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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세제혜택 실효성 담보해야 수출기업 살린다
사단법인 넥스트는 최근 발간한 이슈페이퍼 '양도를 통한 재생에너지 세제혜택 실효성 제고 정량 분석' 보고서에서 “현행 투자세액공제 제도는 낮은 공제율과 구조적 제약으로 인해 RE100 시장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Governance&Policy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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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세제혜택 실효성 담보해야 수출기업 살린다
Governance&Policy
재생에너지 세제혜택 실효성 담보해야 수출기업 살린다
Governance&Policy
2025-10-24
재생에너지 세제혜택 실효성 담보해야 수출기업 살린다
사단법인 넥스트는 최근 발간한 이슈페이퍼 '양도를 통한 재생에너지 세제혜택 실효성 제고 정량 분석' 보고서에서 “현행 투자세액공제 제도는 낮은 공제율과 구조적 제약으로 인해 RE100 시장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Governance&Policy
2025-10-24
재생에너지 조달, ‘다음 단계’로… 기업 맞춤형 제도 개선 시급
Governance&Policy
2025-10-13
재생에너지 조달, ‘다음 단계’로… 기업 맞춤형 제도 개선 시급
현행 제3자 PPA(전력구매계약)는 한전의 역할이 제한적인 만큼 ‘한전 주도의 맞춤형 요금제’ 형태로 전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1,000kW 이하의 소규모 태양광 발전소와 ‘뒤계량(BTM)’ 자원을 집합해 가격경쟁력 있는 요금체계 설계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Governance&Policy
2025-10-13
32년 만에 에너지·환경 통합…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
Governance&Policy
2025-10-01
32년 만에 에너지·환경 통합…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
2차관, 4실, 4국·14관, 63과 체제로 편성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10월 1일 출범하며, 기후·에너지·환경 정책을 총괄하는 매머드급 부처로 공식 탄생한다. 기후에너지신산업과, 태양광산업과, 풍력산업과, 분산에너지과 등 세분화 한 실무 부서들이 재생에너지 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추 기능을 담당한다.
Governance&Policy
2025-10-01
해양 환경 위협하는 ‘PFAS’…정부, 산업계 나설 때다
Industrials
2025-09-19
해양 환경 위협하는 ‘PFAS’…정부, 산업계 나설 때다
서해는 심각한 환경 문제를 끌어안고 있다. 바로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화학물질’로 불리는 과불화화합물(Per- and poly-fluoroalkyl substances, PFAS)이다. 오는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서 한중 양국 지도자가 “청정한 서해를 만들자”는 공동 선언도 구상해봄직 하다. 특히 PFAS를 둘러싼 각국의 규제 흐름을 고려할 때 정부, 산업계의 다각적인 연구, 노력이 요청된다.
Industrials
2025-09-19
배출권거래제 4기 개편…탄소회계 시대 본격화
Governance&Policy
2025-09-17
배출권거래제 4기 개편…탄소회계 시대 본격화
정부가 공개한 '제4차 계획기간 국가 배출권 할당계획(안)'은 산업계 전반의 ‘탈탄소 회계질서’를 다시 짜는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기업에 주어진 선택지는 단순하다. “선제적 감축으로 기회를 잡을 것인가, 단기적 회피로 미래 비용을 떠안을 것인가”이다.
Governance&Policy
2025-09-17
“ESS도 수익 못 내는 구조”…전력시장 가격 체계 개편해야
Governance&Policy
2025-09-10
“ESS도 수익 못 내는 구조”…전력시장 가격 체계 개편해야
“전력시장 가격 체계 개편 없이는 대규모 정전 사태도 배제할 수 없다." 지난 20여년 태양광·풍력 비중이 급격히 증가하는 등 전력 수급 변동성이 커진 시점에 전력시장의 구조적 전환을 서둘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전력도매시장의 경직된 가격 구조는 재생에너지 신규 발전설비 투자 유인을 낮추고 있어서다.
Governance&Policy
2025-09-10
기후환경에너지부 되나…실행력 강화 vs 산업 경쟁력 약화
Governance&Policy
2025-09-03
기후환경에너지부 되나…실행력 강화 vs 산업 경쟁력 약화
기후전담부처 신설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기후에너지부’가 아닌 ‘기후환경에너지부’로 방향이 정리되는 모양새다. 이번 개정안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에너지·지하자원 기능을 환경부로 이관하고, 이를 부총리급 위상으로 격상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하지만 반대 목소리도 만만치 않다. 산업계의 반발과 재생에너지 업계의 우려는 향후 국회 논의 과정에서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Governance&Policy
2025-09-03
재생에너지 전환 가로막는 ‘낡은 제도’…VPP 활성화 급선무
Governance&Policy
2025-08-29
재생에너지 전환 가로막는 ‘낡은 제도’…VPP 활성화 급선무
재생에너지 중심의 전력시스템으로의 전환 필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으나, 한국 전력시장은 여전히 화석연료 중심의 낡은 구조에 묶여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기후솔루션은 보고서에서 ▲석탄→LNG 전환 정책 전면 취소 ▲용량요금 및 보조서비스 제도 개선 ▲전기차·DR 자원 통합 허용 ▲양방향 충전기·AMI(지능형 계량기) 인프라 확충 ▲독립적 배전망운영자(DSO) 구축 등을 VPP 활성화 해법으로 제시했다.
