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펄 끓는 바다… 생태계·양식·원전 모두 위협
2023년 전 세계 해양의 96% 면적이 전례 없는 해양 열파(Marine Heatwave)에 노출됐다. 북대서양에서는 단일 열파가 525일 동안 지속됐다. 해양 열파 등에 따른 복합적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려면 과학-산업-정책 간 통합 거버넌스가 필요하다. 해양 과학 데이터, 수산 현장 실태, 에너지 안전 관리가 느슨하게 연결된 현재의 체계는 기후 충격에 취약하다. 독립된 연구기관 설립을 비롯 정부-연구기관-산업의 협업, 협력이 절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