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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공시, 늦추는 기업 40%…자율 보고 이어가는 기업도 40%”
보고 데이터를 내부 여러 부서의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어야 진정한 ESG 경쟁력이 된다는 점에서 보고 조직, IT 시스템, 경영진의 참여를 유기적으로 결합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있다. AI, 데이터 관리 플랫폼 등 기술 투자도 점차 필수적인 환경이 될 것으로 보인다.
Company&Action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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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공시, 늦추는 기업 40%…자율 보고 이어가는 기업도 40%”
Company&Action
“ESG 공시, 늦추는 기업 40%…자율 보고 이어가는 기업도 40%”
Company&Action
2025-10-02
“ESG 공시, 늦추는 기업 40%…자율 보고 이어가는 기업도 40%”
보고 데이터를 내부 여러 부서의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어야 진정한 ESG 경쟁력이 된다는 점에서 보고 조직, IT 시스템, 경영진의 참여를 유기적으로 결합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있다. AI, 데이터 관리 플랫폼 등 기술 투자도 점차 필수적인 환경이 될 것으로 보인다.
Company&Action
2025-10-02
기업 전략의 핵심 질문, 무엇을 위해 크레딧을 사는가
Company&Action
2025-09-30
기업 전략의 핵심 질문, 무엇을 위해 크레딧을 사는가
탄소 크레딧은 기후 목표 달성을 위한 ‘필요악’이자 ‘가교’라고 할 수 있다. 기업 CSO의 진짜 과제는 크레딧을 잘 사는 것이 아니라 기후 전략을 설계하고 실질적 감축을 이끄는 것이다.
Company&Action
2025-09-30
“기업 10곳 중 9곳 ‘자연’ 언급…TNFD 정합 공시는 26% 그쳐”
Company&Action
2025-09-29
“기업 10곳 중 9곳 ‘자연’ 언급…TNFD 정합 공시는 26% 그쳐”
전 세계 주요 기업의 ‘자연(Nature)’ 관련 공시가 양적으로는 확대됐지만, 내용의 질과 국제 기준 정합성은 아직 초기 단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금융과 하나금융 등 국내 금융권은 TNFD 프레임워크에 따라 자연자본 관련 내용을 공시하는 데 적극성을 띠고 있다. 그러나 정부 및 감독 기관의 가이드라인 제시 또는 제도화 여부는 과제로 남아 있는 상태다.
Company&Action
2025-09-29
저탄소·탄소중립 전환...기업 혼자 할 수 없다
Company&Action
2025-09-24
저탄소·탄소중립 전환...기업 혼자 할 수 없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저탄소·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은 개별 기업의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 전체의 도전”이다. 즉, 공급망, 재생에너지 인프라, 소비자 수요까지 모두 맞물려야만 실현 가능하다. 정책·기술·소비자 행동이 얽힌 시스템적 변화이기 때문이다. 기업이 이 거대한 변화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준비, 식별, 평가, 실행, 반복, 공개, 모니터링 등의 7단계 실천 지침이 요구된다.
Company&Action
2025-09-24
ISO·GHG 프로토콜, 온실가스 회계 통합 표준 추진
Company&Action
2025-09-11
ISO·GHG 프로토콜, 온실가스 회계 통합 표준 추진
지금까지 기업들은 ISO와 GHG 프로토콜이라는 두 가지 주요 기준을 병행해야 했고, 이 과정에서 보고 방식이 달라 투자자들은 기업의 탄소 성과를 직접 비교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표준 단일화' 흐름에서 가장 주목받는 것은 ‘제품 탄소발자국(Product Carbon Footprint)’ 표준 공동 개발이다. 지금까지는 기업이나 조직 단위의 배출량 보고가 중심이었지만 실제 시장에 나오는 상품 수준까지 들여다볼 수 있게 된다.