Governance&Policy
2025-08-29
ESG 공시 2027년 의무화 가시권...국정운영 과제에 명시
Governance&Policy
2025-08-25
ESG 공시 2027년 의무화 가시권...국정운영 과제에 명시
이재명 정부가 향후 5년간 국정운영의 핵심 과제 중 하나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 인프라 고도화를 추진한다. ESG 공시 의무화를 2027년 시행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업계서는 실질적 시행을 주문하면서 EU처럼 과도한 기업 부담 논란을 완화하기 위해, 업종별 특성과 기업 규모에 맞춘 유연한 적용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Governance&Policy
2025-08-25
"기후위기적응특별법 제정 필요하다"
Governance&Policy
2025-08-18
"기후위기적응특별법 제정 필요하다"
정부의 기후정책과 관련 ▲사후 대응 중심의 투자 구조 개선 ▲중장기 정책목표와 합리적 성과지표 마련 ▲기후위기 주류화 및 법적 기반 강화 ▲취약계층 보호제도 보완 ▲농수산·물관리·산림 부문 대응력 제고 등을 개선과제로 제시했다. 아울러 국회에서 발의된 '기후위기적응특별법'이 적응대책의 위상과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며 국회·정부·이해관계자 간 폭넓은 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Governance&Policy
2025-08-18
국정 로드맵서 사라진 ‘기후에너지부’…기후 리더십 실종인가, 매머드 부처 등장인가
Governance&Policy
2025-08-14
국정 로드맵서 사라진 ‘기후에너지부’…기후 리더십 실종인가, 매머드 부처 등장인가
입법조사처는 현재 환경부 중심 체계로는 대응이 어려운 만큼 기후 부문과 밀접하게 연계된 산업·무역·통상 부문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제조업 중심의 한국의 실정에 맞게 부처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기후에너지부가 사라진 정부 로드맵의 충격파는 매머드 부처인 기후에너지산업통상부 등장으로 귀결될지 주목된다.
Governance&Policy
2025-08-14
한전, 10조 원 투자…'지산지소' 전력체계 전환 본격화
Governance&Policy
2025-07-30
한전, 10조 원 투자…'지산지소' 전력체계 전환 본격화
한전이 발표한 ‘제1차 장기 배전계획(2024~2028)’으로 에너지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 효과가 그 어느 때보다 클 것으로 전망된다. 민간 ESS, VPP(가상발전소), 스마트 계량기 등 다양한 신기술과 서비스가 제도권 내에서 연계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면 중소 에너지 기업과 지역 기반 에너지 신사업도 기대할 수 있다.
Governance&Policy
2025-07-30
재생에너지 세제혜택 실효성 담보해야 수출기업 살린다
사단법인 넥스트는 최근 발간한 이슈페이퍼 '양도를 통한 재생에너지 세제혜택 실효성 제고 정량 분석' 보고서에서 “현행 투자세액공제 제도는 낮은 공제율과 구조적 제약으로 인해 RE100 시장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Governance&Policy
2025-10-24
글 자세히 읽기  
재생에너지 세제혜택 실효성 담보해야 수출기업 살린다
Governance&Policy
2025년 달라지는 10개 환경정책
2025년 달라지는 10개 환경정책
Governance&Policy
2025-01-06
2025년 달라지는 10개 환경정책
2025년 달라지는 10개 환경정책
2025년 달라지는 10개 환경정책
Governance&Policy
2025-01-06
2025년 달라지는 10개 환경정책
한국 재생에너지 성장, 전력망·PPA·RPS 개혁에 달렸다
한국 재생에너지 성장, 전력망·PPA·RPS 개혁에 달렸다
Governance&Policy
2025-06-09
한국 재생에너지 성장, 전력망·PPA·RPS 개혁에 달렸다
Governance&Policy
2025-06-09
한전의 재정난과 송배전 부문의 독점적 지위를 감안할 때 경제적 안정성과 효율성을 개선하고 경쟁을 강화하기 위한 시장 개혁이 절실한 시점이다. 2025년 2월에 발효된 전력망법은 지역 사회의 반대로 인해 전력망 건설에 대한 보상 조치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지만 송배전 시스템을 효율화하고 현대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전력망 투자가 연계되지 않는다면 그 실효성이 떨어진다.
‘에너지고속도로’ 청사진...지역 자립 발전 핵심 자산
‘에너지고속도로’ 청사진...지역 자립 발전 핵심 자산
Governance&Policy
2025-06-13
‘에너지고속도로’ 청사진...지역 자립 발전 핵심 자산
Governance&Policy
2025-06-13
보고서는 대규모 송전 시스템인 '에너지고속도로'가 지역 중심 ‘분산에너지’와 유기적으로 결합되는 전력시스템의 혁신으로 보고 있다. 2040년까지 한반도 해안선을 따라 에너지고속도로가 완성되면, 남부 산업지대와 재생에너지를 연결하는 경제 대동맥이 흐르는 효과를 거둘 것이란 전망이다. 이한주 민주연구원 원장은 이재명 대통령 취임 직후인 5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를 대신할 국정기획위원장으로 임명됐다. 향후 정부 에너지 정책의 중심이 될 에너지고속도로에 무게가 실릴 수밖에 없는 대목이다.
