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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대체' 아닌 '추가'…에너지 전환의 한계 노출
와파 자프리 영국 KPMG 에너지 및 천연자원 전략 책임자는 "COP28은 2030년까지 전 세계 재생에너지를 3배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지만, 금리 상승과 공급망 비용이 재생에너지 진전을 둔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결국 저렴한 가격, 공급 안정성, 탈탄소화 등 에너지 전환의 주요 과제를 둘러싼 국가 간, 기업 간 공방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Energy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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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대체' 아닌 '추가'…에너지 전환의 한계 노출
Energy
한국수자원공사, 국내 최초로 아파트에 친환경 수열에너지 공급
Energy
2025-03-16
한국수자원공사, 국내 최초로 아파트에 친환경 수열에너지 공급
에너지비용 제로 아파트 시범사업은 국내 최초로 아파트에 수열에너지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수열원을 냉난방에 활용해 에너지비용이 기존 대비 절반 수준으로 저렴하며 탄소 배출량이 약 52%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수열에너지는 댐·호수 또는 하천의 수온이 여름철에는 대기보다 낮고, 겨울철에는 높은 특성을 활용하여 물을 열원으로 히트펌프 등의 설비를 통해 건축물을 냉난방하는 친환경 재생에너지이다.
Energy
2025-03-16
"녹색 프리미엄 제도, 글로벌 기준 맞춰야"
Energy
2025-03-13
"녹색 프리미엄 제도, 글로벌 기준 맞춰야"
기준 개선과 함께 사용 내역, 발전원 등 녹색 프리미엄 전력의 세부 내용을 명확히 공개할 필요도 있다. ‘녹색 프리미엄은 온실가스(GHG) 프로토콜 기준에 부합할까’를 발간한 기후솔루션은 "녹색 프리미엄 물량을 연간 국가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상치를 근거로 산정하고 있어 지속가능성 평가를 확보하기에는 상당한 리스크가 있다"고 지적했다.
Energy
2025-03-13
두산에너빌리티, 해상풍력·SMR·가스복합발전소 속도 낸다
Energy
2025-03-12
두산에너빌리티, 해상풍력·SMR·가스복합발전소 속도 낸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현재 풍력발전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진행된 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 입찰 결과 해상풍력 5개 프로젝트와 육상풍력 6개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이 가운데 두산에너빌리티는 야월해상풍력(104MW)에 대한 해상풍력발전기 우선계약협상자로, 지멘스가메사는 △안마1해상풍력(224MW) △안마2해상풍력(308MW) △반딧불이 부유식해상풍력(750MW)의 우선계약협상자로 선정됐다.
Energy
2025-03-12
'에너지 3법', 주민수용성 확보 최대 난제
Energy
2025-03-05
'에너지 3법', 주민수용성 확보 최대 난제
국회 산업통상자원부(전력망확충법, 해상풍력특별법), 원자력안전위원회·과학기술정보통신부(고준위방폐장법) 등이 중심이 되어 에너지 3법 시행령 초안 작성에 착수한다. 전력망확충법은 민간 투자 유인책과 송전선 설치 절차 간소화, 고준위방폐장법은 부지 선정 문제와 주민 수용성 확보 등이 가장 큰 과제가 될 것이다. 결국 시행령이 기업의 투자 촉진과 환경·지역 사회의 우려를 어떻게 균형 있게 반영하느냐에 따라 에너지 3법의 실효성이 판가름날 것이다.
Energy
2025-03-05
해상풍력 특별법 제정…기대와 우려 교차
Governance&Policy
2025-03-04
해상풍력 특별법 제정…기대와 우려 교차
전문가들은 이번 특별법이 해상풍력 산업 육성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해상풍력특별법 시행령에 세부적인 지침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이해관계자 간 협력을 이끌어 내는 것이 과제라는 입장을 보였다.
Governance&Policy
2025-03-04
태양광 발전 경제성 향상되지만 국내선 '침체'
Energy
2025-02-02
태양광 발전 경제성 향상되지만 국내선 '침체'
올해 태양광 발전시장을 달굴 주요 주제로는 하이브리드 발전소, 상업용 PV 시스템, 농업용, 수상 및 건물 통합형 PV 등 최신 응용 분야, 그리고 태양광, 저장 시스템, 전기 이동성, 히트 펌프 및 에너지 관리의 스마트한 조합 등이 꼽히고 있다.
Energy
2025-02-02
수소자동차, 안전 프로토콜과 협력망 시급하다
News
2024-12-28
수소자동차, 안전 프로토콜과 협력망 시급하다
수소연료와 에너지에 대한 소비자 신뢰는 업계가 사고와 그 원인, 재발 방지를 위해 취하는 조치가 얼마나 공개적이고 철저하게 이뤄지는지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엄격한 안전 프로토콜과 선제적인 협력망 등으로 더 나은 시스템 구축의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News
2024-12-28
한국 해상풍력발전 시장을 보는 눈
News
2024-12-26
한국 해상풍력발전 시장을 보는 눈
아태지역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외국인 사업가는 "(한국에서 해상풍력 사업을 모니터링하고 있는 한 사업자의 말을 빌어) 한국 정부가 인허가 진행 상황을 알려주지 않고, 추가 설명이나 자료 제출 요구도 없이 지연만 시키고 있어 막막해 한다"는 댓글을 달았다.
