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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부터 반도체산업 전력수요조차 감당 못 해"
기업들도 단기적 비용 부담보다 중장기적 경제성과 국제 기준 충족을 고려해 PPA 및 자가발전 확대에 나설 필요가 있다. 현행 전력수급기본계획상 2030년 이후 재생에너지 보급 속도는 연평균 5.3GW 수준에 불과해 수요를 따라잡지 못한다”며 “이격거리 규제 완화, 인허가 절차 개선, 계통 유연성 확보 등 공급 확대를 위한 제도 정비가 시급하다. 특히 매년 10GW 이상의 재생에너지 설비가 전력계통에 연계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이 시급히 뒷받침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Governance&Policy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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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부터 반도체산업 전력수요조차 감당 못 해"
Governance&Policy
제5차 에너지기술개발계획...원전·재생에너지·수소 중심
Governance&Policy
2024-11-26
제5차 에너지기술개발계획...원전·재생에너지·수소 중심
제5차 에너지기술개발계획에 대해 관련 기업들은 일단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전·재생에너지·수소를 중심으로 정부 차원에서 재생 에너지 R&D를 활성화 하면 미래 먹거리 확보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일부에서는 무탄소에너지 확대로 2033년까지 59조원 경제효과 달성을 내다보는 정부의 장밋빛 예상에 대해 정책 추진 속도와 구체성을 중심으로 아쉬운 목소리도 나온다.
Governance&Policy
2024-11-26
"ESS 없이 재생에너지 확대 불가능하다"
Governance&Policy
2024-11-19
"ESS 없이 재생에너지 확대 불가능하다"
한국 정부는 COP29 '에너지저장장치 및 전력망 확대(Global Energy Storage and Grid Pledge)' 서약에 일단 불참했다. 한국의 재생에너지 비중은 OECD 국가 가운데 최하위권인 데다가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배터리 분야 육성을 내세우고 있지만 배터리 기반 에너지저장시스템 투자는 부진한 것이 현실이다. 업계는 'ESS 정책 부재'를 거론하고 있다. 지난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2036년까지 26GW의 장주기·대용량 ESS가 필요하다고 했지만 구체적 로드맵은 나오지 않은 상태기 때문이다.
Governance&Policy
2024-11-19
유럽 기업들, 한국정부에 행정 간소화와 일관된 기준 건의
Governance&Policy
2024-11-17
유럽 기업들, 한국정부에 행정 간소화와 일관된 기준 건의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는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 사업 전반에서 한국 정부에 행정 절차 간소화를 제안했다. 2023년 백서를 통해 17개 산업 분야, 규제 이슈 등을 포함한 총 100개의 건의 사항에 대한 한국 정부의 부처별 회신 내용도 공유했다. 이 가운데 에너지 및 환경 분야에 총 6개의 건의 가운데 4개는 미수용된 것으로 파악했다.
Governance&Policy
2024-11-17
정부, 탠덤형 태양전지 조기 상용화 추진...한화큐셀 수혜주
News
2024-11-15
정부, 탠덤형 태양전지 조기 상용화 추진...한화큐셀 수혜주
탠덤 전지는 결정질 실리콘 위에 전기 전도성이 뛰어난 페로브스카이트를 이중접합하여 실리콘과 페로브스카이트가 서로 다른 영역 대의 빛을 흡수함에 따라 이론한계 효율(잠재효율 44%) 및 안정성을 극대화한 기술이다. 영국, 중국 등 세계 각국은 미래시장 선점으로 유망한 기술인 초고효율 탠덤 등 차세대 태양전지 개발 경쟁에 착수한 상태다. 옥스퍼드 PV에 이어 한국의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과 중국의 론지 그린 에너지 등이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각축전을 펼치고 있다.
