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닛 리터러시
로그인
플래닛 리터러시
  • News
  • Climate & Risk
  • Company&Action
  • Governance&Policy
  • Campaign&Communication
  • Partnership&Event
플래닛 리터러시
구독하기
  • News
  • Climate & Risk
  • Company&Action
  • Governance&Policy
  • Campaign&Communication
  • Partnership&Event
Energy
Retail&Consumer
Industrial
Tech
Financials
Health
PPCA 가입, 2035 NDC 성공으로 이어져야
첫째, 2035년 석탄 전면 폐지를 명확히 제시한 로드맵이다. 둘째, 석탄발전에 구조적 특혜를 주는 전력시장 제도의 재설계다. 셋째, 재생에너지 확대를 가로막는 송전망·입지 규제·인허가 병목을 정부가 책임지고 해결하는 것이다. 이 세 가지가 결합돼야 비로소 한국의 PPCA 가입은 정치적 수사가 아니라 실질적 전환의 출발점이 된다.
Opinion
2025-11-18
글 자세히 읽기  
PPCA 가입, 2035 NDC 성공으로 이어져야
Opinion
PPCA 가입, 2035 NDC 성공으로 이어져야
Opinion
2025-11-18
PPCA 가입, 2035 NDC 성공으로 이어져야
첫째, 2035년 석탄 전면 폐지를 명확히 제시한 로드맵이다. 둘째, 석탄발전에 구조적 특혜를 주는 전력시장 제도의 재설계다. 셋째, 재생에너지 확대를 가로막는 송전망·입지 규제·인허가 병목을 정부가 책임지고 해결하는 것이다. 이 세 가지가 결합돼야 비로소 한국의 PPCA 가입은 정치적 수사가 아니라 실질적 전환의 출발점이 된다.
Opinion
2025-11-18
속도보다 균형...기후 위기와 新양극화
Opinion
2025-06-27
속도보다 균형...기후 위기와 新양극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균형이다. 기후 위기 대응의 필요성을 부정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새로운 불평등 구조를 방관할 수도 없다. 필요한 것은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혜택과 부담을 공정하게 분배하는 메커니즘이다.
Opinion
2025-06-27
AI 시대, 에너지 메타 위기를 마주하다
Opinion
2025-06-26
AI 시대, 에너지 메타 위기를 마주하다
AI와 에너지의 문제는 단순한 기술적 과제가 아니라, 정치적·사회적·윤리적 요소가 복합적으로 얽힌 총체적 위기다. 이제는 ‘성장’과 ‘발전’이라는 기존 패러다임을 넘어, 지속가능성과 형평성이라는 새로운 기준이 필요하다. AI가 인류의 미래를 밝히는 도구가 되려면, 우리는 속도보다 방향, 효율보다 공정함, 지식보다 지혜를 선택해야 한다.
Opinion
2025-06-26
'탄소중립' 말하면서...한국, 전기화 꼴찌
Energy
2025-05-26
'탄소중립' 말하면서...한국, 전기화 꼴찌
기후 행동은 이제 목표 선언이나 부푼 야망을 넘어서 탄소배출을 정확히 측정, 추적하는 등 과학적이고 실질적인 데이터로 보여줘야 하는 상황이다. 국가와 기업의 생존 전략의 바탕이 되는 ‘탄소 회계’ 시스템은 대표적이다. 한국은 더 이상 '2050 탄소중립'이라는 구호만으로 국제사회의 신뢰를 얻을 수는 없다. 지금 필요한 것은 말이 아닌 실행, 비전이 아닌 실적이라는 점을 잊어선 안 된다.