News
2024-12-26
"중국이 전기자동차 시장 주도할 것"
Energy
2024-12-16
"중국이 전기자동차 시장 주도할 것"
중국의 운송 부문은 2034년까지 배터리 전기차(BEVs)는 시장 점유율 66%를 달성해 글로벌 승용차 판매량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는 "배터리 전기차와 하이브리드를 합쳤을 때 전체 자동차 판매량 가운데 전기차의 비중은 89%를 이루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어디서든 중국산 전기차를 찾아볼 수 있는 시대가 앞당겨질 수 있다. 현재 배터리 전기차는 2030년까지 매년 8%씩 성장하고 내연기관(ICE) 자동차 판매량은 매년 11%씩 감소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Energy
2024-12-16
트럼프 기후 정책 기조...한국 배터리 3社는?
News
2024-12-12
트럼프 기후 정책 기조...한국 배터리 3社는?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에너지 정책 기조 전환이 확실시 되는 상황에서 한국의 전기차·배터리 산업은 적절한 대응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현재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한국 배터리 3사는 미국 현지 투자를 넓혀왔지만 전기차 지원과 관련된 인프라 확충을 늦추고 세액 공제를 축소하는 등의 정책 변화로 투자 효율성 감소와 이에 따른 경쟁력 약화가 나타날 수 있다.
News
2024-12-12
포스코퓨처엠, 광산-수산화리튬-양극재 일관 공급체제 구축
Energy
2024-12-06
포스코퓨처엠, 광산-수산화리튬-양극재 일관 공급체제 구축
포스코퓨처엠은 미국 시장 판매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으로부터의 구매량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 외에도 아르헨티나 염수를 원료로 하는 포스코리튬솔루션, 니켈 전문회사 SNNC, 폐배터리에서 원료를 추출하는 포스코HY클린메탈 등 그룹 내 안정적 원료 공급망을 확보한 상태다. 경쟁사 대비 원료 조달 경쟁력에서 우위를 갖췄고, 그룹 내 이차전지소재 분야 양산체제를 속속 구축해가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Energy
2024-12-06
삼성물산, 유럽 시장 SMR 사업 확대
Energy
2024-12-06
삼성물산, 유럽 시장 SMR 사업 확대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로부터 유일하게 승인 받은 SMR 기술을 보유한 뉴스케일과 협업으로 동유럽을 비롯한 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주도권 선점과 사업 확대를 이어나간다는 전략이다. 동유럽 지역은 2030년까지 대부분의 석탄화력발전소가 폐쇄될 예정에 있어 유럽 지역서 관련 시장은 계속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스웨덴 시장에서의 협력을 통해 삼성물산은 향후 유럽 시장 SMR 사업에 더욱 속도를 낼 예정이다.
Energy
2024-12-06
재생에너지, '대체' 아닌 '추가'…에너지 전환의 한계 노출
와파 자프리 영국 KPMG 에너지 및 천연자원 전략 책임자는 "COP28은 2030년까지 전 세계 재생에너지를 3배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지만, 금리 상승과 공급망 비용이 재생에너지 진전을 둔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결국 저렴한 가격, 공급 안정성, 탈탄소화 등 에너지 전환의 주요 과제를 둘러싼 국가 간, 기업 간 공방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Energy
2025-06-27
글 자세히 읽기  
재생에너지, '대체' 아닌 '추가'…에너지 전환의 한계 노출
Energy
국내 18조 해상풍력 시장 현황과 과제
국내 18조 해상풍력 시장 현황과 과제
Energy
2024-06-19
국내 18조 해상풍력 시장 현황과 과제
국내 18조 해상풍력 시장 현황과 과제
국내 18조 해상풍력 시장 현황과 과제
Energy
2024-06-19
국내 18조 해상풍력 시장 현황과 과제
삼성물산, 신재생에너지 사업 강화
삼성물산, 신재생에너지 사업 강화
News
2024-10-20
삼성물산, 신재생에너지 사업 강화
News
2024-10-20
삼성물산이 주력사업인 LNG 복합화력 및 저장 시설, 신재생 에너지(풍력/태양광) 등을 중심으로 친환경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 삼성물산은 지난 2020년 국내 비(非)금융사 중 최초로 '탈석탄 선언'을 하며 석탄 관련 사업 종료에 나선 바 있다.
2030년 재생에너지가 세계 전력 생산 절반 차지
2030년 재생에너지가 세계 전력 생산 절반 차지
Article
2024-10-21
2030년 재생에너지가 세계 전력 생산 절반 차지
Article
2024-10-21
한국은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용량이 30GW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IEA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실무안을 바탕으로 2023년 기준 한국의 태양광과 해상풍력 발전 누적 설비용량은 각각 23.9GW와 0.1GW로 예측했다. IEA는 한국에 대해 태양광·풍력 발전에 상당한 잠재력이 있다고 전제하면서 장기적으로 정책과 재정 지원이 뒷받침돼야 하고 시장 참여자들에게 적절한 인센티브를 주문했다.