News
2024-11-15
탄소 제거 기술(CDR) 포트폴리오 마련해야
Article
2024-11-12
탄소 제거 기술(CDR) 포트폴리오 마련해야
다양한 탄소 제거(Carbon Dioxide Removal, CDR) 기술을 통합하는 노력이 중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CDR은 대기 중 CO₂를 추출하여 영구 저장하는 활동으로, 잔여 온실가스 배출을 상쇄하는 보완적 역할을 한다. 한국도 에너지 전환과 탄소 제거의 통합적 전략, 그리고 신뢰성 있는 검증 체계와 사회적 인식 제고 같은 지속가능한 탄소 중립 실현의 과제들을 풀어가기 위한 체계를 정비해야 한다.
Article
2024-11-12
울산 앞바다에 세계 최대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총 37조 투자
Energy
2024-11-05
울산 앞바다에 세계 최대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총 37조 투자
울산 앞바다에 세계 최대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가 조성된다. 울산시는 5일 오후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투자 의향서(LOI)를 체결했다. 울산시는 부유식 해상풍력 산업을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대표적 지자체이다.
Energy
2024-11-05
한국, 기후변화 대응 속도 더 빨라야...주요국과 격차 여전
Article
2024-10-26
한국, 기후변화 대응 속도 더 빨라야...주요국과 격차 여전
한국은 구체적인 배출 감축 목표와 정책 실행에 있어 아직 명확한 계획이 부족한 상황이다. 보고서는 "한국이 에너지 전환 속도를 가속화하고, 재생에너지 비중을 크게 늘리는 등의 정책적 변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를 위해 한국은 재생에너지 정책 강화, 에너지 효율 개선, 산업부문 탈탄소화 확대, 교통 부문 전기화, 국제협력 강화 등을 전개해야 한다.
Article
2024-10-26
COP29 쟁점으로 기후금융 뜬다
Governance&Policy
2024-09-29
COP29 쟁점으로 기후금융 뜬다
COP29서 가장 첨예한 협상 과제로 기후금융이 떠오르는 이유가 있다. 2015년 파리협정에서 2020년까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선진국이 개발도상국에 연간 1천억 달러(약 133조 원) 제공을 합의했었다. 그러나 선진국은 2020년까지 목표 달성을 하지 못해 비판을 받다가 2년이 지난 뒤 목표에 도달했다. 이후 다시 목표 기한은 2025년까지 미뤄진 바 있으며 당사국들은 올해 새로운 목표에 합의하는 과제를 안았다.
Governance&Policy
2024-09-29
IRENA, "재생에너지 전환속도 더디다"
News
2024-09-27
IRENA, "재생에너지 전환속도 더디다"
개발도상국은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의 자금 조달 비용이 선진국에 비해 훨씬 높은 만큼 공공 재원을 활용해 민간 투자를 유도하는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 또 다자간 개발은행과 국제 금융기관이 더 큰 역할을 맡아야 하며, 저비용 금융 접근성을 확대해야 한다.
News
2024-09-27
탈탄소 규제 선도하며 시장지배력 높인 듀폰
News
2024-09-26
탈탄소 규제 선도하며 시장지배력 높인 듀폰
'듀폰의 지속가능한 경쟁력 제고 방식'은 첫째, 대체물질 개발에 나서면서 규제를 선도하며 시장지배력을 강화하고 둘째, 저탄소 냉매 시장 확대 여론(HBR 매체 등 활용)을 조성하고 셋째, 저탄소 및 친환경을 기반으로 하는 정밀화학, 농업화학, 기초/실리콘 등 3대 사업에 집중하는 흐름으로 이뤄졌다.
News
2024-09-26
EU CSDDD 발효...정부·기업 과제 산적
Governance&Policy
2024-09-03
EU CSDDD 발효...정부·기업 과제 산적
EU CSDDD에 의하면 협력사에 대한 지원 의무가 부과되어 있는데, 이에 대한 지원범위에 대하여 협력사와의 갈등이 발생할 가능성도 적지 않다. 보고서는 EU 국내법 시행으로 인한 제도 시행이 본격화되면 "원청기업과 협력사 간의 첨예한 갈등 문제(탈락하는 협력사의 문제)가 사회적인 이슈로 드러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Governance&Policy
2024-09-03
다차원적인 에너지 안보 전략 중요하다
Governance&Policy
2024-08-29
다차원적인 에너지 안보 전략 중요하다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은 기존의 화석 연료 의존성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기술과 반제품에 대한 의존성을 지지한다. 이들 기술은 더 넓은 범위에서의 국제 무역에 의존하며, 이러한 의존성은 특정 국가에 대한 공급망 중단이나 자연재해, 정치적 불안정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각국은 기술 혁신과 공급망의 다각화를 통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해야 한다.