Energy
2025-05-26
"회복탄력성 투자는 지속 가능 성장의 핵심"
Opinion
2025-03-04
"회복탄력성 투자는 지속 가능 성장의 핵심"
기술 부문은 회복탄력성 투자의 핵심 영역이 되고 있다. 스마트 그리드, 에너지 저장 기술, 탄소 포집 및 활용 기술(CCUS) 등 기후 리스크를 보다 정밀하게 관리하고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은 시장에서 가치를 높이고 있다. 이러한 기술적 진보는 회복탄력성 투자의 실효성을 높여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투자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Opinion
2025-03-04
다보스포럼 ‘3중 지구환경 위기’ 경고
Opinion
2025-02-25
다보스포럼 ‘3중 지구환경 위기’ 경고
다보스포럼의 '2025 글로벌 리스크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인류는 대기오염, 기후변화, 생물 다양성 손실 등 ‘3중 지구환경 위기’에 처해 있다. 현재 환경 오염은 향후 몇 년 동안 즉각적인 위협이 될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며, 그 영향은 외부로 파급되어 공중 보건, 지구 생태계, 그리고 경제 안정에 악영향을 미친다.
Opinion
2025-02-25
한국 연 5%대 온실가스 감축 '현실적 접근' 관건
Governance&Policy
2025-02-05
한국 연 5%대 온실가스 감축 '현실적 접근' 관건
시장 관계자들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서는 발전 부문의 탈탄소화뿐만 아니라 산업, 수송, 건물 부문의 동반 감축이 필수적”이라며 “탄소중립 기술 개발과 인프라 전환이 병행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2035년 NDC 목표 설정을 두고도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2030년 이후 추가적인 감축 목표를 설정할 때, 산업 경쟁력과 경제적 부담을 고려한 현실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Governance&Policy
2025-02-05
2025년 10대 기후 에너지 어젠다
News
2024-12-31
2025년 10대 기후 에너지 어젠다
2025년 새 정부가 출범하면 2030년 목표 달성과 함께 2035년 감축목표 설정, 헌번재판소 기후소송 판결에 따른 국가 장기온실가스감축경로(2031~2049년) 논의도 이끌어야 한다. 사실상의 '기후 정부'라고 할 수 있다. 독일과 영국처럼 기후위기를 전담하는 부서를 신설하고, 기획재정부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직접 지원하는 구조로의 전환 등 정부조직 개편을 주문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정치 변화가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정책의 틀을 어떻게 조정할지 주목된다.
News
2024-12-31
기업 ESG 커뮤니케이션 전략의 세 가지 요소
Opinion
2024-12-16
기업 ESG 커뮤니케이션 전략의 세 가지 요소
ESG 이니셔티브를 둘러싼 기업의 메시지는 첫째, 통합적 접근(Integrated Approach)이 핵심이다. 통합적 전략은 내부 커뮤니케이션 강화로 뒷받침된다. 임직원 ESG 교육 프로그램 운영, ESG 성과 공유를 위한 정기적 내부 소통 채널 구축 부서간 협업을 통한 ESG 활동 시너지 창출 등이다.
Opinion
2024-12-16
AI와 지속가능한 공급망...ESG 여정에 이른다
Opinion
2024-09-10
AI와 지속가능한 공급망...ESG 여정에 이른다
'매직 컨베이어 벨트'의 저자 요시 셰피는 시스템 최적화, 위험 분석 및 공급망 관리 분야의 세계적 석학으로 공급망과 AI의 교차점에서 일어나는 변화에 통찰을 제공한다. 공급망 관리와 물류 분야를 비롯 AI가 비즈니스 운영과 공급망을 어떻게 재구성하고 있는지를 설명하고, 기술 진보가 급격히 이뤄지는 시장에서 일자리를 비롯 공급망과 AI의 결합이 일으킬 혁신의 파고를 짚는다.
Opinion
2024-09-10
기후 위기 대응의 불편한 진실
Climate&Risk
2024-07-03
기후 위기 대응의 불편한 진실
기후 변화를 멈추고 되돌리기 위해 대기 중 탄소를 제거하는 데 가장 큰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이러한 솔루션을 실용적인 규모로 개발하려는 연구자들은 이 분야를 탄소포집 저장(CCS, Carbon Capture and Storage)이라고 부른다.
Climate&Risk
2024-07-03
기업 ESG 경영의 성공 방정식
Opinion
2024-06-17
기업 ESG 경영의 성공 방정식
미디어 네러티브는 기업에게 압박이 될 수 있으면서 ESG 노력과 성과를 이끌어내는 파트너가 될 수 있다. 따라서 기업의 ESG 커뮤니케이션은 단순히 수동적이고 폐쇄적인 입장을 취할 것이 아니라, 회사의 상황과 관점을 이해관계자들과 더욱 전략적으로 소통하면서 환경적 영향과 사회적 역할 개선을 위한 노력을 보여줘야 한다.