Company&Action
2025-09-11
세계 주요 기업 88%, 지속가능성을 가치 창출 기회로 본다
Company&Action
2025-08-19
세계 주요 기업 88%, 지속가능성을 가치 창출 기회로 본다
세계 주요 기업 10곳 중 약 9곳이 지속가능성을 가치 창출 기회로 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수익성 증가, 매출 성장, 자본 비용 개선 등을 기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기업 경영자들은 ESG 경영 추진의 가장 큰 난관을 비용으로 보고 있는 것(25%)으로 나타났다. 정치적 변동성 또는 불확실성은 17%였다.기후 관련 위협에 회복탄력성 강화에 착수한 기업들은 주로 인프라 업그레이드, 공급망 다변화, 재무 시나리오 분석, 지역사회 대비 훈련 등 4개 영역에 초점을 두고 복원력 확보를 추진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Company&Action
2025-08-19
“기후위기, 재무제표 흔든다… ‘유형자산 회계’도 ESG 대응 시급”
Company&Action
2025-07-21
“기후위기, 재무제표 흔든다… ‘유형자산 회계’도 ESG 대응 시급”
기후위기 영향은 경영 리스크를 넘어 재무 보고의 핵심 요소까지 흔들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회계학회 '회계저널'에서 발표된 신일항·이한솔 교수의 연구 논문 '기후변화가 재무보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유형자산을 중심으로'에 따르면 홍수, 폭염 등 물리적 리스크와 탄소세, 탈탄소정책 등 전환 리스크 모두가 기업의 유형자산 내용연수, 손상 여부, 잔존가치에 직접적인 영향을
Company&Action
2025-07-21
GS칼텍스, 탄소가격 반영한 신사업 투자
Company&Action
2025-07-10
GS칼텍스, 탄소가격 반영한 신사업 투자
GS칼텍스는 2024년부터 ESG위원회 산하 ▲바이오 연료(Biofuel) ▲화이트 바이오 ▲재활용(Recycle) ▲수소/CO₂ ▲탄소감축(Lower Carbon) 등 5개 신사업 영역에서 전사 차원의 ‘비즈니스 카운슬(Business Council)’을 신설해 전략 실행력을 보완한 것이 주효했다. 각 카운슬은 기술개발부터 상업화, 정책 대응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협업 체계로 운영된다.
Company&Action
2025-07-10
'2045 탄소중립 달성 목표' 현대글로비스, 재생에너지 다량 확보
Company&Action
2025-07-08
'2045 탄소중립 달성 목표' 현대글로비스, 재생에너지 다량 확보
현대글로비스의 탄소 중립 4대 핵심 추진 전략은 첫째, 시기별 체계적인 목표 수립으로 해운사업 탄소중립 목표 달성 둘째, 운송의 전 과정(End to End)을 친환경 밸류체인으로 구축 셋째, 무탄소 밸류체인을 협력사로 확대 넷째, 고객지원 강화 등이다.
Company&Action
2025-07-08
ESG 공시 새판 짜야 한다…유럽 기업 CSRD 보고의 시사점
Company&Action
2025-07-02
ESG 공시 새판 짜야 한다…유럽 기업 CSRD 보고의 시사점
일부 유럽 기업들은 업종 관행을 넘어 AI, 사이버 보안 등 선제적 공시에 나섰다. 국내 기업들도 자사 산업군과 이해관계자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공시 전략 수립에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삼일PwC CSRD 보고서는 "유럽 기업의 공시를 벤치마킹 하되 단순한 모방이 아닌 자사 산업군의 리스크·기회 구조와 이해관계자의 기대를 반영한 차별화된 공시 항목 선정의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Company&Action
2025-07-02
LG에너지솔루션, 탄소 발자국 산정 가이드라인·상생 협력...ESG 리포트 발간
Company&Action
2025-07-01
LG에너지솔루션, 탄소 발자국 산정 가이드라인·상생 협력...ESG 리포트 발간
LG에너지솔루션은 ESG리포트에서 OECD 실사 가이드라인, RBA, EU CSDDD, EU 배터리 규제 등을 기반으로 근로 여건 및 인권, 윤리경영, 협력회사 CSR, 에너지·온실가스, 안전·보건·환경 분야에 대해 총 64개 문항의 ESG 자가 평가 질문지인 SAQ(Self-Assessment Questionnaire)를 자체 개발했다고 밝혔다.
