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석연료서 홈그로운 에너지로”… 정부, 재생에너지 대전환 로드맵 공개
재생에너지의 간헐성 문제를 보완하기 위한 ESS(에너지저장장치) 확대 정책도 포함됐다. 정부는 배전망 ESS 설치와 분산형 전력망 전환을 통해 지역 내 생산·저장·소비를 최적화하겠다고 밝혔다. 태양광·ESS·히트펌프·전기차를 결합한 ‘에너지제로 주택’과 ‘에너지 자립마을’ 실증 사업도 추진한다. 정부는 제주 가파도 사례 등을 전국으로 확산하고, 전기차 배터리를 전력망 자원으로 활용하는 V2G(Vehicle to Grid) 모델 도입도 검토하기로 했다.