Governance&Policy
2024-08-29
"2030년부터 반도체산업 전력수요조차 감당 못 해"
기업들도 단기적 비용 부담보다 중장기적 경제성과 국제 기준 충족을 고려해 PPA 및 자가발전 확대에 나설 필요가 있다. 현행 전력수급기본계획상 2030년 이후 재생에너지 보급 속도는 연평균 5.3GW 수준에 불과해 수요를 따라잡지 못한다”며 “이격거리 규제 완화, 인허가 절차 개선, 계통 유연성 확보 등 공급 확대를 위한 제도 정비가 시급하다. 특히 매년 10GW 이상의 재생에너지 설비가 전력계통에 연계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이 시급히 뒷받침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Governance&Policy
2025-06-30
글 자세히 읽기  
"2030년부터 반도체산업 전력수요조차 감당 못 해"
Governance&Policy
2025년 달라지는 10개 환경정책
2025년 달라지는 10개 환경정책
Governance&Policy
2025-01-06
2025년 달라지는 10개 환경정책
2025년 달라지는 10개 환경정책
2025년 달라지는 10개 환경정책
Governance&Policy
2025-01-06
2025년 달라지는 10개 환경정책
폐비닐 자원화는 신사업 기회 열까?
폐비닐 자원화는 신사업 기회 열까?
Governance&Policy
2024-07-31
폐비닐 자원화는 신사업 기회 열까?
Governance&Policy
2024-07-31
서울시는 '폐비닐 자원화' 정책을 추진합니다. GS칼텍스, HD현대오일뱅크, LG화학, SK지오센트릭 등은 폐플라스틱 열분해 활성화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열쇠는 생산단계부터 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세스를 형성하는 일입니다. 거버넌스 체계를 잘 갖춰야 폐비닐에 새로운 생명을 보태는 기술적‧사회적 혁신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EU CSDDD 발효...정부·기업 과제 산적
EU CSDDD 발효...정부·기업 과제 산적
Governance&Policy
2024-09-03
EU CSDDD 발효...정부·기업 과제 산적
Governance&Policy
2024-09-03
EU CSDDD에 의하면 협력사에 대한 지원 의무가 부과되어 있는데, 이에 대한 지원범위에 대하여 협력사와의 갈등이 발생할 가능성도 적지 않다. 보고서는 EU 국내법 시행으로 인한 제도 시행이 본격화되면 "원청기업과 협력사 간의 첨예한 갈등 문제(탈락하는 협력사의 문제)가 사회적인 이슈로 드러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Energy    
LG에너지솔루션, 탄소 발자국 산정 가이드라인·상생 협력...ESG 리포트 발간
Company&Action
2025-07-01
LG에너지솔루션, 탄소 발자국 산정 가이드라인·상생 협력...ESG 리포트 발간
LG에너지솔루션은 ESG리포트에서 OECD 실사 가이드라인, RBA, EU CSDDD, EU 배터리 규제 등을 기반으로 근로 여건 및 인권, 윤리경영, 협력회사 CSR, 에너지·온실가스, 안전·보건·환경 분야에 대해 총 64개 문항의 ESG 자가 평가 질문지인 SAQ(Self-Assessment Questionnaire)를 자체 개발했다고 밝혔다.