Opinion
2024-06-17
PPCA 가입, 2035 NDC 성공으로 이어져야
첫째, 2035년 석탄 전면 폐지를 명확히 제시한 로드맵이다. 둘째, 석탄발전에 구조적 특혜를 주는 전력시장 제도의 재설계다. 셋째, 재생에너지 확대를 가로막는 송전망·입지 규제·인허가 병목을 정부가 책임지고 해결하는 것이다. 이 세 가지가 결합돼야 비로소 한국의 PPCA 가입은 정치적 수사가 아니라 실질적 전환의 출발점이 된다.
Opinion
2025-11-18
글 자세히 읽기  
PPCA 가입, 2035 NDC 성공으로 이어져야
Opinion
기후 위기 대응의 불편한 진실
기후 위기 대응의 불편한 진실
Climate&Risk
2024-07-03
기후 위기 대응의 불편한 진실
기후 위기 대응의 불편한 진실
기후 위기 대응의 불편한 진실
Climate&Risk
2024-07-03
기후 위기 대응의 불편한 진실
다보스포럼 ‘3중 지구환경 위기’ 경고
다보스포럼 ‘3중 지구환경 위기’ 경고
Opinion
2025-02-25
다보스포럼 ‘3중 지구환경 위기’ 경고
Opinion
2025-02-25
다보스포럼의 '2025 글로벌 리스크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인류는 대기오염, 기후변화, 생물 다양성 손실 등 ‘3중 지구환경 위기’에 처해 있다. 현재 환경 오염은 향후 몇 년 동안 즉각적인 위협이 될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며, 그 영향은 외부로 파급되어 공중 보건, 지구 생태계, 그리고 경제 안정에 악영향을 미친다.
기업 ESG 커뮤니케이션 전략의 세 가지 요소
기업 ESG 커뮤니케이션 전략의 세 가지 요소
Opinion
2024-12-16
기업 ESG 커뮤니케이션 전략의 세 가지 요소
Opinion
2024-12-16
ESG 이니셔티브를 둘러싼 기업의 메시지는 첫째, 통합적 접근(Integrated Approach)이 핵심이다. 통합적 전략은 내부 커뮤니케이션 강화로 뒷받침된다. 임직원 ESG 교육 프로그램 운영, ESG 성과 공유를 위한 정기적 내부 소통 채널 구축 부서간 협업을 통한 ESG 활동 시너지 창출 등이다.
Energy    
전력은 ‘얼마나’보다 ‘언제’가 중요해졌다...수요 유연성의 효과 주목할 때
Energy
2025-12-24
전력은 ‘얼마나’보다 ‘언제’가 중요해졌다...수요 유연성의 효과 주목할 때
한국 정책당국도 전력 수요 관리를 여전히 계도·절약 차원의 보조 정책으로 다룰 것이 아니라, 발전 설비와 동일한 전략 자산으로 재정의하는 것이 필요하다. 전력 수급 계획과 송·배전 투자, 요금 체계 개편, 디지털 인프라 구축 과정에서 수요 유연성을 우선 검토하지 않는다면, 설비 투자와 전기요금 상승, 재생에너지 출력 제한이라는 삼중 부담을 떠안게 될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Energy
2025-12-24
Retail&Consumer    
EU, 플라스틱 펠릿 유출 방지 규정 발효…매출액 연동형 제재
Retail&Consumer
2025-12-29
EU, 플라스틱 펠릿 유출 방지 규정 발효…매출액 연동형 제재
유럽연합(EU)이 미세플라스틱 오염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돼 온 플라스틱 펠릿(plastic pellets)에 대한 관리 규제를 본격 시행한다. EU에 플라스틱 원료를 수출하거나 EU 역내에서 펠릿을 취급·운송하는 한국 기업들은 단순한 환경 규제 대응을 넘어 공급망 관리 체계 전반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Retail&Consumer
2025-12-29
Industrials    
Industrials
2025-12-22
광물·금속 지속가능성 기준 20년 새 두 배 증가…파편화·중복·그린워싱 위험
에너지 전환과 디지털화로 광물·금속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민간 주도의 ‘지속가능성 기준과 이니셔티브(SSI)’가 지난 20년간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OECD 책임공급망 지침, 브라질의 광미댐 관리 기준, 르완다의 지역 인증제, 스웨덴의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 등 SSI가 공공 규제에 통합되거나 정책 설계를 지원한 사례에서 보듯 정부의 적극적 참여와 현지 맥락 반영으로 일정한 효과를 거뒀다.