Company&Action
2025-07-01
롯데정밀화학, 3년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QR 기부 캠페인
Company&Action
2025-07-01
롯데정밀화학, 3년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QR 기부 캠페인
롯데정밀화학은 2023년부터 국내 최초로 시행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QR 기부 캠페인은 3년째 이어간다. 누구든지 롯데정밀화학 지속가능경영보고서의 QR코드를 스캔하면 기부금이 조성되고 롯데정밀화학이 미얀마 지진 재해 구호 기부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Company&Action
2025-07-01
“ESG 공시, 늦추는 기업 40%…자율 보고 이어가는 기업도 40%”
보고 데이터를 내부 여러 부서의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어야 진정한 ESG 경쟁력이 된다는 점에서 보고 조직, IT 시스템, 경영진의 참여를 유기적으로 결합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있다. AI, 데이터 관리 플랫폼 등 기술 투자도 점차 필수적인 환경이 될 것으로 보인다.
Company&Action
2025-10-02
글 자세히 읽기  
“ESG 공시, 늦추는 기업 40%…자율 보고 이어가는 기업도 40%”
Company&Action
플라스틱 리사이클 수명주기 관리가 핵심
플라스틱 리사이클 수명주기 관리가 핵심
Tech
2024-06-13
플라스틱 리사이클 수명주기 관리가 핵심
플라스틱 리사이클 수명주기 관리가 핵심
플라스틱 리사이클 수명주기 관리가 핵심
Tech
2024-06-13
플라스틱 리사이클 수명주기 관리가 핵심
한국 석유화학 산업, 단계적 투자·융합적 전략 필요
한국 석유화학 산업, 단계적 투자·융합적 전략 필요
Article
2025-02-06
한국 석유화학 산업, 단계적 투자·융합적 전략 필요
Article
2025-02-06
전문가들은 철강업종의 수소환원제철기술과 같은 탄소중립을 위한 지배적 기술이 석유화학 산업에는 부재한 만큼 다각도의 단계적 투자 전략, 무탄소에너지·CCUS·순환경제 등과 연계한 융합적 접근을 주문하고 있다. 또 산업부·과기부·환경부 등 범부처 간의 긴밀한 협업체제가 확립돼야 한다.
SK텔레콤 기후대응...재생에너지 활용·에너지 효율화 두 축
SK텔레콤 기후대응...재생에너지 활용·에너지 효율화 두 축
Company&Action
2024-12-01
SK텔레콤 기후대응...재생에너지 활용·에너지 효율화 두 축
Company&Action
2024-12-01
SK텔레콤은 재생에너지 활용 확대, 에너지 효율화 등 두 축으로 대응한다.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를 위해 재생에너지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해 전기요금 변동성 대응에 나선다. 올해 6월 SK E&S와 50MW 규모의 재생에너지 전력 구매 계약을 체결, 2027년 7월부터 2047년 6월까지 20년간 연간 약 64GWh의 재생에너지 전력을 공급받을 계획이다. 이는 SK텔레콤의 2023년 전력 사용량 기준 약 2.6% 수준이다.
Energy    
독일 바에에른, 혁신적인 부유식 태양광 발전소 가동
Energy
2025-10-16
독일 바에에른, 혁신적인 부유식 태양광 발전소 가동
독일에 본사를 둔 부유형 재생 에너지 플랫폼 솔루션 개발업체 진 파워(SINN Power)는 바이에른 주 슈타른베르크 지구에 세계 최초로 수직형 플로팅 태양광(PV) 발전소를 가동했다. 새 기술은 모듈을 수직형으로 배치할 수 있어 공간 면적을 줄일 수 있고 안정적으로 그리드에 연결하는 등의 장점을 갖고 있다.