Company&Action
2025-07-01
Retail&Consumer    
민관 공동으로 '일회용컵 줄이기' 본격화
Retail&Consumer
2025-06-18
민관 공동으로 '일회용컵 줄이기' 본격화
환경부는 올해 3월부터 강릉시, 에버랜드(용인시), 서울랜드(과천시)에서 각각 협약을 맺고 ‘지역 맞춤형 일회용컵감량 제도’ 도입을 추진 중에 있다. 이달 초 강릉시(개방형 맞춤형 다회용컵 보증금제)를 시작으로 청주시(스타벅스 회수·보상제)에서 이뤄졌고 6월 말에는 용인시(애버랜드 다회용컵 무보증금제) 및 과천시(서울랜드 일회용컵 보증금제)에서 시행한다.
Retail&Consumer
2025-06-18
Industrials    
롯데정밀화학, 3년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QR 기부 캠페인
Company&Action
2025-07-01
롯데정밀화학, 3년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QR 기부 캠페인
롯데정밀화학은 2023년부터 국내 최초로 시행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QR 기부 캠페인은 3년째 이어간다. 누구든지 롯데정밀화학 지속가능경영보고서의 QR코드를 스캔하면 기부금이 조성되고 롯데정밀화학이 미얀마 지진 재해 구호 기부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Company&Action
2025-07-01
Tech    
아마존의 '울산' 선택...PPA 기준 뒷받침돼야
Tech
2025-06-25
아마존의 '울산' 선택...PPA 기준 뒷받침돼야
전문가들은 "분산에너지특구에서 직접 전력 거래가 가능한 점 등 제도적 환경에서 유리한 울산이 아마존의 낙점을 받게 됐다"면서도 "기존 전력거래소의 관리 시스템에 등록돼 거래하는 방식과 그 기준을 정립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Tech
2025-06-25
Financials    
극한 기후로 보험산업 '빨간불'…지급보험금 40% 가까이 늘어날 수도
Financials
2025-07-03
극한 기후로 보험산업 '빨간불'…지급보험금 40% 가까이 늘어날 수도
"보험산업은 기후재난의 '최전선'에 서 있는 업종"이라며 “지금과 같은 기후변화 추세가 지속될 경우 보험회사의 생존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국금융연구원 보고서는 대응 방안으로 ▲극한기후 대비 보험상품 다양화 ▲기후데이터 기반 예측역량 강화 ▲보험사 전사적위험관리(ERM)에 기후위험 통합 ▲기후 공시 확대 등을 제안했다. 또한 "기후위험은 민간보험사 단독으로는 대응이 불가능하다"며 정책당국과의 적극적 협력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Financials
2025-07-03
Health    
의료·재활용 산업간 협력체계 시급하다
Health
2024-06-17
의료·재활용 산업간 협력체계 시급하다
제약업계가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거나 용기를 바꾸는 건 간단치 않음을 보여준다. 생명에 직접 영향을 주는 ‘약’이라는 특수성 때문이다. 일단 △적합성 평가 △소량 포장 단위 공급 규정 등 다양한 규제에 맞추는 게 까다롭다. 낮은 약가와 소비자의 영향력 등도 무시할 수 없다. 약 유통기한에 따라 계속되는 시험도 부담이다.
Health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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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8조 해상풍력 시장 현황과 과제
Energy
2024-06-19
국내 18조 해상풍력 시장 현황과 과제
해상풍력 시장 곳곳에 기업 각축전에도 시장은 썩 밝은 표정이 아니다. 해상풍력특별법안,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안) 등 관계 법령이 정립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상태대로면 전기본 기본안의 보급 목표는 태양광으로 대부분을 채워야 할 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Energy
2024-06-19
이마트, '지속가능한 식생활·식량 시스템' 주도
Report
2024-10-31
이마트, '지속가능한 식생활·식량 시스템' 주도
이마트는 WWF와 함께 지난 2022년부터 ‘상품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Product Sustainability Initiative, PSI)’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상품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기준과 원칙을 세우고 있다. 지속가능한 원재료를 사용하고, 플라스틱 사용을 줄인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하며, 상품의 전 과정에서 환경적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이 목표다.
Report
2024-10-31
당신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Convers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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