Energy    
LG에너지솔루션, 탄소 발자국 산정 가이드라인·상생 협력...ESG 리포트 발간
Company&Action
2025-07-01
LG에너지솔루션, 탄소 발자국 산정 가이드라인·상생 협력...ESG 리포트 발간
LG에너지솔루션은 ESG리포트에서 OECD 실사 가이드라인, RBA, EU CSDDD, EU 배터리 규제 등을 기반으로 근로 여건 및 인권, 윤리경영, 협력회사 CSR, 에너지·온실가스, 안전·보건·환경 분야에 대해 총 64개 문항의 ESG 자가 평가 질문지인 SAQ(Self-Assessment Questionnaire)를 자체 개발했다고 밝혔다.
Company&Action
2025-07-01
Retail&Consumer    
민관 공동으로 '일회용컵 줄이기' 본격화
Retail&Consumer
2025-06-18
민관 공동으로 '일회용컵 줄이기' 본격화
환경부는 올해 3월부터 강릉시, 에버랜드(용인시), 서울랜드(과천시)에서 각각 협약을 맺고 ‘지역 맞춤형 일회용컵감량 제도’ 도입을 추진 중에 있다. 이달 초 강릉시(개방형 맞춤형 다회용컵 보증금제)를 시작으로 청주시(스타벅스 회수·보상제)에서 이뤄졌고 6월 말에는 용인시(애버랜드 다회용컵 무보증금제) 및 과천시(서울랜드 일회용컵 보증금제)에서 시행한다.
Retail&Consumer
2025-06-18
Industrials    
롯데정밀화학, 3년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QR 기부 캠페인
Company&Action
2025-07-01
롯데정밀화학, 3년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QR 기부 캠페인
롯데정밀화학은 2023년부터 국내 최초로 시행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QR 기부 캠페인은 3년째 이어간다. 누구든지 롯데정밀화학 지속가능경영보고서의 QR코드를 스캔하면 기부금이 조성되고 롯데정밀화학이 미얀마 지진 재해 구호 기부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Company&Action
2025-07-01
Tech    
아마존의 '울산' 선택...PPA 기준 뒷받침돼야
Tech
2025-06-25
아마존의 '울산' 선택...PPA 기준 뒷받침돼야
전문가들은 "분산에너지특구에서 직접 전력 거래가 가능한 점 등 제도적 환경에서 유리한 울산이 아마존의 낙점을 받게 됐다"면서도 "기존 전력거래소의 관리 시스템에 등록돼 거래하는 방식과 그 기준을 정립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Tech
2025-06-25
Financials    
극한 기후로 보험산업 '빨간불'…지급보험금 40% 가까이 늘어날 수도
Financials
2025-07-03
극한 기후로 보험산업 '빨간불'…지급보험금 40% 가까이 늘어날 수도
"보험산업은 기후재난의 '최전선'에 서 있는 업종"이라며 “지금과 같은 기후변화 추세가 지속될 경우 보험회사의 생존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국금융연구원 보고서는 대응 방안으로 ▲극한기후 대비 보험상품 다양화 ▲기후데이터 기반 예측역량 강화 ▲보험사 전사적위험관리(ERM)에 기후위험 통합 ▲기후 공시 확대 등을 제안했다. 또한 "기후위험은 민간보험사 단독으로는 대응이 불가능하다"며 정책당국과의 적극적 협력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Financials
2025-07-03
Health    
의료·재활용 산업간 협력체계 시급하다
Health
2024-06-17
의료·재활용 산업간 협력체계 시급하다
제약업계가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거나 용기를 바꾸는 건 간단치 않음을 보여준다. 생명에 직접 영향을 주는 ‘약’이라는 특수성 때문이다. 일단 △적합성 평가 △소량 포장 단위 공급 규정 등 다양한 규제에 맞추는 게 까다롭다. 낮은 약가와 소비자의 영향력 등도 무시할 수 없다. 약 유통기한에 따라 계속되는 시험도 부담이다.
Health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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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4-06-19
국내 18조 해상풍력 시장 현황과 과제
해상풍력 시장 곳곳에 기업 각축전에도 시장은 썩 밝은 표정이 아니다. 해상풍력특별법안,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안) 등 관계 법령이 정립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상태대로면 전기본 기본안의 보급 목표는 태양광으로 대부분을 채워야 할 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Energy
2024-06-19
이마트, '지속가능한 식생활·식량 시스템' 주도
Report
2024-10-31
이마트, '지속가능한 식생활·식량 시스템' 주도
이마트는 WWF와 함께 지난 2022년부터 ‘상품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Product Sustainability Initiative, PSI)’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상품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기준과 원칙을 세우고 있다. 지속가능한 원재료를 사용하고, 플라스틱 사용을 줄인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하며, 상품의 전 과정에서 환경적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이 목표다.
Report
2024-10-31
당신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Convers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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