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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GHG 프로토콜, 단일 글로벌 탄소회계 표준 만든다
국제표준화기구(ISO)와 온실가스 프로토콜(GHG Protocol·GHGP)이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및 공시 기준을 하나로 통합한 단일 글로벌 탄소회계 표준 개발에 나선다. 기업의 보고 부담을 줄이고 국가·시장 간 기준 차이를 해소해 글로벌 탈탄소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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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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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30
ISO·GHG 프로토콜, 단일 글로벌 탄소회계 표준 만든다
국제표준화기구(ISO)와 온실가스 프로토콜(GHG Protocol·GHGP)이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및 공시 기준을 하나로 통합한 단일 글로벌 탄소회계 표준 개발에 나선다. 기업의 보고 부담을 줄이고 국가·시장 간 기준 차이를 해소해 글로벌 탈탄소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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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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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7
순수 국내자본 첫 해상풍력…신안우이 390MW 발전단지 착공
신안우이 해상풍력은 순수 국내자본으로 추진되는 국내 최초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이자, 최초로 15MW급 터빈이 설치되는 사업이다. 다만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주민 수용성 확보와 어업 피해에 대한 합리적인 보상, 환경영향 최소화, 송전망 확충 및 계통 연계, 핵심 기자재의 국산화율 제고 등 후속 과제를 지속적으로 해결해 나갈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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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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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7
미세플라스틱 하천, 바닥 잇는 분석 나선다
미세플라스틱은 플라스틱의 생산·사용·폐기 등 전 과정에서 환경으로 유입될 수 있어, 잠재적 위해성 규명 등에 필요한 정밀한 분석체계가 요구된다. 따라서 일관된 분석자료를 생산하기 위한 분석기술의 신뢰성 확보가 중요하며, 육상과 해양 분야 간의 기술적인 상호 이해와 협력이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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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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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9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행전략’ 발표…지방정부 중심 2050 탄소중립 추진
정부는 지역 특성에 맞는 온실가스 감축 우수모델을 발굴해 표준화하고 지방정부가 활용할 수 있도록 사례를 체계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탄소중립 성과는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 반영하고 우수 지자체에는 포상과 사업비 지원 확대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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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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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6
폐의류·폐타이어, 고품질 재생원료로…정부, 2030년까지 730억 투입
정부가 폐의류와 폐타이어를 고품질 재생원료로 활용하기 위한 연구개발(R&D)에 본격 착수한다. 유럽연합(EU)의 에코디자인 규정(ESPR) 등 강화되는 국제 환경규제에 대응하고, 순환경제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재생원료가 경제성을 갖고 지속적으로 거래되는 시장'을 만드는 정책까지 연결되는 게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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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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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3
영국, 공급망 '불법 산림벌채' 의무실사 도입…EU 기준 맞춘다
영국 정부가 기업들에게 공급망에서 불법 산림벌채와 연계된 원자재 사용 여부를 의무적으로 확인하도록 하는 새로운 규제 도입에 나선다. 유럽연합(EU)의 산림벌채방지규정(EUDR)과 핵심 기준을 맞추기로 하면서 영국과 거래하는 글로벌 기업들의 공급망 관리 기준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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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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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1
'탈플라스틱' 속도 낸다…폐기물부담금 제도 손질 나선 정부
정부는 특히 현행 부담금 요율이 2012년 이후 한 차례도 조정되지 않아 급증하는 플라스틱 폐기물 처리 비용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으며, 제조업계의 친환경 소재 전환이나 재생원료 사용을 유도하는 가격 신호 기능도 약화됐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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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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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30
