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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록수소, LNG 연계한 수소경제 해법으로 부상
기술성숙도(TRL) 4~8단계에 있는 청록수소는 어떤 국가도 기술 주도권을 갖고 있지 않다는 점에서 한국이 선제적으로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해 기술 확보에 나선다면 그 잠재력이 클 수 있다. 수소환원제철과 탄소중립연료(e-Fuel) 등 신사업 대응에 배후가 되기 때문이다.
Energy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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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Energy
2025-05-19
청록수소, LNG 연계한 수소경제 해법으로 부상
기술성숙도(TRL) 4~8단계에 있는 청록수소는 어떤 국가도 기술 주도권을 갖고 있지 않다는 점에서 한국이 선제적으로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해 기술 확보에 나선다면 그 잠재력이 클 수 있다. 수소환원제철과 탄소중립연료(e-Fuel) 등 신사업 대응에 배후가 되기 때문이다.
Energy
2025-05-19
Governance&Policy
2025-05-16
제주형 풍력개발 제도 손질…‘사업성+환경보호’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주목할 부분은 환경 보호 기준도 강화한 점이다. 제주가 보전해야 할 핵심 환경자산 평가 항목에 ‘해양보호구역’이 새롭게 추가되면서, 풍력개발이 해양 생태계와 생물다양성에 미치는 영향도 공식적으로 평가 대상이 됐다.
Governance&Policy
2025-05-16
News
2025-05-16
두산퓨얼셀, 블룸SK퓨얼셀 국내 기업, 세계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장 주도...가격 경쟁력 확보가 관건
현재 국내 수소발전은 천연가스 개질을 통한 그레이 수소 기반 연료전지 발전설비가 약 1.1GW 정도 운영되고 있으며, 2024년 처음 시행된 청정수소발전(CHPS) 입찰 시장에서 석탄-암모니아 혼소 발전이 도입되면서 설비 용량과 발전량이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News
2025-05-16
Governance&Policy
2025-05-14
“2030 감축도 불투명한데”… 2035년 NDC 수립 '산 넘어 산'
6월 대통령 선거 이후 탄소중립 정책 기조를 둘러싼 논의 절차를 고려하면, UN의 재권고 기한 준수가 쉽지 않을 수도 있다. 감축 목표의 신뢰성과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국회예산정책처는 "온실가스 통계 산출방식에 따른 변수를 최소화하기 위해 '제3차 국가온실가스 통계 총괄관리계획(2025~2029)'을 조속히 확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Governance&Policy
2025-05-14
Governance&Policy
2025-05-13
'재생에너지 vs 원전'...대선 후보 에너지 정책 엇갈려
이재명 후보는 또 2030년까지 서해안, 2040년까지 한반도 에너지고속도로 건설 추진과 지능형 전력망 구축 등 인프라 투자에 힘을 줬다. 김 후보도 에너지 고속도로·국도·지방도를 연결한 재생에너지 활용도 제고, 에너지 신기술 개발과 분산 에너지 활성화 등을 언급했다. 그러나 주요 후보의 에너지 정책에는 구체성이 떨어진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이 후보는 구체적인 감축 목표가 없어 아쉽고 김 후보의 경우 원전 비중 확대에 그쳐 '퇴행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Governance&Policy
2025-05-13
Governance&Policy
2025-05-12
신재생 발전 10% 시대…원자력·가스·태양광이 주도
전문가들은 에너지 수급 동향의 변화를 디지털 기반 산업구조로의 전환과 제조업의 에너지 고효율화가 진척되고 있다고 평가한다. 정부가 설정한 ‘저탄소·고효율’ 구조로의 이행이 실질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의미다. 그러나 산업계의 투자 유인을 극대화할 규제 혁신과 세제 유인책은 아직 미흡하다는 지적도 여전하다.
