제어 능력’의 전환에 달려있다"면서 '디지털 전력망 전략'을 서둘러 구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Tech
2025-12-17
Financials    
국제금융 룰 바뀐다…기후·개발 전환기에 선 한국 정부·기업
Financials
2025-12-23
국제금융 룰 바뀐다…기후·개발 전환기에 선 한국 정부·기업
기후위기 대응과 개발 재원을 둘러싼 국제금융 질서가 재편 국면에 들어섰고, 다자개발은행(MDB) 확대, 국가 플랫폼 중심 투자, 기후 리스크의 제도적 내재화 등이 속도를 내는 상황에서 한국 정부와 산업계도 구조적 대응이 절실하다.
Financials
2025-12-23
Health    
의료·재활용 산업간 협력체계 시급하다
Health
2024-06-17
의료·재활용 산업간 협력체계 시급하다
제약업계가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거나 용기를 바꾸는 건 간단치 않음을 보여준다. 생명에 직접 영향을 주는 ‘약’이라는 특수성 때문이다. 일단 △적합성 평가 △소량 포장 단위 공급 규정 등 다양한 규제에 맞추는 게 까다롭다. 낮은 약가와 소비자의 영향력 등도 무시할 수 없다. 약 유통기한에 따라 계속되는 시험도 부담이다.
Health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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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8조 해상풍력 시장 현황과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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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9
국내 18조 해상풍력 시장 현황과 과제
해상풍력 시장 곳곳에 기업 각축전에도 시장은 썩 밝은 표정이 아니다. 해상풍력특별법안,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안) 등 관계 법령이 정립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상태대로면 전기본 기본안의 보급 목표는 태양광으로 대부분을 채워야 할 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Energy
2024-06-19
이마트, '지속가능한 식생활·식량 시스템'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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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1
이마트, '지속가능한 식생활·식량 시스템' 주도
이마트는 WWF와 함께 지난 2022년부터 ‘상품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Product Sustainability Initiative, PSI)’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상품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기준과 원칙을 세우고 있다. 지속가능한 원재료를 사용하고, 플라스틱 사용을 줄인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하며, 상품의 전 과정에서 환경적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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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1
당신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Convers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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