Energy
2025-10-16
Retail&Consumer    
“산화분해는 친환경 기술 아니다”...제품 환경성 표시 국제기준 따라야
Retail&Consumer
2025-09-22
“산화분해는 친환경 기술 아니다”...제품 환경성 표시 국제기준 따라야
"산화분해(Oxo) 공법은 친환경적 공법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산화분해 플라스틱을 '자연분해' 혹은 '친환경'으로 홍보한 일부 기업들은 새로운 접근 방식이 필요하게 됐다. 생분해 제품을 광고할 경우 분해 조건을 구체적으로 명시해야 한다.
Retail&Consumer
2025-09-22
Industrials    
해양 환경 위협하는 ‘PFAS’…정부, 산업계 나설 때다
Industrials
2025-09-19
해양 환경 위협하는 ‘PFAS’…정부, 산업계 나설 때다
서해는 심각한 환경 문제를 끌어안고 있다. 바로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화학물질’로 불리는 과불화화합물(Per- and poly-fluoroalkyl substances, PFAS)이다. 오는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서 한중 양국 지도자가 “청정한 서해를 만들자”는 공동 선언도 구상해봄직 하다. 특히 PFAS를 둘러싼 각국의 규제 흐름을 고려할 때 정부, 산업계의 다각적인 연구, 노력이 요청된다.
Industrials
2025-09-19
Tech    
LG에너지솔루션, 차세대 배터리 핵심 기술 개발...영하 20도서 87% 용량 유지, 열폭주 90% 억제
Tech
2025-10-21
LG에너지솔루션, 차세대 배터리 핵심 기술 개발...영하 20도서 87% 용량 유지, 열폭주 90% 억제
LG에너지솔루션은 영하 20도의 환경에서도 100회 사이클 후 기존 전해질 대비 월등한 약 87%의 용량을 유지하고, 열폭주를 약 90% 이상 억제할 수 있는 전해질 연구 개발에 성공했다. 차세대 배터리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배경에는 국내외 대학과 추진하고 있는 산학연구가 자리잡고 있다.
Tech
2025-10-21
Financials    
기후 주류화, 디지털 투명성..아시아개발은행 미래 전략
Financials
2025-10-14
기후 주류화, 디지털 투명성..아시아개발은행 미래 전략
아시아개발은행(ADB)이 환경·사회 기준(ESS)을 전면 개편하며, 인공지능(AI),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기술을 환경·사회 관리체계에 본격 도입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기존의 ‘사후 규제형’ 안전망을 넘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예측·투명·참여형 관리모델로 전환하겠다는 것이다.
Financials
2025-10-14
Health    
의료·재활용 산업간 협력체계 시급하다
Health
2024-06-17
의료·재활용 산업간 협력체계 시급하다
제약업계가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거나 용기를 바꾸는 건 간단치 않음을 보여준다. 생명에 직접 영향을 주는 ‘약’이라는 특수성 때문이다. 일단 △적합성 평가 △소량 포장 단위 공급 규정 등 다양한 규제에 맞추는 게 까다롭다. 낮은 약가와 소비자의 영향력 등도 무시할 수 없다. 약 유통기한에 따라 계속되는 시험도 부담이다.
Health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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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8조 해상풍력 시장 현황과 과제
Energy
2024-06-19
국내 18조 해상풍력 시장 현황과 과제
해상풍력 시장 곳곳에 기업 각축전에도 시장은 썩 밝은 표정이 아니다. 해상풍력특별법안,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안) 등 관계 법령이 정립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상태대로면 전기본 기본안의 보급 목표는 태양광으로 대부분을 채워야 할 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Energy
2024-06-19
이마트, '지속가능한 식생활·식량 시스템' 주도
Report
2024-10-31
이마트, '지속가능한 식생활·식량 시스템' 주도
이마트는 WWF와 함께 지난 2022년부터 ‘상품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Product Sustainability Initiative, PSI)’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상품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기준과 원칙을 세우고 있다. 지속가능한 원재료를 사용하고, 플라스틱 사용을 줄인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하며, 상품의 전 과정에서 환경적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이 목표다.
Report
2024-10-31
당신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Convers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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