Governance&Policy
2025-05-12
Industrials
2025-05-08
LG화학-포스코, 탄소중립 실현 CCU 기술 실증 본격화
LG화학 CTO 이종구 부사장은 “이번 LG화학과 포스코홀딩스 간의 협력은 단순한 협업을 넘어, 철강과 화학 산업이 함께 주도하는 탄소중립 시대를 여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LG화학은 기존 산업 구조에 머무르지 않고 전 세계 산업의 탄소 저감 및 지속가능한 혁신 기술을 선도하기 위한 도전과 도약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Industrials
2025-05-08
Governance&Policy
2025-05-07
탄소감축이 산업경쟁력…일본 GX 전략, 한국에 주는 경고
현재 일본은 GX를 단지 환경정책이 아닌 산업구조 재편의 계기로 삼고 있다. 수소, 전기차, 배터리, SAF 등 핵심 산업에 대규모 기금을 투입하고 민관 R&D 협력을 강화하는 방식이다. 한국도 RE100, 탄소중립 산업단지, 수소경제 로드맵 등 각개 과제를 추진하고 있으나 부처별 분절적 접근으로 인해 시너지와 일관성이 떨어진다.
Governance&Policy
2025-05-07
Governance&Policy
2025-05-01
중국, 탄소중립 정책 강화...감축률 18.0% 달성은 어려울듯
“중국은 청정에너지 확대, 에너지소비 규제 방식 전환, 탄소발자국 통계관리 강화 등을 통해 장기적으로 탄소중립 기반을 강화하려는 전략을 유지하고 있다”
Governance&Policy
2025-05-01
Financials
2025-04-29
스코프3까지 공개 의무화…아시아 금융규제당국, ISSB 도입 확산
아시아 주요 국가의 금융당국은 온실가스 배출량 공개와 관련 전체 응답 기관의 42%는 기업들에 대해 스코프(Scope) 1(직접배출), 스코프 2(간접배출), 스코프 3(가치사슬 전반 배출)까지 모두 공개하도록 의무화하거나 의무화를 추진 중이라고 답했다.
Financials
2025-04-29
Governance&Policy
2025-04-28
석탄 혼소 '퇴출' 선언한 RE100…"진정한 탈탄소만 인정한다"
글로벌 재생에너지 이니셔티브인 RE100(Renewable Electricity 100)이 '2024~25 기술기준(Technical Criteria)'을 개정해 발표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석탄 혼소(co-firing) 발전을 통한 재생전력 사용을 전면 금지한 부분이다. 석탄과 재생에너지를 함께 태워 생산한 전력은 낮은 탄소 감축 효과와 화석연료 수명 연장의 우려가 있어, RE100 이행 실적으로 인정하지 않기로 한 것이다.
Governance&Policy
2025-04-28
Industrials
2025-04-25
기후변화로 노동시장도 흔들…“겨울 이상저온, 실업률 악화”
연구팀은 "이상기온의 충격은 수개월 내에 사라지는 단기적 효과가 대부분이지만, 특정 산업 및 계절에 따라 예외적으로 구조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정부는 이 같은 기후변화와 노동시장 간 관계를 반영해 산업별·계절별 맞춤형 대응책 마련을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
Industrials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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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록수소, LNG 연계한 수소경제 해법으로 부상
기술성숙도(TRL) 4~8단계에 있는 청록수소는 어떤 국가도 기술 주도권을 갖고 있지 않다는 점에서 한국이 선제적으로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해 기술 확보에 나선다면 그 잠재력이 클 수 있다. 수소환원제철과 탄소중립연료(e-Fuel) 등 신사업 대응에 배후가 되기 때문이다.
Energy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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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ncials
2024-07-03
국내외 기후테크 시장 투자 흐름은?
Financials
2024-07-03
국내외 기후테크 시장 투자 흐름은?
Governance&Policy
2025-01-06
2025년 달라지는 10개 환경정책
Governance&Policy
2025-01-06
환경부(장관 김완섭)는 최근 2025년부터 달라지는 주요 10개 환경정책을 공개했다. 가장 눈에 띄는 정책 변화는 배출권거래제다. 기존에 배출권거래소를 통한 거래만 가능했던 방식에서 중개회사를 통한 거래가 추가로 허용된다. 시장 확대를 위해서 기관투자자들도 시장 참여가 가능하다.
News
2024-10-20
삼성물산, 신재생에너지 사업 강화
News
2024-10-20
삼성물산이 주력사업인 LNG 복합화력 및 저장 시설, 신재생 에너지(풍력/태양광) 등을 중심으로 친환경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 삼성물산은 지난 2020년 국내 비(非)금융사 중 최초로 '탈석탄 선언'을 하며 석탄 관련 사업 종료에 나선 바 있다.