인공지능으로 환경 현안 해결…응용제품 상용화 시동 건다
정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환경 분야 신기술의 조기 상용화에 나선다. 기후위기 대응과 국민 안전 등 환경 현안 해결에 AI를 접목한 제품과 서비스를 1~2년 안에 시장에 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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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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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9
프랑스 법원, 토털에너지에 "고객 배출까지 포함한 기후위험 공개·대응" 명령
프랑스 법원이 에너지기업 토털에너지(TotalEnergies)에 자사 석유·가스 제품의 사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Scope 3)까지 포함한 기후 위험을 공개하고 대응 계획을 마련하라고 판결했다. 기업의 기후 책임 범위를 스코프3 배출까지 확대해 인정했다는 점에서 향후 글로벌 기후소송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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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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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6
배터리 재생원료 인증제도 시범사업 착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25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폐배터리 재활용 기업 6개사와 한국환경공단이 참여하는 ‘배터리 재생원료 생산 인증제도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새빗켐, 성일하이텍, 에코프로씨엔지, 오르타머티리얼즈, 포스코HY클린메탈, 한국전구체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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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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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9
ISO 14060, ‘말이 아닌 행동’ 요구한다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조직의 탄소중립(넷제로) 전환을 위한 최초의 글로벌 표준인 ‘ISO 14060’ 초안을 공개했다. 기업과 기관이 탄소중립 목표를 보다 신뢰성 있고 검증 가능한 방식으로 수립·이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국제 기준으로, 향후 글로벌 공급망과 ESG 경영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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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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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5
EU, '기술주권 패키지' 발표…한국 반도체·AI 기업 '공급망 신뢰성' 담보해야
유럽연합(EU)이 반도체와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에너지 분야의 자립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 '기술주권 패키지(Tech Sovereignty Package)'를 발표했다. 미국 빅테크와 중국 중심의 글로벌 기술 질서에서 벗어나 유럽이 핵심 디지털 인프라를 직접 개발·운영·통제하겠다는 선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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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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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GHG 프로토콜, 단일 글로벌 탄소회계 표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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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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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6
두산퓨얼셀, 블룸SK퓨얼셀 국내 기업, 세계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장 주도...가격 경쟁력 확보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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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6
두산퓨얼셀, 블룸SK퓨얼셀 국내 기업, 세계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장 주도...가격 경쟁력 확보가 관건
Financials
2024-07-03
국내외 기후테크 시장 투자 흐름은?
Financials
2024-07-03
대표적으로 초기 스타트업 투자 전문 임팩트VC 소풍벤처스가 있다. 이들은 2020년 국내 최초로 초기 기후테크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100억 원 규모 펀드를 조성, 투자한 바 있다. 이어 지난 상반기에 경기도사회적경제원 등이 LP로 참여한 ‘임팩트 피크닉 투자조합 2호’ 펀드를 1차 결성했다. 온실가스 배출량이 가장 많고 기술혁신 잠재력이 3대 분야(에너지, 순환경제, 농식품)에 집중한다.
News
2024-11-05
한화큐셀, 미국 태양광 발전 시장서 약진
News
2024-11-05
태양광 업계는 미국이 반도체 지원법(칩스법)의 지원 대상을 태양광 산업으로 확대하고 있어 대규모 투자를 진행해온 한화큐셀 등은 막대한 세제혜택을 얻는 등 대표적 수혜 기업으로 꼽고 있다.
Energy
Energy
2026-06-23
"공장이 아니라 전력망이 산업 입지를 결정한다"…승부처는 '에너지 고속도로'
과거에는 공장이 들어서면 전기를 공급했지만, 이제는 전력망이 구축된 곳으로 산업이 이동하는 시대가 됐다. AI와 반도체, 데이터센터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국가 경쟁력은 발전소 숫자가 아니라 전력 이동 능력에서 결정된다는 의미다. 삼일PwC는 "전력망 대전환의 핵심은 기술이 아니라 실행 체계"라며 "HVDC 인프라, 시장 제도, 주민 수용성, 재원 조달을 통합적으로 설계해야 에너지 고속도로가 국가 성장 인프라로 기능할 수 있다"고 밝혔다.