Industrials
2025-12-22
Tech    
“재생에너지 늘수록 정전 위험도 커진다”...디지털 제어능력 관건
Tech
2025-12-17
“재생에너지 늘수록 정전 위험도 커진다”...디지털 제어능력 관건
재생에너지 비중이 커질수록 전력계통은 관성 저하, 전압 제어 한계, 공진(진동) 등 새로운 불안정에 노출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사단법인 넥스트그룹은 최근 발간한 ‘인버터 기반 미래 그리드의 청사진’ 보고서에서 "전력망 전환의 관건은 설비 확충보다 ‘제어 능력’의 전환에 달려있다"면서 '디지털 전력망 전략'을 서둘러 구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Tech
2025-12-17
Financials    
국제금융 룰 바뀐다…기후·개발 전환기에 선 한국 정부·기업
Financials
2025-12-23
국제금융 룰 바뀐다…기후·개발 전환기에 선 한국 정부·기업
기후위기 대응과 개발 재원을 둘러싼 국제금융 질서가 재편 국면에 들어섰고, 다자개발은행(MDB) 확대, 국가 플랫폼 중심 투자, 기후 리스크의 제도적 내재화 등이 속도를 내는 상황에서 한국 정부와 산업계도 구조적 대응이 절실하다.
Financials
2025-12-23
Health    
의료·재활용 산업간 협력체계 시급하다
Health
2024-06-17
의료·재활용 산업간 협력체계 시급하다
제약업계가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거나 용기를 바꾸는 건 간단치 않음을 보여준다. 생명에 직접 영향을 주는 ‘약’이라는 특수성 때문이다. 일단 △적합성 평가 △소량 포장 단위 공급 규정 등 다양한 규제에 맞추는 게 까다롭다. 낮은 약가와 소비자의 영향력 등도 무시할 수 없다. 약 유통기한에 따라 계속되는 시험도 부담이다.
Health
2024-06-17
연관된 인사이트
국내 18조 해상풍력 시장 현황과 과제
Energy
2024-06-19
국내 18조 해상풍력 시장 현황과 과제
해상풍력 시장 곳곳에 기업 각축전에도 시장은 썩 밝은 표정이 아니다. 해상풍력특별법안,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안) 등 관계 법령이 정립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상태대로면 전기본 기본안의 보급 목표는 태양광으로 대부분을 채워야 할 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Energy
2024-06-19
이마트, '지속가능한 식생활·식량 시스템' 주도
Report
2024-10-31
이마트, '지속가능한 식생활·식량 시스템' 주도
이마트는 WWF와 함께 지난 2022년부터 ‘상품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Product Sustainability Initiative, PSI)’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상품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기준과 원칙을 세우고 있다. 지속가능한 원재료를 사용하고, 플라스틱 사용을 줄인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하며, 상품의 전 과정에서 환경적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이 목표다.
Report
2024-10-31
당신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Conversation
플래닛 리터러시의 로고
  • 플래닛리터러시
  • 대표 : 신종희
  • 사업자등록번호 : 540-86-03310
  • 서울 강남구 학동로31길 12, 에이714호(논현동, 벤처캐슬빌딩)
  • 대표전화 : 02-725-0715
  • 개인정보보호 책임자 : 신종희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서울, 아55363 / 등록일: 2024년 03월 19일 / 발행인: 신종희 / 편집인: 최진순
소개 및 문의사항
  • 플래닛 리터러시 소개
  • 파트너십 & 서비스
  • 문의
규정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