Energy
Energy
2025-05-19
청록수소, LNG 연계한 수소경제 해법으로 부상
기술성숙도(TRL) 4~8단계에 있는 청록수소는 어떤 국가도 기술 주도권을 갖고 있지 않다는 점에서 한국이 선제적으로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해 기술 확보에 나선다면 그 잠재력이 클 수 있다. 수소환원제철과 탄소중립연료(e-Fuel) 등 신사업 대응에 배후가 되기 때문이다.
Energy
2025-05-19
Retail&Consu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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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푸마 '비전 2030 지속가능성 목표'...인권, 기후, 순환성에 초점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는 최근 발표한 '새로운 비전 2030 지속가능성 목표'에서 업무 혁신, 일부 시장에 재판매 및 수선을 도입하는 등 순환 비즈니스 진입을 중요한 2030년 의제로 설정했다. 기후 분야는 2030년까지 스코프(Scope) 1, 2 온실가스의 절대 배출량을 2017년 기준 연도 대비 90%(시장 기준) 감축하고, 공급망 및 물류에서 발생하는 스코프 3 온실가스 절대 배출량을 2017년 대비 33% 감축하는 등의 목표를 제시했다.
News
2024-11-16
Industrials
News
2025-05-16
두산퓨얼셀, 블룸SK퓨얼셀 국내 기업, 세계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장 주도...가격 경쟁력 확보가 관건
현재 국내 수소발전은 천연가스 개질을 통한 그레이 수소 기반 연료전지 발전설비가 약 1.1GW 정도 운영되고 있으며, 2024년 처음 시행된 청정수소발전(CHPS) 입찰 시장에서 석탄-암모니아 혼소 발전이 도입되면서 설비 용량과 발전량이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News
2025-05-16
Tech
Tech
2025-04-11
AI와 에너지, 공존을 위한 조건
에너지 AI는 에너지 전환과 기후 변화 대응을 앞당기는 좋은 도구이지만 AI산업 성장의 병목인 전력망 연계 문제를 풀어야 한다. AI 데이터 센터의 전력망 연계 문제는 결국 AI 데이터센터의 표준 모델을 정립하고 증명할 수 있는 국가 차원의 연구개발 및 실증 전략 수립이 요구된다.
Tech
2025-04-11
Financials
Financials
2025-04-30
"녹색 전환 이끄는 핀테크…한국형 정책 기반 마련 절실"
보고서는 "중소기업이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측정·보고할 수 있도록 핀테크 기업이 참여하는 ‘금융배출량 플랫폼’을 정부가 적극 도입해야 한다"며 정책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현재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에 그린핀테크는 명확히 반영되어 있지 않은데 “사전 유권해석 등을 통해 그린핀테크 기업이 녹색금융의 공식 영역에 포함돼야 한다”고 밝혔다.
Financials
2025-04-30
Health
Health
2024-06-17
의료·재활용 산업간 협력체계 시급하다
제약업계가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거나 용기를 바꾸는 건 간단치 않음을 보여준다. 생명에 직접 영향을 주는 ‘약’이라는 특수성 때문이다. 일단 △적합성 평가 △소량 포장 단위 공급 규정 등 다양한 규제에 맞추는 게 까다롭다. 낮은 약가와 소비자의 영향력 등도 무시할 수 없다. 약 유통기한에 따라 계속되는 시험도 부담이다.
Health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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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4-06-19
국내 18조 해상풍력 시장 현황과 과제
해상풍력 시장 곳곳에 기업 각축전에도 시장은 썩 밝은 표정이 아니다. 해상풍력특별법안,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안) 등 관계 법령이 정립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상태대로면 전기본 기본안의 보급 목표는 태양광으로 대부분을 채워야 할 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Energy
2024-06-19
Report
2024-10-31
이마트, '지속가능한 식생활·식량 시스템' 주도
이마트는 WWF와 함께 지난 2022년부터 ‘상품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Product Sustainability Initiative, PSI)’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상품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기준과 원칙을 세우고 있다. 지속가능한 원재료를 사용하고, 플라스틱 사용을 줄인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하며, 상품의 전 과정에서 환경적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이 목표다.
Report
2024-10-31
당신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Convers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