Energy
2026-06-23
Retail&Consumer
Retail&Consumer
2026-07-07
스타벅스, 2030 탄소감축 목표 재검토…"배출량 90% 차지하는 공급망이 발목"
스타벅스의 이번 결정은 글로벌 기업들이 자체 사업장의 탄소 감축은 상당 부분 진전시켰지만, 공급망 배출 감축에서는 예상보다 훨씬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스코프 3 배출이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소비재 기업들은 농업, 원재료, 물류까지 포함한 가치사슬 전반의 구조적 변화 없이는 기존의 탄소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다는 현실을 드러냈다.
Retail&Consumer
2026-07-07
Industrials
Industrials
2026-07-02
EU, 자동차 순환경제 규정 최종 확정…신차 재활용 플라스틱 의무화·폐차 수출 규제 강화
유럽연합(EU)이 자동차 산업 전반에 순환경제 원칙을 적용하는 새로운 규정을 최종 확정했다. 차량 설계 단계부터 폐차 처리까지 전 생애주기에 걸쳐 재사용과 재활용을 의무화하고, 자동차 제조사의 책임을 폐기 시점까지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현대자동차와 기아를 비롯한 국내 완성차 업체들은 EU 수출 차량의 설계 단계부터 재활용 소재 사용 비율을 높이고, 차량 분해와 재활용이 쉬운 구조를 반영해야 한다.
Industrials
2026-07-02
Tech
Tech
2026-07-17
황산보다 높은 회수율…친환경 폐배터리 재활용 기술 개발
블랙파우더란 폐배터리를 물리적으로 분쇄해 얻은 검은색 분말. 유가금속(리튬, 니켈, 코발트, 망간 등)이 포함된 배터리 재활용의 핵심 원료를 가리킨다. 연구진의 탐색결과 기존 황산 처리 방법보다 높은 금속 회수 성능을 보이는 미생물 아스퍼질러스 루추엔시스(Aspergillus luchuensis FBCC-F2629)를 찾아냈다.
Tech
2026-07-17
Financials
Financials
2026-07-20
녹색기후기금, 기후 프로젝트 투자 여력 40억 달러 확대…개도국 지원 강화
2010년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의 재정 메커니즘으로 출범한 GCF는 개발도상국의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을 지원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후전용기금이다. 현재까지 134개 개발도상국에 200억 달러 이상의 기후 프로젝트를 지원했으며, 기후변화 완화와 적응 분야에 균형 있게 재원을 배분해 왔다.
Financials
2026-07-20
Health
Health
2026-01-21
지속가능한 ‘미래형 생명과학 기업’ 4가지 조건
생명과학 분야에서 지속가능성 화두는 에너지·원가 안정화, 공급망·가동 리스크 감소, 규제·거래 조건 충족, 자본·보험 비용의 차별화, 품질/컴플라이언스 비용 절감을 통해 실질적인 경쟁력으로 작동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수출·위탁생산(CDMO) 비중이 높은 국내 제약·바이오·의료기기 산업도 효율화–저탄소 조달–데이터(MRV) 체계를 한 묶음으로 빠르게 구축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Health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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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4-06-19
국내 18조 해상풍력 시장 현황과 과제
해상풍력 시장 곳곳에 기업 각축전에도 시장은 썩 밝은 표정이 아니다. 해상풍력특별법안,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안) 등 관계 법령이 정립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상태대로면 전기본 기본안의 보급 목표는 태양광으로 대부분을 채워야 할 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Energy
2024-06-19
Retail&Consumer
2025-11-14
“한국은 단 한 번도 폐의류를 재활용한 적이 없다”
한국은 중고의류 수출량 세계 5위지만 이 중 상당량이 해외에서 소각·매립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폐의류 수출은 곧 재활용인 것으로 인식하고 있지만 이는 환경적 재활용으로 이어지지 않는 것이다. EU가 수출규제에 나서는 상황에서 폐기물부담금 제도, 생산자책임재활용(EPR) 도입을 서둘러야 한다. 향후 5년은 한국 패션·유통업계의 순환경제 전환을 결정짓는 골든타임이라는 것을 유의해야 한다.
Retail&Consumer
2025-11-14
당신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Convers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