Energy    
독일 바에에른, 혁신적인 부유식 태양광 발전소 가동
Energy
2025-10-16
독일 바에에른, 혁신적인 부유식 태양광 발전소 가동
독일에 본사를 둔 부유형 재생 에너지 플랫폼 솔루션 개발업체 진 파워(SINN Power)는 바이에른 주 슈타른베르크 지구에 세계 최초로 수직형 플로팅 태양광(PV) 발전소를 가동했다. 새 기술은 모듈을 수직형으로 배치할 수 있어 공간 면적을 줄일 수 있고 안정적으로 그리드에 연결하는 등의 장점을 갖고 있다.
Energy
2025-10-16
Retail&Consumer    
“산화분해는 친환경 기술 아니다”...제품 환경성 표시 국제기준 따라야
Retail&Consumer
2025-09-22
“산화분해는 친환경 기술 아니다”...제품 환경성 표시 국제기준 따라야
"산화분해(Oxo) 공법은 친환경적 공법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산화분해 플라스틱을 '자연분해' 혹은 '친환경'으로 홍보한 일부 기업들은 새로운 접근 방식이 필요하게 됐다. 생분해 제품을 광고할 경우 분해 조건을 구체적으로 명시해야 한다.
Retail&Consumer
2025-09-22
Industrials    
해양 환경 위협하는 ‘PFAS’…정부, 산업계 나설 때다
Industrials
2025-09-19
해양 환경 위협하는 ‘PFAS’…정부, 산업계 나설 때다
서해는 심각한 환경 문제를 끌어안고 있다. 바로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화학물질’로 불리는 과불화화합물(Per- and poly-fluoroalkyl substances, PFAS)이다. 오는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서 한중 양국 지도자가 “청정한 서해를 만들자”는 공동 선언도 구상해봄직 하다. 특히 PFAS를 둘러싼 각국의 규제 흐름을 고려할 때 정부, 산업계의 다각적인 연구, 노력이 요청된다.
Industrials
2025-09-19
Tech    
LG에너지솔루션, 차세대 배터리 핵심 기술 개발...영하 20도서 87% 용량 유지, 열폭주 90% 억제
Tech
2025-10-21
LG에너지솔루션, 차세대 배터리 핵심 기술 개발...영하 20도서 87% 용량 유지, 열폭주 90% 억제
LG에너지솔루션은 영하 20도의 환경에서도 100회 사이클 후 기존 전해질 대비 월등한 약 87%의 용량을 유지하고, 열폭주를 약 90% 이상 억제할 수 있는 전해질 연구 개발에 성공했다. 차세대 배터리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배경에는 국내외 대학과 추진하고 있는 산학연구가 자리잡고 있다.
Tech
2025-10-21
Financials    
기후 주류화, 디지털 투명성..아시아개발은행 미래 전략
Financials
2025-10-14
기후 주류화, 디지털 투명성..아시아개발은행 미래 전략
아시아개발은행(ADB)이 환경·사회 기준(ESS)을 전면 개편하며, 인공지능(AI),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기술을 환경·사회 관리체계에 본격 도입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기존의 ‘사후 규제형’ 안전망을 넘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예측·투명·참여형 관리모델로 전환하겠다는 것이다.
Financials
2025-10-14
Health    
의료·재활용 산업간 협력체계 시급하다
Health
2024-06-17
의료·재활용 산업간 협력체계 시급하다
제약업계가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거나 용기를 바꾸는 건 간단치 않음을 보여준다. 생명에 직접 영향을 주는 ‘약’이라는 특수성 때문이다. 일단 △적합성 평가 △소량 포장 단위 공급 규정 등 다양한 규제에 맞추는 게 까다롭다. 낮은 약가와 소비자의 영향력 등도 무시할 수 없다. 약 유통기한에 따라 계속되는 시험도 부담이다.
Health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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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8조 해상풍력 시장 현황과 과제
Energy
2024-06-19
국내 18조 해상풍력 시장 현황과 과제
해상풍력 시장 곳곳에 기업 각축전에도 시장은 썩 밝은 표정이 아니다. 해상풍력특별법안,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안) 등 관계 법령이 정립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상태대로면 전기본 기본안의 보급 목표는 태양광으로 대부분을 채워야 할 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Energy
2024-06-19
이마트, '지속가능한 식생활·식량 시스템' 주도
Report
2024-10-31
이마트, '지속가능한 식생활·식량 시스템' 주도
이마트는 WWF와 함께 지난 2022년부터 ‘상품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Product Sustainability Initiative, PSI)’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상품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기준과 원칙을 세우고 있다. 지속가능한 원재료를 사용하고, 플라스틱 사용을 줄인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하며, 상품의 전 과정에서 환경적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이 목표다.
Report
2024-10-31
당신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Convers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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